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편누나들땜에남펴과의 불화
작성자 달사랑 (121.125.X.84)|조회 8,772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155 주소복사   신고
저는 4년 동거하다 작년에 식만올린 사실혼관계입니다. 같이살때 초부터 시댁시구들과 돈독한사이라는것은 알고있어서 저란존재를 3년가까이 말안하고 있는것 때문에 초부터 많이 다퉛었고 별사인 아니라지만 나란존재를 모르는 남편아는 여자, 동창이 전화와서 스스럼없이 통화하는것 때문에 많이 다투기도 했어요.남편이 46세에 총각으로 만났기 때문에 혼자오래살다보니 모르는게 너무 많아 이해시키려 소력도 많이했어요. 하지만 작년에 식을올리고도 혼인신고안하는거로 싸우고 얼마전에 아버님이 돌아가시면서 알게뇐게 신랑혼자살던 임대아파트에 돈을 냬줘가며(임대보증금포함) 조카가 살던거느라구요. 저에겐 전세대출받으거로 신용불량인데 모증금은 어차피 못찾는다며 정리할때까지 관리비내며 살겠다고 하길래 그러라했다며 통보식으로 얘기해도 이해하고. 넘어간게 4년째인데 알고봤더니 관리비는 몇번내지도 않았고 저에겐 생활비도 넉넉히준것도 아니면서 잔소리처럼 돈모으려면 생활비 아껴쓰자란 얘긴 여러번 했어요.그런사람이 보증금찾지도 못하는 아파트에 저몰래 생돈을 대주고 있었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시어머니와 누나들과 지나친돈독함으로 저와형님은 (동서지간)말못할고민을 많이 하고 있었읍니다.그런데 작년초하루전날에 큰누나가 술먹고 며느리둘을 앞에놓고 시어머니를 깐본다느니 그런말이뭐냐고 형님이 따지니까 결국엔삿대질을 하며 손위올케인 형님께 대들고 싸웠는데 형님이 30년가까이 참고살았지만 못살겠나머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바라보는것은 예전이구 다가가는~
 27.113.X.102 답변 삭제
시댁 문제 불화는(경제 관련 보통은 수반이 자동으로 됩니다.)

개인 상담 보다는 전체(집단)상담을 통해서 한~두회 쭈삣쭈삣 하는것들을 해소한후

본인 내면을 들여다 보는 진행단계들을 겪구

그전에 타인들을 3자입장에서 객관적으로 하다가 보면은

참 큰 생각 전환이 온다는것은 분명합니다.

더 중요한것은 그러한것들이 끝나구 난뒤에 내가 왜?

이런식이면 곤란하다는 거죠...

그러한것들을 잠시라도 느끼게 된다면

그 다음은 실천의 미학들이 님 모든 껍질들을(유아때부터 지금까지)

하나 둘식 깨질지도 모르긴 하지만 한번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도전 이라구 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811 두번이나 바람핀 남자친구 용서 해주었지만 또 바람을 피웠어요 (8) 나리 26699
13810 그여자 어떻게 때어낼까요 (8) 웃음뒤에슬픔이 18732
13809 남자친구가 나이트에 갔다온걸 알게 되었어요 (3) 비공개닉네임 15928
13808 아내의행동 (3) 이장님 17485
13807 남편과 신혼에 부부싸움 너무 잦은데 해결법 어떤게 있을까영 (3) 아이쿵 21353
13806 철맘 (2) 비공개닉네임 15267
13805 노래방 2탄.. (3) 비공개닉네임 16253
13804 부부권태기 인거 같은데 남편에게사랑받는법 극법법 어떤게 있을까요 (3) 비공개닉네임 20342
13803 남자머리스타일 간섭하는 여자친구 때문에 힘듭니다. (5) 이로또 16261
13802 제 남친도 노래방.. (3) 비공개닉네임 14445
13801 남자친구가 너무 야해요 (6) 비공개닉네임 22860
13800 일주일전에 부부싸움후 말안하는 남편 이기는법이 없을까요 (9) 쪼꼬쪼꼬 34915
13799 노래방에서.. (5) 궁금이 17418
13798 이년동안 바람핀남편문자조회 해봤어요 어떻게 복수하죠 (26) 한설 40972
13797 남편이 부부관계를 피하는 이유 어떤게 있을까요 (6) 비공개닉네임 26327
13796 머리에 지진남 (1) 싸가지 18588
13795 일년전부터 바람난아내 두번이나 용서해줬지만 돌아올 생각을 안합니다. (3) 웃는법사 27541
13794 바람... 재회... (6) 항아리 19922
13793 어제 남친 바람피는꿈 꾸었는데 바람피는지 확인 해봐야 할거 같아여 (1) 은빛사탕 21159
13792 오래된 친구와 잠자리.. (1) 비공개닉네임 25331
13791 3년이 지난 일인데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6) 마음이 16856
13790 흥신소 관련 글 위투데이 13663
13789 23살 커플...저희 어떻게해야하나요? (5) 비공개닉네임 16165
13788 결혼후부터 10년째 부부관계를 잘안해요 (5) 마리 25561
13787 유심히 보니 바람피는남편특징 이런게 있고 현명한대처로 이렇게 했어요 (89) 무지개 45273
13786 마누라가 집을 나갔습니다.. (4) 비공개닉네임 19209
13785 남자친구가 너무 게을러요.. (4) 달콤한사랑 18698
13784 남친이 너무 소심해요.. (2) 무지개 17422
13783 어제 남편 핸폰 통화내역조회 해서 왔어요 (4) 뽀송이 31303
13782 틈만나면 바람피는 남편 때문에 미치겠어요 (1) 비공개닉네임 20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