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여자친구가 연락이 잘 안되어서 의심이 많이 가네요..
작성자 록앤롤 (183.107.X.103)|조회 20,707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83 주소복사   신고

여자친구랑 사귄지는 일년정도 되었어요 거의 반 동거식으로 살고 있고요 여자친구는 낮에 일을 하고요 저는 저녁에 일을 하는데요

 

여자 친구가 일을 끝날때 제가 일을 시작해서 보통 주말에만 만나고 있거든요 예전에는 꼬박꼬박 끝나면 연락하고 집에 잘 가던 그녀가

 

몇일전 늦게 끝낫다고 연락이 왔고 집에 도착했다고 했는데 일끝나고 집에 가보니 여자친구가 눈썹문신을 하고 왔는지 눈썹에 붙이고

 

있더라고요 제가 얼굴에 손대는걸 싫어해서 거짓말 한거는 이해가 가지만 좀 섭섭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도 늦게 끝났다고 하는데

 

10시다되서 집에 도착했다고 연락이 왔네요 제가 이런상황에서 의심을 해야지 맞는 걸까요? 여자친구가 저랑 사귄지 얼마 안됫을때

 

그런식으로 저한테 거짓말을 하고 다른남자만낫던걸 알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의심을 떨치기가 쉽지가 않네요 아직능력도 없고

 

무능력해 항상 미안하고 그래서 가뜩이나 일때문에 스트레스 받을텐데 그걸 말해 괜히 스트레스 주기도 싫고..어떻게해야할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전태발
 115.139.X.242 답변
여자친구한테 터놓고 얘기해 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거 같은디요
     
록앤롤
 121.146.X.102 답변
그럴까요? 근데 저만 신경쓰이는건데 괜히 얘기했다가..흠 내가너무소심한건가?
뗭히
 180.69.X.38 답변
위에님 방법이 제일 괜찮은거 같은데요 ^0^ 괜히 님만 스트레스받고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2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224 장인어른때문에 여친과 좀 싸웠는데요 (1) 섹시보이 20832
13223 아직 신혼초인데 남편과 싸웠어요.. (3) 렌시아 18669
13222 여친과 헤어졌는데요..후.. (1) 오렌즈보이 18494
13221 남들이 저를 샷다맨이라고 하네요.. (3) 은박지 21848
13220 제 친오빠 친구와 사귀게 되었어요 (3) 순정만화 22045
13219 오래사귄여친. (3) 해와나무 19446
13218 남편이 식탐이 너~~~무많아요ㅠ (3) 옥수수군단 20656
13217 남편이 약속을 잘 안지켜요!! (2) 우울훼 20246
13216 제 예신의 과거.. (5) 돌부처 19828
13215 남자들은 다 외모만 보는 건가요? (4) 보싱보싱 21759
13214 아내가 쇼핑중독인건가요? (3) 도도새아저씨 20306
13213 정말 아내가 이럴줄은 몰랐는데,,어떻게 해야하나요 (4) 타워플라워 23143
13212 혼전임신..어떻게 허락받을까요ㅠㅠㅠ (2) 별똥별 23117
13211 제가 집착하는 걸까요? (2) 크리링 19732
13210 친정엄마한테 집 비밀번호 알려준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여? (1) 속삭임 20890
13209 와이프의 회식... (2) 비공개닉네임 25520
13208 여자친구가 결혼하자고 하네요.. (2) 크리스마스 21774
13207 제가 유부를 좋아해요.. (5) 딥체리 29464
13206 와이프가 개를 너무 괴롭힙니다 (2) 흐규흐규 19185
13205 맞벌이 부부인뎅 남편이 집안일을 하나도 안도와줘영!! (1) 아이야 18802
13204 시아버지께 애를 맡기는 것 때문에 남편이랑 좀 싸웠는데여,,, (2) 행운여신 18303
13203 아내가 애낳기 싫다는데 저는 너무 낳고 싶습니다 (2) 볼록볼록 18506
13202 남편의 해외골프모임?? (3) 달콤함 19698
13201 와이프가 이사를 가고 싶어합니다!! 조언좀!! (2) 벨프리 18447
13200 저는 남편의 밥먹는 속도때문에 체한적이 여러번.. (1) 봉학다리 18071
13199 남편의 코고는 소리에 경끼를 해요 (2) 패밀리 19233
13198 여친에 대한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2) 키스미 20547
13197 으악~! 이런 남친 님들이 보기엔 어떤가요? 전 지금 폭발할 것 같아영 (1) 새콤이 19706
13196 문자쓰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남친때문에 고민! (2) 테마볼 20781
13195 여친과 여행경비때문에 냉전중입니다 (3) 핫도그 24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