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집안환경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여친이 임신을 했답니다.
작성자 돌돌돌 (58.233.X.97)|조회 12,905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784 주소복사   신고

여친과 사귄지는 200일 정도 되었습니다

선배들과 노래방에 갔다가 도우미로 일했던 그녀를 제가 꼬셨죠

지금은 저때문에 그 일을 안합니다

 

저는 이제 20살이 되었고 여친은 21살입니다

처음 만난날 부터 거의 같이 살다싶이하긴 했는데

어제 갑자기 임신했다고 통보를 했습니다

 

아직 대학도 가야하고 군대도 가야하는 저한테는 청천병력같은 소리죠

아직 연애다운 연애도 안해봤는데..

솔직히 아직 결혼할 마음도 없고 솔직히 제 애인지 의심도 갑니다

이런 제가 이상한겁니까?

 

지금 솔직히 애를 낳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부모님께 얘기를 해야하나 고민도 되고요..

 

여친한테는 우선 생각좀 해보자고 얘기했습니다.

 

자녀가 있으신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로빈
 116.125.X.215 답변
흠.. 지우는 쪽으로 하는게 낫지 않나?? 너의 미래가 달려 있는데 지금 낳으면 곤란한 일이 많을 텐데
징거
 203.226.X.34 답변
당연히 낳아야죠 신성한 생명을 함부로 대하다니요!!!

말도 안됩니다!!!!! 하느님께서 노하십니다!!!!

운명이라 받아들이시고 잘 키우세요!!!

나중에 자식복 받을지 누가 압니까??
헐크
 1.211.X.219 답변
솔직히 그럴 수 있습니다 남자들 대부분이 그럴걸요?
저도 처음 애 갖었을때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낳아보면 또 틀려집니다
그리고 여친이 몸파는게 아니라 일반도우미 였다면
결혼까지도 생각해 볼 문제고요
요즘 세상이 힘들어 그런일 안해본 여자가 드문 세상이 왔습니다
한번쯤은 해볼 수도 있는 일이죠
일반 회사다니면서 하는 여자들도 많이 봤기 때문이죠
우선 그리고 그 여자를 얼마나 사랑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그여자를 사랑한다면 그냥 끝까지 데리고 가시는게 맞아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1255
48 가족 (1) 위아랑 7259
47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0445
46 하루하루가 엄청 고통입니다. (12) 희망은있을까 13026
45 새아빠랑 살아야 할까요??어쩌죠...?? (7) 테디 8048
44 결혼 승낙 받고픈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0756
43 동거녀가 집을 나갔습니다 (2) 잊는즐거움 16051
42 여자친구랑 의견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5) 나란사람 16839
41 동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5) 된장킬러 16391
40 제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10) 가난한남자 16219
39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계속 우울해하고 힘들어 합니다.. (4) 쫑이 17961
38 주말인데 일만하는 남친.. (4) 상큼한별 19083
37 고지식한남자 성격 고치는 법이 뭐가 있을까요? (5) 매력덩어리 23582
36 사랑이 이렇게 힘든건가요 (6) 이제는착한남 16968
35 남편이 운전을 안할려고 하는데 너무 얄미워요 (3) 비공개닉네임 15496
34 가부장적 남자 어떤가요? (6) 딸기가좋아 19105
33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14658
32 아내가 혼인신고를 1년뒤에 하자고 하는데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5) 스포츠수호자 15095
31 저를 버린 여자친구가 안잊혀지네요........후........... (4) 플래윙리퀵 13986
30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16547
29 돈없다고 자주징징짜는 남친! (3) 밍키의거울 15656
28 데릴사위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6) 스타북스 11373
27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합니다.. (3) 파워파워 13167
26 여친이 임신을 했답니다. (3) 돌돌돌 12906
25 저도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습니다.고수분들 조언좀!! (4) 씽씽 13524
24 헤어진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3) 당나귀 12014
23 아내와 이혼할 것인데 이혼서류 협의하에 하는 절차좀 (4) 브라질뮤직 15409
22 여친이 저한테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3) 기차땡땡이 13004
21 여친부모님께서 허락하실까요? (2) 갱갱이 12759
20 남친 부모님께 인사를 가게 되었는데용;;; (2) 헬로헬로 12015
19 남편이 계속 아이를 갖자는데.. (2) 까망 10058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