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경제력/비젼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우... 고통스러운 생각 조절 하는법???
작성자 꿈돌이 (183.102.X.195)|조회 19,219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3733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바람났던 아내와 다시 살고 있는데..

얼마전에 몇개월만에 관계를 했습니다.

너무 그리던 일이고 좋았습니다. 다른남자와 하는 상상만이 머리속에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게 그래도 머리속에 떠나질 않네요.. 다른남자와 하는...

아내에 표정 몸짓 같은게 계속 생각 납니다. "어떻게 했겠지? 이럴땐 이렇고? (막 소리도)"

저나 가정, 아내를 위해서라면 이런 생각 하지 말아야하는데 마음대로 되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아내가 짧은 치마라도 입고 제모를 하고 위출을 한다거나 처형과 여행(당연히외박)을 갔다 온다고

할때마다 또 너무 힘듭니다... 뭐 운동이나 영화나 아들이랑 계속 얘기 하면서 논다거나

그래도 중간중간에 생각 날때마다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제가 너무 유별난 걸까요.. 이거 ;;;; 뭐 조절? 하는법 없을까요???

이겨내기 위한 좋은 방법이나..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익명의
 223.62.X.23 답변 삭제
유별난게 아니시죠 당연한 겁니다

저도 그래요

관계가 정리된 줄 알았는데 계속 만나고 있어 미칠지경 입니다

심리상담, 정신과 방문이 그나마 힘이 됩니다

방문해보세요

이혼도 급하지 않습니다
제가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찾고 있습니다

물증이라도 있으시면 상간남이라도 소송거시죠
상간남은 소송 거시고 던져 버리세요
전 물증도 없고 스트레스만 받는 중 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죠
그런 놈이 사람 구실이나 하겠습니까
하늘이 알고 땅이 압니다

앞으로 살며 이 보다 더 힘들일도 있을 것이고
현실 속에서 좌절을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맞서 싸울 것 입니다

기쁘게 웃고 이 시련을 받아 드릴거에요

눈 감는 그날 나란 놈 내 인생 참 멋지게 살았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 내 인생 그렇게 만들겁니다

이번일로 제 인생을 돌아보는 계기가 됬습니다

과거에 연연하지말고 미래를 믿지말고 현실에 충실하세요

내 삶은 누구도 대신 살아 주지 않습니다

화이팅 합시다
거짓말
 222.107.X.205 답변 삭제
미친년이네요..정신나갓고 세상이 미쳐가니까..제정신이 안들고 이젠 도를 넘을것 같은 예감도..아니면 다행이지만.일단은 어떤 이유로든 남편이 받을 감정을 생각못한? 안한? 이런 행위를 한다는것은 아직도 정신 못차렸을 가능성 많으니 절데로 방심하지 말고 계속 추적히고 감시하길 바랍니다..본인이 믿을 수 있을때 내려 놓으세요..맨처음 바람 피웟을 때를 생각해보세요..믿었고 방심 햇을것니다..설마가 사람잡은거죠? 지금도 그런겁니다..정말 뉘우치면 아예 이런 일을 만들리 없습니다..오비이락 같은 행위를 알면 조금이라도 불편하고 의심받을짓 말아합니다..왜냐면 목숨을 살려준것이니까요.옛날 같음 죽여서 능지지참해서 버렸을 수도 있는데 법이란 미명하에 많이 억누르고 참아서 받아 들인 정성과 그 진심을 이런식으로 어떤 식으로든 오해든 의심을 받을짓을 하면 바로이런 것들이 안간말종 쓰레기입니다..아무리 중요하고 대단한 일이라도 처형이든 부모든 다같은편입니다..아니 여자들은 다 같은 편이고 통속입니다..이걸 모른게 남자니까 당하고 또 그 런 여자들이 다가오는겁니다..결론은 여자들이 지조 없이 벌리니가 꼬이는것 이지 꿀이 없는데 벌이 살수가 없겟죠..꿀을 품은 여자들이 있어서 벌들이 모이고 이놈 저놈이 그 꿀을 따며 저만 처음인줄 아는게 무식하고 미련한 납자들입니다..여자든 남자든 어느 한쪽이 정신차리고 제대로 살면 이런일 없습니다..구설이 많았는데 방심하지 마세요..믿은은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믿어지는겁니다..믿어 달라해도 안되고 믿게해서도 안됩니다..믿음은 믿음일뿐 어느 피동사가 접근 할 수 없습니다. 믿어주는것이 방임이되고 틈이 되었던 과거를 생각하세요..이 나라는 개인주의 성향이 너무 강해서 싸가지 없는것들이 많고 이기심이 도를 넘어 남을무 시하는 아주 더러운 국민성이 팽배하고 언론이 법이 부모가 자식을 이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인간이 망하게되는 길로 가는것이죠..서로 헐뜯고 못 참고 저만 알기에 부모 자식도 다 자기랑 뜻이 틀리면 죽이고 베어버리는 세상입니다..다는 아니더라도 점점 물들고 있는 이런 현실에 주의해야 할 겁니다..
의처증은 만들어진 병입니다 의부증도..만일 당사자가 자기 라면 모두가 앓는 병이 이병인데 이걸 특수한 다른 남들에게만 적용하는것 이야말로  이기적이고 불법이죠..잘나서 떠들고 당당히 의처증 의부증은 정신병자란 놈 년들이..만일 이런일을 직접 당해보라구요..지들도 정신병자 됩니다..남일 이라고 목에 힘주고 잘난척하는것들  그 배우자가 바람을 피우거나 그럴 징조를 알게되도 성인군자처럼 믿어라 믿어라 할 것인가? 잘대못하죠..아님 저가 먼저  이미 그짓을 하고 있어서이죠..인간은 그래서 간사하고 사악한 동물입니다..체면 다 필요없습니다 내 아내가 내 남편이 바람필징 조이고 틈이 보이는데 왜방 심하다 당할겁니까? 도덕이 사회적 통념이 바로 잡아 주던 옛날의 동방예의지국은 물건너 갔습니다. 잘 둘러 보세요..식당 술집 여자들 몰래 떠드는 수다.가만히 귀 귀울여 보면 알겁니다..남자들이 너무 방심하고 남의 여자를 탐하고 즐기느라 집사람 잘 있게지하고 방심하고 방관하고 잡아 놓은 물고기 밥 안주고 나가서 다른 년과 뒹둘때 이미 당신 아내도 참하고 절대 아닌 당신의 여자도 슬슬 다른놈이 찝적대고 있고 이미 넘어가서 낮에 돌아 다니며 차에서 모텔서 그짓거리하고 와서 시장서 사온 반찬으로 식구들 밥주고 온갖 수작과 형용으로 남편을 속이고 이중 생활을하는 년들이 무지 많다는것도 알고 맘에 준비하고, 항상 경계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을때 잘하란 말처럼 깊은 정을 나누어서 혹시라고 다른 놈이 접근해도 도덕적으로 돌아 올수 있는 여자를 만드세요..어짜피 다시 얻은 여자나 마찮가지라면 이젠 좀더 옆에두고 관심을주고.속박이다 뭐다는 빚좋은 개살구 같은 말이고 내 아내인데 지들이 대신할것 아니니 일단 챙기세요..여기 오는 사람들 모두 다 긴장하고 집에 서로 잘하고 관심가지고 틈을 주지도 틈을 보이지도 마세요..언젠간 여기 글쓴이가 되 돌아올겁니다 ,,방심하면..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9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95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7083
94 이혼을 결심했어요 법인회사 주식 재산분할 문의드립니다 (2) 베이킹 13775
93 남편의 외도로 너무 힘듭니다. (7) pinklady 216104
92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5366
91 인생 조언좀 해주세요 (7) 하늘이 18121
90 무능력한 남편 외도에 대처하는 방법?? (3) 비공개닉네임 17155
89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용서를 하겠지만, 왜 그사람 마음 아프게 하고 싶은건지... (3) 힘들어서 16852
88 제가 이제까지 인생을 헛살은 걸까요. (9) 까맥이 17943
87 아빠너무하네요정말!!!!!!!!! (3) 힝힝 16176
86 남편의 도박 외도 문제에 대해서... 어찌해야할 지 고민인 50대입니다. (4) 비공개닉네임 20228
85 권고사직 (13) 항아리 29672
84 돈벼락 맞고 싶다.. (1) 비공개닉네임 15859
83 여자친구가 힘들어해요.. (3) 비공개닉네임 20253
82 된장남 남친.. (4) lovely 18984
81 남편이 해외로 파견을 간대요.. (7) 비공개닉네임 25996
80 사랑이란,운명의장난 (4) 비공개닉네임 18226
79 아놔 이런 개념없는 제 동거녀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개념챙기자 20455
78 여자친구가 생일선물을 부담스러운걸 해줬습니다 (4) 먹칠 27417
77 혹시 바람핀 남편 용서하신분 계신지요 (7) 은빛사탕 30156
76 아내가 밤일을 나갑니다 (5) 푸른초원 24440
75 남자친구의 선물공세에 너무 부담이 되여.. (3) 송이 22150
74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9186
73 비도오고 기분이 우울하네여.. (2) 블랙로즈 19400
72 막막하네요 .. (8) 민트초코 17934
71 남친이랑 2년정도 되었는데 점점 돈을 안써요 (5) 눈꽃사랑 18856
70 여자친구가 갑자기 헤어지잡니다.. (3) 정말이야 22926
69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계속 우울해하고 힘들어 합니다.. (4) 쫑이 23690
68 화장하는 남자 어떻게 생각 하세요? (4) 비공개닉네임 24098
67 남자친구가 갑자기 연락이 안되고 꺼져있어요.. (2) 상현사랑해 60873
66 아내가 과소비가 심합니다 (4) 라일락 62901
1 2 3 4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