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경제력/비젼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저를 버린 여자친구가 안잊혀지네요........후...........
작성자 플래윙리퀵 (211.234.X.120)|조회 14,002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93 주소복사   신고

7개월전 저를 버린 여자친구가 밤마다 생각이나서 미처버릴 것 같습니다...........후..........


저는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월급 세금띠고 180만원 받습니다.


집안도 그렇게 잘사는 집안이 아닙니다. 오히려 못사는 쪽에 가깝지요.


결혼을 한다고해도 전세집 얻어주실 능력도 안됩니다.


중소기업중에서도 하위권에 직원 7명있는 회사입니다.


사장님이 퇴근을 하셔야 퇴근을 하는 우리회사...


보통 10시정도에 퇴근을 합니다. 회식이 있을때나 8시쯤 퇴근을 하지요.


사장님이 일 욕심이 많으셔서 이사님이 몇번을 얘기해도 야근만하시는..


그 것때문에 그만둘까도 생각 많이 했지만 미래의 비젼을 생각하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이번에 법인으로 바뀌면서 지분 2%도 받았습니다.


여친과 거의 못보고 일요일에나 만나서 노는 정도 였는데..


여자친구가 결국에는 헤어지자고 얘기를 하더군요..


집안도 일하는 것도 아직은 능력이 안되어 놓아주게 되었습니다.


카톡에 보니 남자친구도 생긴 것 같더군요..


일에 미쳐보려 하고는 있는데 12시에 잘려고 누워있으면 여친생각에 잠이 안와


항상 술을 먹고 자는 것 같습니다. 술에 취해서 일도 하는 것 같고요.


이렇게 일에 미쳐서 성공하면 더 낳은 삶이 기다리고 있겠죠?


저한테 이런 꿈이 없었다면 아마 살기 힘들었을지도 모르지만, 정말 힘이드네요,


빨리 잊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꼬마자동차
 116.125.X.187 답변
하긴 중소기업이라 복지개념이 약하겠네요

아무리 8시간8시간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 정서가

그렇게 눈치안보고 퇴근하고 그렇지를 못하지요,
거제볼락
 110.70.X.105 답변
힘내세요 그러다보면 꼭 성공하시고

남자가 능력만 된다면 여자는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회사를 빨리 키우시면 작은회사의 장점은 직급이 빨리 올라간다는 것이죠,

대박치시길!
고독맘
 115.90.X.177 답변
힘내세요~ 이세상의 반은 여자랍니다 ^^
키즈장짱
 180.224.X.233 답변
그런 여자는 빨리 잊는게 좋아요 남자능력이나 따지고~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9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2058
35 제 남친이지만 정말 답 안나오네용-.- (6) 요조공주 13912
34 남편이 무협지랑 환타지소설 좋아하시는 분 혹시 계신가여? (4) 아침햇살 14852
33 돈없다고 자주징징짜는 남친! (3) 밍키의거울 15676
32 남편과 직업때문에 갈등을 겪고 있어요 (3) 뾰로롱 11564
31 데릴사위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6) 스타북스 11386
30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합니다.. (3) 파워파워 13183
29 여친이 임신을 했답니다. (3) 돌돌돌 12919
28 헤어진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3) 당나귀 12025
27 신혼부부 재테크 어떻게 하시나요? (3) 얌전한고양이 10431
26 이별의 아픔을 어떻게 이겨 내십니까? (2) 하늘천따지 12103
25 여친이 저한테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3) 기차땡땡이 13017
24 남친 부모님이 빚이 있으세요.. (3) 루비앙또 10306
23 제 자신이 사랑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못난 남자입니다 (2) 비공개닉네임 11086
22 남편이 아이 갖는걸 싫어해요.. (3) 피스케스 12563
21 여친부모님께서 허락하실까요? (2) 갱갱이 12775
20 남편이 계속 아이를 갖자는데.. (2) 까망 10065
19 남들이 저를 샷다맨이라고 하네요.. (3) 은박지 13144
18 제가 유부를 좋아해요.. (5) 딥체리 19306
17 아내가 애낳기 싫다는데 저는 너무 낳고 싶습니다 (2) 볼록볼록 10352
16 와이프가 이사를 가고 싶어합니다!! 조언좀!! (2) 벨프리 10259
15 여친과 여행경비때문에 냉전중입니다 (3) 핫도그 14869
14 남편과 각방을 쓰고 있는데요.. (2) 다희솜 13540
13 이혼하기가 겁나요 (2) 아르곤 14505
12 제가 이기적인 건가요? (1) 키즈장짱 11252
11 제가 뭘 잘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2) 류류35 11415
10 여자들이 다 결혼할때는 사랑보단 현실인건가요?? (6) 양파껍질 13545
9 도대체 한국남자들이 데이트비용을 어디까지 얼만큼 내야되는 겁니까?? (3) 행복한콩별 13232
8 남친생일인데 해줄게 없어서 아퍼요.. (2) 스파니 11732
7 여친이 결혼을 하자고 하는데... (2) 소똥이 11617
6 남편직업이 전업주부ㅠ (7) 티럽 11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