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친이 친구들하고 바다에 갔어요..
작성자 지례 (203.142.X.231)|조회 13,463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21 주소복사   신고

남친이 대뜸 저에게 바람을 쐬고 오겠다며 통보를 해왔어요

 

일은 휴가를 냈다고 하더군요

 

무슨일 있냐고 물으니 지금 말 못할만큼 힘들다고 갔다와서 말해주겠다고 해서

 

같이 가자고 하니까 혼자 갔다 오겠다는 거예요

 

남친과 삼년을 사귀었는데 이런일이 없어서 당황스러웠지만

 

알았다고 갔다오라고 보내주었어요

 

9시쯤 되었나 남친이 밧데리가 없어서 꺼질거 같다고 전화가 왔어요

 

좀 이상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우선 알겠다고하고

 

12시쯤 밧데리 충전시켰나 전화를 했는데

 

하자마자 바로 받더니 여자목소리가

 

"어! 오빠 전화" 뚝뚝뚝...전화가 끊겼어요

 

여자가 폰을 만지다가 잘 못 눌려서 받아진 거 같았아요

 

그래서 다시 하니 꺼져있네요..

 

지금 날을 새고 회사에 출근해 일도 못하고

 

글을 쓰게 되었어요..

 

밤새도록 수천수만가지 생각을 해보았어요ㅠㅠ

 

그런데 남친과 헤어지고 싶지는 않아요 ㅠㅠ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명동앵벌
 175.120.X.45 답변
완전 뒷통수 제대로 맞으셧네 ㅋㅋㅋ
유쏘걸
 1.211.X.218 답변
헤어지세요 그게 정답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7322
81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아요 내 머리속에 정말 지우개가 있나봐요 (5) 도깨비 14617
80 제가 순정남일까요? (1) 청한 12842
79 제 사연 좀 봐주세요!!! (1) 비공개닉네임 12910
78 남친의 생일인데요.. (5) 장미빛사랑 13136
77 이혼하기가 겁나요 (2) 아르곤 14394
76 여자들한테 연락오는 남친!! (3) 막대사탕 12244
75 남편은 마마보이!!!!!!!!!!!!!!! (2) 이니스프리 11130
74 프로포즈를 멋지게 하고 싶은데 추천 좀 해주세요~! (5) 초롱초롱 11077
73 권태기가 맞나요? (2) 대모산구룡 11578
72 남친이 군대를 간다고 헤어지자네요 (2) 곰인형 12234
71 이런 여자를 계속 만나야 합니까??? (3) 바나나킹 11204
70 제가 이기적인 건가요? (1) 키즈장짱 11179
69 제가 뭘 잘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2) 류류35 11346
68 남편이 캠핑을 좋아해도 너~~~~무좋아해~~ㅠㅠ (1) 오둑마 11517
67 정말 서러워요ㅠㅠㅠ (2) 속상해 11476
66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저한테 일어 났습니다 (2) 헐크 13760
65 제가 짝사랑 하는 여자가 있는데요.. (1) 통일하자 12734
64 남친이 친구들하고 바다에 갔어요.. (2) 지례 13464
63 제가 나쁜남자 인건가요..? (2) 오공 14781
62 저는 기러기 아빠입니다.. (2) 순두부김치 15058
61 여자들이 다 결혼할때는 사랑보단 현실인건가요?? (6) 양파껍질 13436
60 도대체 한국남자들이 데이트비용을 어디까지 얼만큼 내야되는 겁니까?? (3) 행복한콩별 13164
59 제가 의부증일까요? (2) 도로시 11931
58 여자친구가 저와 상의없이 애를 지우고 왔습니다 (3) 지응 18408
57 처가는 일년에 얼마나 가야되는 겁니까? (2) 카렌 11962
56 취미때문에 자식돌까지 당기는게 말이 되나요? (4) 아리맘 9997
55 이럴경우 어디까지 이해하고 대처하시는지요??? (2) 사랑이 10803
54 여자를 어떻게 다뤄야 합니까??? (1) 제우스 10374
53 배많이 나온 남편 ㅠ.ㅠ; (4) 큐어 10033
52 도와주세요 아내생일인데... (4) 노고로 10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