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성격부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다른 여자에게 친절한남자
작성자 레아 (110.92.X.87)|조회 10,693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2974 주소복사   신고
결혼한지 20년정도 되었는데
동네여자친구 제친구 처제 여직원 가릴것없이
너무친절합니다 그것도 제앞에서
동네친구랑 차를 마시다 퇴근길 우연히 동석했는데
제가 소개팅시키는줄알았어요
결혼한 처제사진을 독사진으로 찍고 또 카메라로 찍고
여행가서도 부탁만하면 미친듯 친절하게 사진찍고 여자들 따라다니고 여직원한테도 질문에 답해주는 성의가 장난아니고
이모티콘에 난리예요
왜 이런가요? 제가 있는데도 없으면 또 얼마나 심할런지
키가 169정도인데 ... 좀 외소해요
열등감때문인가요 ? 이심리가 뭐예요
넘 불쾌한일이 많아서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거짓말
 222.107.X.215 답변 삭제
여자들이 모른는 남자맘입니다..
이런행위가 제부인도 못챙기면 왜남한테 잘하냐 이지만 그게전부아닙니다..남자란속성은 밖에나가서 잘하고 대우받고 인정받아서 집식구들에게 쪽팔리는남자가되어 보이ㅏ고싶지않은게무지큽니다..남친들이나 박에 사람드레게 보여지는행동은 크게염려안지만..밖에나가서는 자기와이프나 식구들에게 나는박에서 인기잇고 잘낫고 부러워하는삶이란걸 알게해주고싶은겁니다 과시욕이죠.실사 친절하고 잘해서 인기가있다해서 목적을두고행동하는게아니란거죠..그래서 오해를하는겁니다..만일 남편이 밖에나가서 조용히 밥만먹고 조용히  있으나 없으나하면 와이프눈치보다그냥오면 좋을까요?차라리 인기있어서 인기있는남편을 둔 당신에게 부러움을느낀다면..조금이라도 그런다면 당신은행복한거죠..
바로 이걸 부각시키려 한겁니다..오로지 와이프에게 나는 이런 남자야..메너 있고 친절해서 인기있는 남자라고..하는  어필이죠..단 와이프나 식구과 같이 있는 자리서 그럴때만..혼자 있을땐 불만 사항표출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4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40 도아주세요 (2) 노터치 8526
239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5767
238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5299
237 남편이 단순히 저랑 살기 싫어 이혼하자고 하는 걸까요?. 아님 바람일까요? (2) 삼둥이 14090
236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708
235 상간녀소송과 이혼 문의드려요 (8) 현주맘 11778
234 아내가 제가 불편하다네요 .. (5) 비공개닉네임 13178
233 아내가 저보고 집에 돌아오지 말라고 합니다 (1) 고민남 12877
232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19785
231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5643
230 아내에 배신... (12) 숨쉬기조차힘… 16100
229 툭하면무시하는남편 (4) 비공개닉네임 9969
228 바람나 나간아내 어떤 의도 일까여? (미련이 남은 걸까여) (1) 꼴통 16084
227 아내의 이상한 집착과 폭언ㅠ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비공개닉네임 15383
226 과거문제땜에 힘들어요 비공개닉네임 11800
225 아 미치겠네요 ㅡ; 진짜; (15) 꿈돌이 23503
224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4374
223 케묻는 것이 좋은건지 (1) 모지 13046
222 아내가 아이를 원치 않습니다. (4) 미래에희망을 11663
221 와이프 성격탓하는 남편 (11) dream 18244
220 사랑없는 결혼... (3) 13056
219 친구와 술을 좋아하는 남편 싸울때마다 이혼얘기.. (4) 새댁 13591
218 소외된 남자 (2) 비공개닉네임 9944
217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8692
216 도와주세요 (8) 나란놈이란 10512
215 집착이 심한건지 제가 비정상인지 (3) 비공개닉네임 14447
214 나에게 문제가 잇는건가요? 나대로 14246
213 제잘못이크죠 하지만엄마가원망스러워요 (4) 길건 21665
212 인생이 그런거요 산천초목 16908
211 남자심리 (2) 비공개닉네임 12938
1 2 3 4 5 6 7 8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