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툭하면무시하는남편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49.168.X.20)|조회 7,846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278 주소복사   신고
부부싸움을 자주해요 말끝마다부딪히네요
간호사라 공단시험을 준비하려하는데 니주제를 알라면서 예전 썸녀와 비교를 하여 화가났지만
다음날 없었던것처럼 먼저말을 건냈는데 오히려 더화를 내고 직장 면접본다고 하니 니마음대로
다하라구 화내고각자 살자. 싸웠다하면 항상 각자살자하고 초딩에 뇌가없다하고 레벨이안맞아
말을못하겠다 주제를 알아라 무시를 계속합니다 정신차려라 무시하는말 하지말라함 무시되는
행동하지말라합니다 공단시험준비하려했는데 엄청난무시를 합니다 니주제를 알라고. .
저4년제수도권대학도 나오구 공부못했던것도아닌데 항상 국어가 안된다 말끝마다화내고
여성스럽고 순종적인면이없다며 뭐라합니다. . 월급명세서보여달라구하니 얼마받았다얘기하며
화내고 못믿냐며 그러고. . 삼시세끼밥다차려주고모든집안일 다하고 애도다씻기고 교육합니다
세탁기돌려줘라 얘기했다고 화를 내고 결혼후 직장다님 일도분담해서 하자하고는 이번취직됐으니
일분담하자했구 세탁기돌리라했다가 각자살자 또그러고 각자돈관리에 각자옷빨래하고 각자살자합니다
정말 화만내고 무시하니 저돌아버릴거같네요 어떻게해야하나요. 항상저한테만 잘못이있다하고
본인잘못은 전혀모릅니다. 본인잘못은없고 모든게니때문이다그럽니다. 월급명세서도모르고 들어오는돈
카드쓴내역도모르고 화만내고 완전 순종적인 멍청한여자를 데려다놓아야 이사람과 살지않을까싶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 .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Take it easy!
 27.113.X.102 답변
남편은 하나도 모르겠지만
님은 문제가 심각하니 심리치료 받으세요

사는게 사는게 아닌것은 그만 사는것이 옳은것이며
아이들이 있다면 더더욱 갈라서는게 정답입니다.

제가 님보다 좀 더한 여자랑 살아봐서 아는데
남편이랑 저랑 다른 차이는 본인을 조금은 알구 모르구 차이며
현재는 모든것을 제대루 알구 살구 있습니다.

님은 그 남자랑 헤어져도 다른 남자랑도 절대 행복하기 어려운 사고방식 입니다.
하나가 싫어서 죽어도 못하는것은 이해를 받을수도 있습니다.(때때로만)

남편이 문제가 분명 있을것 이라는것은 느껴지지만
님은 문제가 아주 크게 보입니다.

이글 일구 꼬우면 이글 둘다 그대루 다 복사해서 정신과의사한테
가지고 가서 돈 내버리는셈 치고 상담 한번만이라도 청해보세요~
     
 110.70.X.13 답변
* 비밀글 입니다.
          
전체글을 써주세요 ㅎ
 223.62.X.84 답변 삭제
비밀글은 회원이랑 운영자만 봅니다.
깊은밤
 220.90.X.159 답변 삭제
힘드시겠네요...글만 본다면 남편이 참 인격이 안됐네요
자격지심이 있나요?
부부상담해보세요... 남편이 그렇게 말하는 이유가 있을지도 모르니... 습관이거나...아님.. 님과 헤어지고싶은건지도...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4653
1941 카카오톡내역 조회할수있는 방법ㅇ ㅣ있나요? (2) 비공개닉네임 15547
1940 남친이 어제 친구랑 술을 먹엇대요 (4) 다롱이 15547
1939 남편이 바람피는 걸까 의심이 됩니다.. (3) 비공개닉네임 15511
193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5497
1937 아내와 이혼할 것인데 이혼서류 협의하에 하는 절차좀 (4) 브라질뮤직 15495
1936 누가 저 남편바람대처법 좀 알려주세요 ㅜ.ㅜ (2) 수잔s 15485
1935 아내에게사랑받는법 알고 싶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5) 돼지토깽이 15484
1934 일반 부부들과 다른 외도문제입니다...(2) (6) 용서에서분노 15478
1933 이 결혼생활 가능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5475
1932 꿈같았던 3일.. (7) 비공개닉네임 15463
1931 맛있었던 쏘주 (2) hon099 15448
1930 남편과 어제 한판했네요ㅠ (4) 여름향기 15445
1929 100일도 안되서 바람피는 남자친구 대응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 이쁘늬 15437
1928 임신중 남편의 외도..(조언주세요..) (9) vmfkpsxmfk 15424
1927 아놔 이런 개념없는 제 동거녀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개념챙기자 15423
1926 이제 소개받아도 되겠지요?ㅋㅋ (6) 레마 15421
1925 남자친구가 우울증이 있나봐여;; (3) 센스녀 15421
1924 아내의행동 (3) 이장님 15410
1923 바람나서 도망간 여자랑 다시 합치는게 맞을까요? (7) 비공개닉네임 15402
1922 남편의 폭행 어떻게 대처해야하죠 (7) 우렁각시 15399
1921 부부문제 개선 하고자 하시는 분들 참조하세요 (2) 슬픈영혼 15387
1920 아내가 외도하면서 자식에게 계속 사랑하면서 잘 할 수 있을까요? (1) 비공개닉네임 15381
1919 그냥 넘어가려했는데 용서가 안되네요.. (7) 비공개닉네임 15371
1918 외도확인시약 이거 사용한분들?? 스프레이 뿌리는거 말이에요 (4) 레기 15361
1917 충격적인 외도입니다 (7) 하늘아래 15334
1916 남편이바람필때 어떻게 해야될지 조언 좀 해주세여 (4) 윤스리 15309
1915 바람피는남자심리 잘 아시는 분계신가요?? (7) 쮸쮸 15299
1914 제 남친이 변했어요 왜이러는걸까요 (3) 리베르떼 15292
1913 남편 바람 초소형위치추적기 이용해서 확인했어요 (3) 눈물의편지 15292
1912 이혼을 생각중 입니다 (8) 자연인 15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