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이제 이혼 한달 조금 남았네요
작성자 아픈사랑 (223.62.X.64)|조회 9,962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719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
잊을만 하면 또 오네요 ㅎㅎ
더운 날씨에 건강들 잘 챙기세요
저두 처음에는 소송 할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추접 스러운거 같아서 포기 했었는데요
이제 생각해보면 억울해서 못살겠습니다..ㅠ
아내도 그렇고...상간남도 그렇고
상간남이랑 통화를 한번 한적 있었는데요
만나서 술마시고 얘기 한적은 있었다
하지만 잠자리는 하지 않았다..믿어달라 ㅎㅎ
물론 믿지 않습니다..
아낸 그새끼랑 잠자리 했다고 시인 했구요
둘다 싸잡아서 소송 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아내의 외도는 본인이 인정한 외도 사실을 녹취는 되어 있습니다...
자꾸 열받게 만드네요
아내가 일식집에 일하는데...
가끔 문자가 오더니 ..남자 새끼들 다 거지 같다느니..
어떻게 잠자리 한번 해볼려고..수 쓴다느니..
이제 그런게 눈에 보인다느니..내 신랑만한 사람이 없다느니... 별의별 소릴 다 합니다.
그게 자랑 입니까?ㅠ
배려 라곤 눈꼽 만큼도 없는 인간인거 같습니다
애들 제가 키우면서...힘들거 알면 그냥 문자 하더라도
미안하다고 한마디 하면 끝나는 것을. ㅎ
거참 정신병자 같더라구요
어찌 해야 할지 몰르겠어요..
아내도 시궁창에 쳐 넣고 싶고 ..우선적으로
그 상간놈 새끼부터 잡고 싶은데
방법을 몰르겠습니다 ...
경험 해보신분 조언좀 부탁드려요 ^^
가끔 와서 들쑤셔 놓는거 같아서 ㅎ
아이들도 왠만하면 한달에 한번 이라도 만나게 해줄려고 했는데.. 2번 만났습니다
첫번째는 대 낯에 술먹고 나오고..두번째는 ..아이들 나오라고 해놓고 ..한시간 만나고 집에 보냈더라구요
아이들 얼굴이 시큰둥 ㅠ
열받아서 진짜 소송 이라도 할려구요
도움좀 주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백호
 121.146.X.146 답변
정확히 원하는게 어떤건지요
소송을 하실려면 변호사 선임해서 바로 하시면되는데
증거가 어떤게 있으신건지요
     
아픈사랑
 223.62.X.39 답변
아내는 본인의 입으로 외도한 사실을 인정한 녹음이 있구요
그런데 누구와 외도를 했다는 말은 안했습니다..
상간남..그놈은 만나서 술마시고 놀긴 했어도 외도한 사실은 없다..라고 단정 지으면서 얘기하구요
그 상간남 놈을 소송 하고 싶네요 일단
     
아픈사랑
 223.62.X.39 답변
어렵네요..ㅠ
일단은 잘 참고 해서 시작해볼께요
월요일에 변호사 선임해서 시작 할거 같은데요
혼자서 해결하긴 어렵겠죠?
날벼락같은일
 203.241.X.50 답변
아내와 상간남 모두 소송 거세요. 증거 모으시구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380 아내가 외도했을때 (1) 청깨구리 8485
14379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흐른다.. (2) 천사님 7138
14378 여군장교님 3개월째이지요? (3) 난바보 9876
14377 불륜은 왜 자꾸 일어나는가 (4) 슬픈영혼 9357
14376 이혼 후 힘듭니다... (3) 골프 7937
14375 가슴시린이야기.... (9) 쟈니 8532
14374 왜 사랑이 변할까요.. (2) 변한사랑 8500
14373 집나간다는 남편 (1) 고민고민 7491
14372 내가 진짜 비참해 보여요. (1) 바보멍청이 7597
14371 바람나서 집나간 남편 (4) 고민고민 10541
14370 마음속으로 지우시고 위선자 8793
14369 제가 이제까지 인생을 헛살은 걸까요. (9) 까맥이 15101
14368 어찌해야 하나요. . . (5) 송이 10077
14367 말할까요, 말까요? (7) 바니바니 11168
14366 저밑바닥 게올라오먼. 보이는게 없죠 위선자 8223
14365 이 남자 바람 난걸까요? (4) 이주연 9643
14364 남편에게 여자가 있는거 같아요. (3) 블링 8706
14363 바람핀것 잡았어요 (3) 비공개닉네임 10406
14362 이 사람 정말 넘 하네요 (4) 8019
14361 저 거기 사이트알고싶어요 (2) ㅇㅈ 7653
14360 제가 등신인가봅니다. (8) 배신감 8485
14359 바람난것같아요 (2) 산해 7237
14358 용서님 잘지내고 있나요 (11) 힘들지말자 8739
14357 원래 사는게 이렇게 힘든건가요.. (18) 하늘끝무지개 9577
14356 마음이 왔다갔다합니다. (8) 다시 9093
14355 정답이 멀까요...? (4) 미련이 11487
14354 가슴이 너무아파서.. (11) 손도못들겠어.. 11285
14353 마눌의 외도 (5) 허허 22663
14352 남편의 지금 마음은 어떤걸까요? (10) 또르르 12760
14351 제가바람났어요 (26) 제가바람났어요 12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