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자고액알바 찾다가 호빠알바 알게 되었어요.
작성자 호빠알바 (112.222.X.109)|조회 14,205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3008 주소복사   신고
정말 여기는 작성자 비공개가 되네요

정말 이런 질문 어디에 남겨야 할지 고민하다가
여기를 우연히 다른 커뮤니티에서 추천해줘서 도움을 청하고자 합니다.

저는 31살의 유부남 입니다.
아직 아이는 없어요.

작은 개인회사를 7년째 다니고 있었는데
회사가 자꾸 힘들어만지고 있어서
월급이 진짜 쥐꼬리같더라구요.

계속 이대로 지내다간
가정불화만 계속 생길것 같고
그래서 회사 퇴근후 야간에
대리알바도 좀 했었는데
대리도 애매하더라구요.

그러다 호짱이라는곳에서
호빠알바를 알게 되었는데

말들어보니 호빠알바가 불법도 아니라고하고
시간당 3만5천원씩 들어오는데
팁은 또 별도래요.

무엇보다 출퇴근시간도 자유고
근무일도 아무때나 나와도 된데요.
그런점에서 매우 매력 있다 생각되어

지금 호빠알바 해보자 라는 생각이 큰데
아무래도 여성을 상대로 하다보니
와이프한테 말하고 시작해야 할런지
말없이 그냥 몰래 해야할런지 모르겟어요.

저도 호빠알바는 좀 아니지 않나? 했는데
아내가 자꾸 돈돈 해대니까
이런 생각까지 들게 되네요.

혹시 저같은 생각을 했거나
경험 있으신분들의 이야기를 좀 듣고 싶습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ㅋㅋ
 223.39.X.190 답변 삭제
그냥 우유.신문 새벽배달을하세요 호빠쉬운거절대아닙니다.  야동나오는 프로들중남자는한정되어있습니다 이유는 여자보다힘들기때문이에요. 그리고 와이프에게말하고핻도 다남습니다. 좋을건없어요 아님 건전마사지업소에서일하는게낫습니다
정신병자
 210.124.X.53 답변 삭제
아니 어떤 미친년이 ㅋㅋ 남편이 호빠알바하는데 하세요 하겠습니까;;
딱봐도 가방끈 짧고 못배우신 거 같은데  못배우면 생각도 짧은 게 맞나보네요
정신 차리세요..없이 살아도 와이프/남편 가슴에 못 박을 짓은 하는 거 아닙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2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492 12살차 남자친구와 관계 (6) 어쩌죠 11986
15491 결혼 한달차 술집여자랑 카톡발견 (2) 알프 11558
15490 부부체크시약 흔적 (2) 생각하늘 10369
15489 ‥이혼하고‥정말사랑해주는‥사람‥만나세요 (1) 몽이 11451
15488 바람‥나는좋지만‥상대방은정신병올수있어요 (1) 몽이 11539
15487 힘드시겠어요 (2) ㅇㅇ 8592
15486 업소녀와 채팅 만남 (3) 재야 11826
15485 믿을사람 없네 결과가 궁금합니다 (2) 보일러 9423
15484 믿을사람 없네 결과가 궁금합니다 (2) 보일러 10013
15483 오픈채팅 어플하는 남편 (2) 뿡순이 10480
15482 사람마다다른것같아요 에휴 8776
15481 상간자 (불륜상대) (2) 비공개닉네임 13518
15480 유흥가는 남친 (2) 자유으 10105
15479 이른 아침에도 오피는 문여나요? (2) 리셋 11658
15478 유부돌싱 카페모임 (2) 덕구 11310
15477 저는 일년에세번 그것도 제가 먼저 시도 하면 짜증만 내고 마지 못해 응 하긴 하는… (1) 미사랑 10947
15476 28이혼남 상담입니다 (2) 위켄드 10492
15475 남편이랑 잠자리피하는 좋은 방법 있을까요? (5) 쓰왕 37174
15474 아내의 직장동료와의 외도 (3) 옹기장이 20600
15473 업소출입 (1) ㅠㅠ 11670
15472 남편문자에 성매매 정황을 발견했습니다 (2) 힘든하루 11570
15471 집 나간 동생을 찾습니다. (1) 동생 10325
15470 사면발이는 오직 성관계로만 감염되죠? (3) 비공개상담자 12410
15469 동생과 매일 싸워요... 조언 좀 해 주시겠어요? (2) 비공개닉네임 10215
15468 저는 쓰레기겠죠 (6) 샴푸린스바디워시 14681
15467 외도 (3) 기준 12305
15466 별거를 시작하기에 앞서 조언부탁드려요 (3) 우짤까요 11945
15465 와이프의 관계 거부 해도해도 너무하네오 (6) 해도해도너무하네 16591
15464 여친이 밑에 왁싱을...ㅡㅡ;; (1) 휴휴 17178
15463 무조건 위자료 청구 하세요 (1) 덴젤 1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