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의 권태기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49.172.X.195)|조회 11,42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3408 주소복사   신고
결혼23년차 남편의속을 모르겟네요...
잦은외박에 가출에  뜬금없이 사는게 낙이없다하네요
아이들보고도 이제니들이 돈벌어서 먹고살라며 이제다들각자 알아서들 살라하네요
전 전업주부로 사회생활을 해본적이없어요 남편이 워낙실어하기도 햇구요..
근데 이젠 저보고도 나가서 설겆이라도 하라며  다들 남같이 살자합니다..
억장이무너지네요..이러다 한순간 남편이 떠나버리면 어쩔까 불안하고 초조하네요...
제가 어떻게해야돼는건지 말씀좀 해주세요 제발.....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Grace
 121.129.X.237 답변
우선 여자가 있는지 몰래 캐봐야 합니다.
배우자한테 추궁을 절대 하시면 안되구요

배우자를 놓치기 싫다면 여자를 떼놔야 합니다.
상간녀가 유부녀라면 조용히 떼어 놓으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우선 간단히 녹음기를 차에 설치한다면
배우자가 누구랑 통화를 하고 어떤 통화를 하고
어떤 마음일지 쉽게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치
 183.98.X.22 답변
정말 여자가 있는건 아닐까요?
저는 남편을 증거없이 추궁했다가..맨날 싸우기만 하고 있어요..
운영자님이 이젠 방법이 없다고 까지 ㅜ_ㅜ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770 계속됬던 외도로인한 의심을 떨쳐낼수는없을까요 (3) 낙운 12937
14769 도망치고싶다 (2) 주주 9233
14768 여자란 개체는... (1) 여자는 9917
14767 남편의 수십차례 외도 (3) 나비처럼 10221
14766 용서 (3) . . . 8703
14765 가슴이 아프다는 느낌 이젠 알거 같네여 (6) 슬프다119 12093
14764 계속되는 와이프의 거짓말 (7) 비공개닉네임 13183
14763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5 (2) 부비트랩 10336
14762 7개월차 신혼 무 관계 (5) 새댁 9730
14761 여러분은 어떻게 힘내세요? (3) 힘내야죠 8559
14760 남편외도의심 (2) 폰폰 9383
14759 아내를 용서해야 하는가요? (8) 무병장수 11702
14758 남편바람 의심스러워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 (1) 소망 9877
14757 전화위복님 요즘 제근황은요.. (7) 내맘 9893
14756 주말부부 바람난남편 어찌해야할까요 (4) 민서 13174
14755 이혼소송중계속 동거하고있는데 어떻해대처해야하나요 (4) 비공개닉네임 14970
14754 조언부탁드려요~ (3) 바보 10052
14753 상간녀고소했습니다 (7) 승준우맘 13233
14752 이혼 후 처음으로 찾아오는 크리스마스 네요 ^^ (3) 아픈사랑 11647
14751 바람난 남편 도와주세여~ (4) 비공개닉네임 11266
14750 <제발>아빠가 바람 핀 거 같은데(80%) 상대녀 확인하고 싶어요 (1) 도와주세요99 10977
14749 남편의 외도때문에 힘들어요 (5) 하은맘 15667
14748 상간녀고소 할수있을까요? (8) 승준현맘 13579
14747 상간녀가 잠적했는데 미치겠어요. (14) 절실녀 16058
14746 바람난 남편 길들이는 방법으로 조언 좀 부탁 합니다. (1) 비공개닉네임 18120
14745 용서or이별 ? (4) ... 12464
14744 과연 그 삶을 행복이라 할 수 있을까여? (6) 곰돌이 10949
14743 전 이번에 종교를 처음으로 가졌네요... (4) 종교 10120
14742 여자친구가.... (6) 먀인부우 10486
14741 의심이 드는데 지켜보기만 해야할까요? (4) 밀크 11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