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내의행동
작성자 이장님 (39.7.X.252)|조회 15,33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025 주소복사   신고
저의 벌이가 신통치않아 아내가 보험설계사를 하게됬읍니다. 그런데 아내의 모임이많아지고 늦는시간이 새벽에 들어와서 몇번이고 일찍 들어오라고 헀는데도 요즘여자들 중에 자기많큼 일찍 들어오고 하는사람없고 남편이 간섭하는 사람 없다며 자꾸 그렇게 간섭하면 더 늦어진다는 말까지하더군요 그러다 한번은 너무자주 늦길레 제가 술을먹고 싸우다 집을 이틀동안 나가 들어오더군요. 그후로 제가맘을 잡아보려고 가진애를 썻음니다.달래도보고 제가잘못한게 있으면 시정하겠다 등 좀 진정이되는가 싶더니 아내의행동이 너무 이상해요 휴대폰을 아애 끼고살아요 집나갈때 제가 휴대폰을 뺏고 잠들었거든요.나주에휴대폰을 보니 별 이상한건찾지못 했지만.. 남자동창들 문자빼곤.....그래도 지금 가끔늦으면 제가닥달합니다만.그렇게라도 안하면제 처는아마 또늦을것아분명하기예.. 휴대폰을왜 끼고사는지.제처가 과연외도인지 저는어떻해야할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알프레드
 58.226.X.102 답변
우선 확실하고 정확하게 외도가 맞는건지 알아볼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보통 외도의 경우는 주변사람들과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가뜩이나 영업을 하시면 그런경우가 더 많죠

정확하게 알아보시고 행동하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이뿐신이
 175.114.X.225 답변
그러게여.. 위에님 말씀처럼 우선 정확하게 알아보시고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아내분은 영업하실려고 동창들 친구들과 많이 친분을 쌓고 할려고 돈벌려고 열심히 할려고 하는걸 수도 있잔하요
어둠과빛
 203.226.X.196 답변
저도 예전에 영업을 조금 했었는데 폰은 끼고 살 수 밖에 없어요 영업이 그렇죠

전화한통 못받으면 날라가는게 영업이니까여..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8567
1941 남친이 어제 친구랑 술을 먹엇대요 (4) 다롱이 15464
1940 남편이 운전을 안할려고 하는데 너무 얄미워요 (3) 비공개닉네임 15461
1939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5413
1938 남편이 바람피는 걸까 의심이 됩니다.. (3) 비공개닉네임 15412
1937 누가 저 남편바람대처법 좀 알려주세요 ㅜ.ㅜ (2) 수잔s 15411
1936 아내에게사랑받는법 알고 싶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5) 돼지토깽이 15399
1935 이 결혼생활 가능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5396
1934 일반 부부들과 다른 외도문제입니다...(2) (6) 용서에서분노 15373
1933 꿈같았던 3일.. (7) 비공개닉네임 15369
1932 남편과 어제 한판했네요ㅠ (4) 여름향기 15352
1931 100일도 안되서 바람피는 남자친구 대응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 이쁘늬 15350
1930 남자친구가 우울증이 있나봐여;; (3) 센스녀 15341
1929 아내와 이혼할 것인데 이혼서류 협의하에 하는 절차좀 (4) 브라질뮤직 15339
1928 아내의행동 (3) 이장님 15332
1927 임신중 남편의 외도..(조언주세요..) (9) vmfkpsxmfk 15331
1926 아놔 이런 개념없는 제 동거녀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개념챙기자 15327
1925 이제 소개받아도 되겠지요?ㅋㅋ (6) 레마 15320
1924 부부문제 개선 하고자 하시는 분들 참조하세요 (2) 슬픈영혼 15319
1923 맛있었던 쏘주 (2) hon099 15317
1922 바람나서 도망간 여자랑 다시 합치는게 맞을까요? (7) 비공개닉네임 15316
1921 남편의 폭행 어떻게 대처해야하죠 (7) 우렁각시 15306
1920 그냥 넘어가려했는데 용서가 안되네요.. (7) 비공개닉네임 15288
1919 외도확인시약 이거 사용한분들?? 스프레이 뿌리는거 말이에요 (4) 레기 15282
1918 아내가 외도하면서 자식에게 계속 사랑하면서 잘 할 수 있을까요? (1) 비공개닉네임 15261
1917 남편 바람 초소형위치추적기 이용해서 확인했어요 (3) 눈물의편지 15236
1916 충격적인 외도입니다 (7) 하늘아래 15221
1915 남편이바람필때 어떻게 해야될지 조언 좀 해주세여 (4) 윤스리 15213
1914 이혼을 생각중 입니다 (8) 자연인 15182
1913 제 생일까지 잊은 남친을 계속 기다려야 하나요?? (7) 덕구구름 15175
1912 제 남친이 변했어요 왜이러는걸까요 (3) 리베르떼 15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