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미친쓰레기
작성자 맨탈붕괴 (221.146.X.154)|조회 12,578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446 주소복사   신고
참 미치겠네요
죽고 싶을정도로...
미친년 정신 차리고 살자는데 어린놈 한테 눈 뒤짚혀서 못살겠다고 하네요
이혼하고 그놈이랑 같이 살고 싶다고 방방 뜨네요
이혼은 못해준다 했더니 그럼 별거라도 하면서 떨어져 지내면서 서로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고 하고
저한테 방얻게 돈달라네요
참 어이없어서..
제가 미친년 말대로 방 얻을 돈 해주고 서로에 대해서 생각할 시간 갖으면 정신 차리고 돌아올 가능성 있을까요?
설사 정신차리고 돌아온다고 해도 저와의 관계 회복 가능성 있을까요?
떨어져 지내면서 일주일에 한두번 집에 와서 애들도 챙기고 집안일도 하겠데요
돈을 해줘서 떨어져 지내야 하는지?
아니면 여기서 냉정하게 정리를 해야 하는지?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ehguq
 125.135.X.161 답변
아이들이 몇살인가요?
원래는 이혼하는게 맞아요.
아이들이 어리다면 별거도 답이긴한데요 아마 그남자랑 헤어지면 돌아올겁니다
두분사이에 그남자 말고 다른문제가 전혀 없다면요..
김흥x
 58.140.X.188 답변 삭제
회사에 거래처에 나이트에.....20-30대 어린여자들..
심지어 국민학교동창들과도 놀아나는 미친
50세 아저씨.
이우재
 67.82.X.228 답변 삭제
한번 바람피기시작하면 그거 못말립니다. 세살버릇 여든가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230 해외여행가서 현지녀와 바람.. (5) 질문자 10068
14229 남자분들께 질문드립니다..외도 후.. (7) 비공개 10485
14228 신혼인데 5주넘게 안할수도 있나요.. 권태기 극복방법.. (12) 새댁 18708
14227 바람난것일까요 (3) 바람난것일까요 9767
14226 바람난것일까요 (8) 바람난것일까요 9716
14225 그냥 한없이 슬퍼요 (9) 어쩌지요 9836
14224 사는것 힘들다 (5) sunjay 13915
14223 남친이 바람나서 헤어지는 꿈 (4) 꿈해몽 9750
14222 어떤 의도로 지울까요.. (4) 의도가 궁금해요 8583
14221 증거를잡고싶은데 방법이없네요 답답합니다 (10) 마지막한방 9730
14220 정말 정말 모르겠어요.ㅠㅠ (1) 썸녀 7387
14219 이런 남자 버려야 하는 걸까요??남자 분들 생각 듣고 싶어요 (8) 유리화원 8692
14218 남자분&외도경험이 있는 남자분들께 여쭤봐요 제 남편 바람일까요 (7) 비공개닉네임 12995
14217 상간녀 죽이고 싶도록 밉다 (7) 유리화원 9837
14216 바람피는 남편 오리발 내밀때 (11) 요나 10031
14215 임신 6개월째에 폭행당했어요.법적조치를 어떻게해야하나요? (7) 테에스트라료 7973
14214 알려주세요 (2) cc 9411
14213 새아빠랑 살아야 할까요??어쩌죠...?? (7) 테디 9496
14212 사라진 글!? (5) 비공개닉네임 10530
14211 정보부탁드려요 (4) 미르 7815
14210 나에게도이런일이 (5) 미지 8122
14209 바람핀 여자와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남편 (5) 슬픈이 9829
14208 남편 모텔 (5) 비공개닉네임 12095
14207 새아빠랑 살기 싫어요 (3) 테디 9416
14206 남편의 첫번째 외도~~ 용서가 도저히 안되요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10) oops06010 13963
14205 남자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9) 환장해 9929
14204 남편의 바람이 의심되요 (7) 사모님 9940
14203 윗글이여서 (3) 지리모걸 7533
14202 술집여자? (6) 지리모걸 8634
14201 차후 처리를 어찌해야할지..많은조언부탁드립니다 (2) 도야지 8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