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폭행/폭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8개월이 흘렀는데 아직
작성자 ???? (221.162.X.14)|조회 10,679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410 주소복사   신고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지 8개월이 흘렀네요
그런데 아직 이혼도 상간녀 소송도 끝나지 않았네요
법원 쪽에서는 조정을 먼저 잡아 주셨네요 저는 조정 할 생각도 없습니다
처음엔 합의 해서 깔끔히 헤어지려했거늘 남편이 저에게 돈을 요구하네요
겨우 300달라고 난리를 치네요 조정이 10월 초인데 남편 얼굴 보겟네요
참...울지 말아야 할텐데 화가 나서 울까봐 걱정이예요
아이도 단 한번 보러 오지 않아 분노가 쌓였네요
어쩜 원래 소송 일년정도 걸린다는 말을 들었지만 너무
시간이 잘 안가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나사랑
 223.33.X.202 답변 삭제
세상엔 사람노릇못하는 자식도 외면하는 인간말종들이 참 많네요 얼마나 힘들고 힘드시겠는지 느껴지네요 어차피 그런 인간말종이랑 살면서 평생고생하느니 잘됐다 인생폈다 생각하시고 이왕지사 이렇게된거 더러운꼴 빨리 정리돼서  새로운 인생의 출발선에서는 모든 힘든일 다 잊으시고 앞으론 어디에있든 가시든간에 만남의 축복이있기를..앞날엔 행복한일만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9 해외선물/해외선물솔루션/HTS/MTS/WTS 제작 에보소프트 솔루션 해외선물솔루션 408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2004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3347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20496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4532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8139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6009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3722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3230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5671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8689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5385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5341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7071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19308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19802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5037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7145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9452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21452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3753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8706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40092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3131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20476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7348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5956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7395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68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