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편 즉석만남
작성자 메롱롱 (221.139.X.207)|조회 20,676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7096 주소복사   신고
저도 너무 고민하다가
글남겨요..남편이 일이 너무 스트레스가 쌓여서 해외로 여행을 보내달라하더라구요 그래서 라오스로 3박5일 정도 혼자 여행 다녀왓습니다 다녀와서 핸드폰을 보니 라오스떡지도 라오스물집 이런걸 검색햇길래 따졋더니 호기심에 검색햇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넘어갓지만 남편의 폰을 다시 보니 구글번역기에 너는 나를 좋아하니? Sleep tonight 을 라오스어로 번역햇더라구요... 여자를 만낫다고는하는데 더이상의 일은 없엇다고 하는데 저는 믿어지지도 않고 그냥 계속 꼬리에 꼬리만 물고 생각하다보니 너무 괴롭습니다 ㅠㅠ 아기가 19개월이라서 참 한숨만 나오네요 진정 이혼이 답이겟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옆집모자
 203.226.X.233 답변
과연 그냥 왔을까요?
제남편이 필리핀에서 친구를 데리고 그런데를 소개해서 가더군요
저도 갔어요 남편하고 남편 친구따라서요
더럽게 놀더군요
그리곤 친구를 2차보내더군요
미친넘
 222.110.X.118 답변 삭제
에고... 그남편은 초보자네요 그런것을 부인한테 들키다니... 바람둥이는 그건거 안들킵니다. 이혼이 다가 아닙니다. 이혼하고 다른 사람 만나면 조금 나아질것 같죠? 아님니다 그넘이 그넘입니다. 저도 20년 넘게 결혼 생활한 사람에 입장에서 보면 이혼 위기를 무수히 격었습니다. 저로 인하여 와이프로인하여 다만 한가지는 두분사이게 사랑이라는 것이 있느냐 없느냐... 사랑 안한다면 이혼하시기를 하지만 그렇치 않타면 마음을 다스리고 사시기 바랍니다. 비교해보세요 이혼 이후에 내 삶을... 이남자를 믿고 평생르 같이 갈것인가를... 초딩 동창 이혼녀들 보면 나중에 거의 대부분 후회 하더군요... 대한민국이 이혼녀들이 혼자 애를 키우면서 살아가기는 매우 열악한 환경입니다. 다시한번 심각하게 생각해 보세요
흥준
 108.35.X.34 답변 삭제
주제모르고 나이들어도 바람기는
사그러지지않네요.
외제차타고 어린애인데요, 술집여자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380 아내가 외도했을때 (1) 청깨구리 8453
14379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흐른다.. (2) 천사님 7114
14378 여군장교님 3개월째이지요? (3) 난바보 9852
14377 불륜은 왜 자꾸 일어나는가 (4) 슬픈영혼 9331
14376 이혼 후 힘듭니다... (3) 골프 7911
14375 가슴시린이야기.... (9) 쟈니 8506
14374 왜 사랑이 변할까요.. (2) 변한사랑 8474
14373 집나간다는 남편 (1) 고민고민 7467
14372 내가 진짜 비참해 보여요. (1) 바보멍청이 7572
14371 바람나서 집나간 남편 (4) 고민고민 10518
14370 마음속으로 지우시고 위선자 8762
14369 제가 이제까지 인생을 헛살은 걸까요. (9) 까맥이 15071
14368 어찌해야 하나요. . . (5) 송이 10058
14367 말할까요, 말까요? (7) 바니바니 11144
14366 저밑바닥 게올라오먼. 보이는게 없죠 위선자 8199
14365 이 남자 바람 난걸까요? (4) 이주연 9613
14364 남편에게 여자가 있는거 같아요. (3) 블링 8679
14363 바람핀것 잡았어요 (3) 비공개닉네임 10383
14362 이 사람 정말 넘 하네요 (4) 7994
14361 저 거기 사이트알고싶어요 (2) ㅇㅈ 7627
14360 제가 등신인가봅니다. (8) 배신감 8461
14359 바람난것같아요 (2) 산해 7210
14358 용서님 잘지내고 있나요 (11) 힘들지말자 8714
14357 원래 사는게 이렇게 힘든건가요.. (18) 하늘끝무지개 9554
14356 마음이 왔다갔다합니다. (8) 다시 9067
14355 정답이 멀까요...? (4) 미련이 11456
14354 가슴이 너무아파서.. (11) 손도못들겠어.. 11255
14353 마눌의 외도 (5) 허허 22632
14352 남편의 지금 마음은 어떤걸까요? (10) 또르르 12735
14351 제가바람났어요 (26) 제가바람났어요 1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