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저의 개년 외도 징후와 행태입니다
작성자 너넨뒤졌어 (39.7.X.121)|조회 18,774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5357 주소복사   신고
그 걸레같은 개년이요
이유없이 제가 싫다고 하더니
어느순간 필요 서류들을 떼어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더니 이혼을 요구했습니다.

뭔가 이상했는데 행동들이 달라진게 있었습니다.
전혀 입에도 대지않던 일본맥주를 마시고
속옷들은 망사속옷들을 엄청 샀으며
쓰지도 않던 위생패드를 매일 쓰더군요
인터넷에서만 보던 외도의 징후들...

알아보니 외도중인게 밝혀졌습니다.
남자를 집으로 불러들여 엄청 한 모양입니다.
개같은 년.

제가 모든 걸 알고 얘기해도 난 아무말도 할 수 없다고
국회의원마냥 나오더니
지가 먼저 이혼하자고 개지랄을 떱니다.

이 개년 복날에 개패듯 절라 패주고 싶은 데 방법 아시는 분 좀 알려주심시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호구라
 110.70.X.222 답변
우선 법적으로 하실 수 있는 것 다 하신다음에 조져버리시죠 개년놈들.
사랑의법서
 223.39.X.16 답변
동물들 사람이 아닙니다 동물입니다
개 돼지나  같은 구조죠
개 돼지는 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몽둥이찜질맨
 125.142.X.2 답변 삭제
개년들은 몽둥이가 약입니다.
몽둥이들고 찾아뵙겠습니다. 연락처 남겨주세요.
아주그냥 이방망이 저방망이들고 눈코입질질쌀때까지 후드려패겠습니다.






물론 꿈속에서요..ㅜ_ㅜ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380 아내가 외도했을때 (1) 청깨구리 8485
14379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흐른다.. (2) 천사님 7138
14378 여군장교님 3개월째이지요? (3) 난바보 9874
14377 불륜은 왜 자꾸 일어나는가 (4) 슬픈영혼 9356
14376 이혼 후 힘듭니다... (3) 골프 7935
14375 가슴시린이야기.... (9) 쟈니 8532
14374 왜 사랑이 변할까요.. (2) 변한사랑 8500
14373 집나간다는 남편 (1) 고민고민 7490
14372 내가 진짜 비참해 보여요. (1) 바보멍청이 7595
14371 바람나서 집나간 남편 (4) 고민고민 10539
14370 마음속으로 지우시고 위선자 8791
14369 제가 이제까지 인생을 헛살은 걸까요. (9) 까맥이 15098
14368 어찌해야 하나요. . . (5) 송이 10077
14367 말할까요, 말까요? (7) 바니바니 11167
14366 저밑바닥 게올라오먼. 보이는게 없죠 위선자 8221
14365 이 남자 바람 난걸까요? (4) 이주연 9642
14364 남편에게 여자가 있는거 같아요. (3) 블링 8704
14363 바람핀것 잡았어요 (3) 비공개닉네임 10406
14362 이 사람 정말 넘 하네요 (4) 8019
14361 저 거기 사이트알고싶어요 (2) ㅇㅈ 7653
14360 제가 등신인가봅니다. (8) 배신감 8485
14359 바람난것같아요 (2) 산해 7237
14358 용서님 잘지내고 있나요 (11) 힘들지말자 8739
14357 원래 사는게 이렇게 힘든건가요.. (18) 하늘끝무지개 9577
14356 마음이 왔다갔다합니다. (8) 다시 9091
14355 정답이 멀까요...? (4) 미련이 11487
14354 가슴이 너무아파서.. (11) 손도못들겠어.. 11285
14353 마눌의 외도 (5) 허허 22660
14352 남편의 지금 마음은 어떤걸까요? (10) 또르르 12758
14351 제가바람났어요 (26) 제가바람났어요 12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