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아내의 바람여행
작성자 칭따오 (121.173.X.233)|조회 16,313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797 주소복사   신고
답답한 마음에  글로서 써 봅니다. 결혼 생활 20년 청소년을 둔 가장이죠, 올해 사업을 그만두고 여행이나 다니며 살고  싶었습니다 허나 현실은 모든것을 앗아 가더군요 그것도 20년을 의지해서 살아 온 아내가요. 작년 11월 말쯤 입니다. 아내의친정집에서 자매끼리 김장을 하고는 약간의 술을 마시고 전화 하더군요. 나와서 술 한잔 하라고요 그러나 저는 거의 항상 집에 도착하면 10시 가까이 되기 때문에 적당히 마시고 집에 오라 했어요,그런데 11시쯤 처형 집에서 술한잔하고 내일 아침 학 교 가기 전에 들어간다하더군요 처음 있는 일도 아니고 해서 허락 했죠.다음날 새벽에 와서 아이들 학교 보내고 난 의심을 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넘어갔죠. 그런데 그다음 주 금요일에 전화도 받지 않코 외박을 해버렸어요. 며칠후 카드 확인해보니 놀랍게도 본인 카드로 모텔에서 비용을 지불했더군요. 흥분되서 추궁을 하니 새벽3시까지 같이 있지만 그남자는 술친구이고 모텔 까지 데려다 주고 갔다는 것입니다.  믿을수 없지만 극구 부인하니 넘어갔어요.  그 뒤로는 이렇게 의심하려면 이혼 하자고 매일 말합니다.물론 저번주도 출장을 간다면서(실제 출장은 3일) 5일 이후에 돌아 왔습니다. 정밀 딥딥합니다

저도 솔직히 이혼외에는 방도가 없다 생각하지만 현실은 사업 문제로 서울집들은 아내로 되어있고 자동차도 재산중 90%는 아내 명의 이며 이미10년전에 법률 이혼 한 상태 입니다 제가 또라이 이죠. 그런 것을 믿고 살앗으니. 사실혼 관계 로 고소 해도 3천만원 남짓 받는다고요. 미치고 돌 지경입니다, 8개월 여를 정신병자로 삽니다, 좋은 뎃글과 상담 부탁드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innmy
 58.120.X.107 답변 삭제
최악의 상황이군요.
법적인 테두리 내에서는 뾰족한 수가 없는 듯 하네요.
많이 뜯길 각오도 하시고 제3의 권력에 기대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380 아내가 외도했을때 (1) 청깨구리 8464
14379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흐른다.. (2) 천사님 7121
14378 여군장교님 3개월째이지요? (3) 난바보 9858
14377 불륜은 왜 자꾸 일어나는가 (4) 슬픈영혼 9341
14376 이혼 후 힘듭니다... (3) 골프 7921
14375 가슴시린이야기.... (9) 쟈니 8518
14374 왜 사랑이 변할까요.. (2) 변한사랑 8486
14373 집나간다는 남편 (1) 고민고민 7478
14372 내가 진짜 비참해 보여요. (1) 바보멍청이 7584
14371 바람나서 집나간 남편 (4) 고민고민 10527
14370 마음속으로 지우시고 위선자 8770
14369 제가 이제까지 인생을 헛살은 걸까요. (9) 까맥이 15078
14368 어찌해야 하나요. . . (5) 송이 10064
14367 말할까요, 말까요? (7) 바니바니 11153
14366 저밑바닥 게올라오먼. 보이는게 없죠 위선자 8209
14365 이 남자 바람 난걸까요? (4) 이주연 9625
14364 남편에게 여자가 있는거 같아요. (3) 블링 8692
14363 바람핀것 잡았어요 (3) 비공개닉네임 10395
14362 이 사람 정말 넘 하네요 (4) 8003
14361 저 거기 사이트알고싶어요 (2) ㅇㅈ 7636
14360 제가 등신인가봅니다. (8) 배신감 8469
14359 바람난것같아요 (2) 산해 7219
14358 용서님 잘지내고 있나요 (11) 힘들지말자 8722
14357 원래 사는게 이렇게 힘든건가요.. (18) 하늘끝무지개 9562
14356 마음이 왔다갔다합니다. (8) 다시 9075
14355 정답이 멀까요...? (4) 미련이 11467
14354 가슴이 너무아파서.. (11) 손도못들겠어.. 11263
14353 마눌의 외도 (5) 허허 22639
14352 남편의 지금 마음은 어떤걸까요? (10) 또르르 12744
14351 제가바람났어요 (26) 제가바람났어요 1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