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집안환경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제 남친이지만 정말 답 안나오네용-.-
작성자 요조공주 (115.95.X.105)|조회 13,985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86 주소복사   신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 쓰게 되었어용, 저희 연애한지 4년 되었어요. 2년전부터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고요.

저도 나이가 좀 있고 남친도 31살이라 3년전부터 제가 돈을 모아서 결혼하자고 데이트비용도 반반씩 내고 있답니다.

저는 지금 모은게 4000만원정도 되요. 그런데 남친은 아직 천만원도 못모았다네요. 이게 말이되요?

정말 이해가 안가요 어디다가 쓰냐고 하면 그냥 술먹고 데이트비용하고 나면 돈이 없다네요.

이런 남자를 데리고 어떻게 평생을 꾸려갈지 암담하답니다-.- 진짜 너무한거 아닌가요?

결혼은 언제하고 애는 언제 낳고 살죠? 아...정말 답답하네요

저희 양가가 부유하기라도 하면 괜찮을 텐데 저랑 남친 둘다 가난해요. 

그럼 돈이라도 좀 많이 모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레우
 121.146.X.84 답변
제가 보기에는 남친이 외도를 하거나 유흥쪽에 돈을 많이 쓰는 것 같은데요.
타지생활을 한다면 그런쪽의 유혹에 쉽게 빠지게 되거든요.
한번 체크해 보시는게 맞을 거 같네요
그런 남자라면 그냥 헤어지시는게 답입니다 결혼하고나서 그냥 이혼.
푸을
 121.146.X.85 답변
님이 남자랑 결혼할 마음이 있으시다면 돈관리도 님이 도와주시되
빨리 결혼을 하셔서 님이 돈관리를 하시면 될 듯한데요,
수호천사
 183.98.X.187 답변
그런남자는 좀 아닌듯.
바람돌이
 1.211.X.188 답변
남자 집안에 혹시 일이 있다던가 하는건 아닌가요?


남자도 생각이 있을텐데 그렇게 못 모았다는 건 선뜻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만,
얼음공주
 117.110.X.23 답변
헤어지세요~ 그런경제관념없는 남자랑 살면 평생 고생해요~~
지례
 58.231.X.226 답변
헤어지는게답!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5459
48 가족 (1) 위아랑 7296
47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0495
46 하루하루가 엄청 고통입니다. (12) 희망은있을까 13058
45 새아빠랑 살아야 할까요??어쩌죠...?? (7) 테디 8079
44 결혼 승낙 받고픈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0799
43 동거녀가 집을 나갔습니다 (2) 잊는즐거움 16166
42 여자친구랑 의견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5) 나란사람 16917
41 동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5) 된장킬러 16478
40 제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10) 가난한남자 16294
39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계속 우울해하고 힘들어 합니다.. (4) 쫑이 18051
38 주말인데 일만하는 남친.. (4) 상큼한별 19171
37 고지식한남자 성격 고치는 법이 뭐가 있을까요? (5) 매력덩어리 23687
36 사랑이 이렇게 힘든건가요 (6) 이제는착한남 17077
35 남편이 운전을 안할려고 하는데 너무 얄미워요 (3) 비공개닉네임 15583
34 가부장적 남자 어떤가요? (6) 딸기가좋아 19190
33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14713
32 아내가 혼인신고를 1년뒤에 하자고 하는데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5) 스포츠수호자 15165
31 저를 버린 여자친구가 안잊혀지네요........후........... (4) 플래윙리퀵 14048
30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16623
29 돈없다고 자주징징짜는 남친! (3) 밍키의거울 15738
28 데릴사위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6) 스타북스 11426
27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합니다.. (3) 파워파워 13233
26 여친이 임신을 했답니다. (3) 돌돌돌 12974
25 저도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습니다.고수분들 조언좀!! (4) 씽씽 13581
24 헤어진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3) 당나귀 12066
23 아내와 이혼할 것인데 이혼서류 협의하에 하는 절차좀 (4) 브라질뮤직 15522
22 여친이 저한테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3) 기차땡땡이 13071
21 여친부모님께서 허락하실까요? (2) 갱갱이 12820
20 남친 부모님께 인사를 가게 되었는데용;;; (2) 헬로헬로 12066
19 남편이 계속 아이를 갖자는데.. (2) 까망 10100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