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성격때문에힘듭니다
작성자 cc (118.46.X.31)|조회 9,382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7668 주소복사   신고
전한가정의두아이를둔가장입니다 결혼한지는11년됐구요 고민때문에여기에글을씁니다 대인기피증이심해서요 전결혼하고처갓집식구들이랑밥딱 두번먹었습니다 대인기피증이심하다보니까자꾸만피하게돼고  성격이많이내성적이예요 고치려구노력을해봐도안돼고학원도여러번다녔었어요 말배우는학원그때뿐이고좋아지질않더라구요 처갓집식구들이밥먹자구하면오만가지핑꼐로빠져나가기일쑤고심지어처갓집댁할머니돌아가셨을때도일핑계대고못갔습니다저도잘어울리고싶고기본적인도리를하고살고싶은데성격이워낙내성적이다보니잘안돼더라구어떤사람을만나도불편하고 제미흡한점을 들키기가싫어서그런것같기도하고작은말에상처잘받고상대방기분을항상신경쓰다보니너무힘드네요 그러다보니식구랑도자주싸우게돼고무엇보다도사람이해야할기본적인삶을살고싶은데그게잘안돼네요 어떻게하면편하게잘만날수있을까요 두서없이글써서죄송요 조언좀부탁드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막대사탕
 180.224.X.149 답변
조언이라기보다.. 이런문제는 본인이 극복해나가야할 문제같아요 주변사람들의 도움이나 환경도
중요하겠찌만 본인의 의지가 약하니까 고치지못하는거아닐까요?? 아직 정말 불편하고 그런 성격으로 인해
크게 당한적이 없어서 그러신거같은데 더 늦기전에 고쳐보시는게 어떨까여??
기쁨조
 121.54.X.226 답변 삭제
그런 사람이 마누라. 만나서 연예할때 첫섹스는 어떻게 했을까?
대인기피증보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한듯
사람이 하고자 한다면 다할수있움
난바보
 223.62.X.76 답변
아래 두 권의 책을 권합니다
읽고나면 사람을 보는 정신자세가 조금 달라질 겁니다.
자아를 잃어버린 현대인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이야기
저는 아들이 권해준 이 두 권의 책을 읽고 저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ᆞ
인간에 대한 존중과 나에 대한 존중
무엇보다 대인관계에서 고통받을 때 어떻게 판단하고 생각하고 해결하고 벗어날 수
있을지에 대한 근본을 일깨워줍니다ᆞ
사업상 상대방에게서 상처받거나 보증 안 서준다고 비인간으로 몰고 갈 때
모함 당할 때
혹은 인생에서 인간관계로 큰 위기가 닥칠 때
저처럼 남편 외도로 어찌할 방법이 생각나지 않았을 때
분석하고 판단하고 대처하는 능력을 길러줍니다ᆞ
꼭 한번 읽어보십시오ᆞ
그쪽이 이 세상이나 사람에 대해 특히 자기자신에 대해
몰라서 그런 겁니다ᆞ알면 바뀝니다ᆞ아는 것이 힘입니다ᆞ
당장 확 바퀴지는 않아도 생각의 기본틀이 변화합니다ᆞ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233 이건 뭐죠? 열받네!! (2) 나비 8840
14232 아내가 이혼 위자료 청구소송을 해왔습니다.. (8) 뚜벅초 11500
14231 마음이 안채워져요 (5) 행복해지고 싶어요 9548
14230 해외여행가서 현지녀와 바람.. (5) 질문자 10111
14229 남자분들께 질문드립니다..외도 후.. (7) 비공개 10531
14228 신혼인데 5주넘게 안할수도 있나요.. 권태기 극복방법.. (12) 새댁 18747
14227 바람난것일까요 (3) 바람난것일까요 9802
14226 바람난것일까요 (8) 바람난것일까요 9760
14225 그냥 한없이 슬퍼요 (9) 어쩌지요 9879
14224 사는것 힘들다 (5) sunjay 13959
14223 남친이 바람나서 헤어지는 꿈 (4) 꿈해몽 9786
14222 어떤 의도로 지울까요.. (4) 의도가 궁금해요 8616
14221 증거를잡고싶은데 방법이없네요 답답합니다 (10) 마지막한방 9766
14220 정말 정말 모르겠어요.ㅠㅠ (1) 썸녀 7420
14219 이런 남자 버려야 하는 걸까요??남자 분들 생각 듣고 싶어요 (8) 유리화원 8747
14218 남자분&외도경험이 있는 남자분들께 여쭤봐요 제 남편 바람일까요 (7) 비공개닉네임 13025
14217 상간녀 죽이고 싶도록 밉다 (7) 유리화원 9867
14216 바람피는 남편 오리발 내밀때 (11) 요나 10063
14215 임신 6개월째에 폭행당했어요.법적조치를 어떻게해야하나요? (7) 테에스트라료 8002
14214 알려주세요 (2) cc 9446
14213 새아빠랑 살아야 할까요??어쩌죠...?? (7) 테디 9525
14212 사라진 글!? (5) 비공개닉네임 10578
14211 정보부탁드려요 (4) 미르 7864
14210 나에게도이런일이 (5) 미지 8155
14209 바람핀 여자와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남편 (5) 슬픈이 9857
14208 남편 모텔 (5) 비공개닉네임 12133
14207 새아빠랑 살기 싫어요 (3) 테디 9453
14206 남편의 첫번째 외도~~ 용서가 도저히 안되요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10) oops06010 13994
14205 남자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9) 환장해 9959
14204 남편의 바람이 의심되요 (7) 사모님 9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