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여자의 나이와 귀가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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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본격적으로 바람난지는 2013년초 ~ 2014년말 이었구요
ㅇ 유흥비 벌러 술집에도 몇당 나갔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2015년 금전적 상황을 인수 및 동결하자 식당 사장을 꼬셔 2016년 3월 나가 버렸습니다. 그런데 나간 목적은 2~3년 돈벌어 자유롭게 살고 그동안 저에게 빚진것(빛을 약 4억 정도 지게하고 가출)도 조금 갚아주고 하는 것입니다. ㅇ 현재 식당은 운영 자금 등 압박 및 매출 등 여러가지로 어려운 상태로 늦어도 올 12월 아님 2017년 2월에는 망 할것 같습니다. 현재 담주 합의이혼으로 끝낼 예정이나 ㅇ 그종안 2013년 상관남 1명 2013년 말 쫑나고 2014년 다른 상관남 얻어 이전의 2014년 상관남과는 죽고 못 살았던것 같습니다. 잊었는지 경제적으로 돈이 없어 못 만나는지 - 연하남으로 지가 돈 다쓰고 다님 ㅇ 그런데 지금 상관남은 별 사랑이 없이 이용 할려고 꼬리쳤고 늘러 붙어 살고 식당운영 하는 상태임. ㅇ 궁금한 것은 이여자 나이가 현재 55세가 되어 신체적으로 막바진데, 식당 망하고 경제적 어려움에 파산하면 애들과 옛날 잘 해준 남편을 생각해서 "용서"를 빌고 돌아 올 수 있을까요 돌아 온다면 용서 해 주고 싶네여, 아님 여자나이 55세에 아직도 연하 상관남을 못잊어(육체적으로) 하거나 더러운 습관이 들어 옛날의 가정주부로 돌아 올 수 없어 이대로 끝날까여 아님 몸이라도 팔아 혼자 살아가려 할까여 ㅇ 여자가 나이먹은 사례가 별로없어 여성분과, 이런 사례를 겪은 제나이(57세)또래 경험자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많은 댓글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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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는 잊구,못 이겨 낼라거든
그냥 치료 받거나 약이라도 잠시 먹어가면서 접으세요.
이말 듣기 싫으면 그냥 하고잡은데로 막 살아가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이미 하구 싶은것이랑 속에 내재된것들은 다른것인데
표방을 해서 주위의 동의를 구하는 방식은 그만하는게 [님한테 좋아요]
힘들면 그냥 힘들다구 글을 쓰세요 그래야 님한테 정신드는 글들이 돌아갑니다.
아이디가 예사롭지 않네요~
주위에서 아무리 뭐라구 해도 듣구 싶은 답이 나올때까지
밀어부치는 그 정신과 노력을 님 주위에다가 쏟아붇고 정신 차려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