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결혼26년된 남편이 자유롭게 살고싶답니다.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19.201.X.232)|조회 10,998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5077 주소복사   신고
두달전 남편이 평상시와 많이 달라졌습니다
매일 술을 마시며 연락도 안되고 늦게 집에들어오며  혼자 여행가고 싶다 했다가 친구들 외국 골프치러 가는데 가고 싶다고 하기도 하고
휴대폰관리도 열심히하고 (집에들어오기전 카드사용내역서 문자 카톡 전화 삭제)
삭제 못한카톡에 어떤여자가 약속없다고 했잖아 모임할껀데 오라고한 카톡을 보았는데 다음날 보니까 삭제되었습니다
 애들 한테도 짜증내며 집에들어오면 숨을 쉴수가 없다고 합니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친구들과 술마시는거는 간섭하지 않습니다
가만히 있다가 나는 너를 버리지 않지만 너가나를 버리면 된다고 하기도 하고
몇년전 여자가있어는데 해어지고 잘지내다 갑자기 이러는게 또여자가 생겼는것 같은데 자기 마음대로 살게 두지않으면 이혼하자는데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자녀 결혼날도 잡았는데  정말미칠것 같아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한격모
 108.35.X.139 답변 삭제
60살이지만 위자료때매 이혼하기는 싫고 그냥 평생 바람피고 어린여자들과 잠자리하고 놀겠다는거지.
바람둥이할배
 108.35.X.139 답변 삭제
술집에 산에 나이트에, 도대체 언제까지 노는건지.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184 원래 결혼전에 이런건가요? 아니면 제가 이상한건가요? (2) 해피화이트 13431
13183 시부모를 모시고 살고 싶지 않은데.. 제가 그렇게 나쁜건거요? (2) 비공개닉네임 14563
13182 어떤 남자가 바람끼가 있는 남자죠?? (3) 팅커벨 17557
13181 여성분들께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2) 오뱅 16697
13180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6769
13179 남편과 각방을 쓰고 있는데요.. (2) 다희솜 16740
13178 휴... (3) 놀부욕심쟁이 15242
13177 이런여자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5) 마루타 17062
13176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아요 내 머리속에 정말 지우개가 있나봐요 (5) 도깨비 18546
13175 제가 순정남일까요? (1) 청한 15965
13174 제 사연 좀 봐주세요!!! (1) 비공개닉네임 16184
13173 남친의 생일인데요.. (5) 장미빛사랑 16517
13172 이혼하기가 겁나요 (2) 아르곤 17980
13171 여자들한테 연락오는 남친!! (3) 막대사탕 15316
13170 남편은 마마보이!!!!!!!!!!!!!!! (2) 이니스프리 13951
13169 프로포즈를 멋지게 하고 싶은데 추천 좀 해주세요~! (5) 초롱초롱 13954
13168 권태기가 맞나요? (2) 대모산구룡 14259
13167 남친이 군대를 간다고 헤어지자네요 (2) 곰인형 14898
13166 이런 여자를 계속 만나야 합니까??? (3) 바나나킹 13918
13165 제가 이기적인 건가요? (1) 키즈장짱 14206
13164 제가 뭘 잘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2) 류류35 14487
13163 남편이 캠핑을 좋아해도 너~~~~무좋아해~~ㅠㅠ (1) 오둑마 14699
13162 정말 서러워요ㅠㅠㅠ (2) 속상해 14394
13161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저한테 일어 났습니다 (2) 헐크 17084
13160 제가 짝사랑 하는 여자가 있는데요.. (1) 통일하자 15792
13159 남친이 친구들하고 바다에 갔어요.. (2) 지례 16920
13158 제가 나쁜남자 인건가요..? (2) 오공 18227
13157 저는 기러기 아빠입니다.. (2) 순두부김치 18340
13156 여자들이 다 결혼할때는 사랑보단 현실인건가요?? (6) 양파껍질 16721
13155 도대체 한국남자들이 데이트비용을 어디까지 얼만큼 내야되는 겁니까?? (3) 행복한콩별 16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