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궁합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쓰레기 상간남을 만났어요
작성자 전쟁시작 (221.146.X.154)|조회 15,135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387 주소복사   신고
어제 아내와 상간남 새끼 모텔에 있는거 확인 하고 만났습니다.
상간남 새끼 아주 뻔뻔하더라구요 38살 총각이구요
현재 하고 있는 행동이 잘못된건 알고 있냐 물었더니 사랑은 죄가 아니랍니다.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아내를 데리고 살거냐고 질문했더니 아내 의견에 따르겠다고 합니다.
아내는 답을 하지 않구요
상간남 새끼 저한테 할수 있는게 있으면 해보란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피가 거꾸로 솟는걸 꾹 참고 참았습니다.
왜 냐면 저한테 확실한 외도 증거가 있거든요
오늘 소송하러 갈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미친 아내는 진심으로 사과 한번 안하고 이제 제가 다 알았으니 못 살겠다고 이혼하자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혼 안해준다 했더니 짐 싸서 나가겠다고 오히려 큰소리네요
누구나 살면서 실수는 할수 있다 말 해주고 다 묻고 갈테니 맘 잡으라고 다독였지만..
끝까지 자기 합리화만 시키고 아주 미쳤네요
다시 돌아올 가능성이 있을까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완전 쓰레기 됐네요..
이미친 두년놈은 제가 소송하는줄 모르고 있구요
일단은 상간남 소송후 아내 태도 보구 이혼소송 까지 같이 할려고 합니다.
아내가 돌아오던 안돌아오던 일단 상간남은 죽이고 싶어요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제가 받은 고통에 10분의1이라도 되돌려주자는 의미로 복수할려구요
경험있으신분 진심 조언 부탁 드립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하늘사랑
 175.223.X.114 답변
아이 이야기 없는거 보니 다행입니다.깔끔하게 정리하세요.
제가 왠만하면 아내분 다둑거리라 말씀드리고 싶은데 반성은 커녕 자기합리화에 이혼요구..상간남에게 눈돌아간 아내 당신 여자 아닙니다.
돌아올려면 상간남에게 버림받고 난 후인데 그때도 받아주실 자신있으면 계속 붙잡고 계시고요...
놓아주세요
상간남에게 가도록...
더 좋은여자 만나서 보여주는게 복수립니다.
대신 상간남. 아내 둘다 위자료 소송 꼭하시고 송달주소는 아내는 처가집으로 상간남은 회사하고 상간남 집으로 법원 송달 보내시면 개망신 줍니다.
     
하늘사랑
 112.218.X.195 답변 삭제
아내라는 여자분 직장 생활하시면 직장에도 등기로 송달서류 살포시 보내주세요..
송달은 한번만 가는게 아니 매번 받는 장소 바꿔서 보내주세요.
나 참
 223.62.X.242 답변 삭제
반성모르는 자는 뒤돌아보지 마세요. 사랑도 화학반응이 1년 않갑니다. 뼈저리게 후회하게 만드세요. 선량한 사람 바보만드는 세상입니다. 눈돌아가면 범죄자 밖에 않됩니다. 자신의 인생을 소중히 여기시어 법으로 최대한 비참하게 만드시고 깨끗이 잊으세요. 같이 살면 구렁텅이로 함께 빠집니다. 우선, 위자료 판결은 겨우 2천만원 수준으로 껌값이나 돈의 문제라기보다 자존심의 문제니 두 년놈에게 급여가압류부터 하세요. 위자료 최대 5천만원이니 각각 5천만원씩 급여가압류하시고 배우자가 직장이 없다면 채권(예금)가압류라도 하세요. 상간놈 다니는 회사에 급여가압류 5천 때리면 5천만원 적립될때까지 50%만 급여지급되니 그 동안 소비패턴상 미칠 것입니다. 또한 회사에 급여가압류 통지로 공개망신이 되고 향후 진급은 자동 누락되니 먼 훗날 두고두고 후회될 것입니다. 절대 폭력을 행사하시면 않됩니다. 이런 경우 배우자는 님을 가정 폭력범으로 몰아 반소들어옵니다. 님에게 위자료 내놓으라고 적반하장으로 들어오면 미칩니다. 특히, 간통사실을 알고 님이 폭력을 행사하면 법정에서 불리한 위치에 서게 됩니다. 마음 단단히 잡으시고 소송걸면서 모든 미련을 도려내시기 바랍니다. 전쟁은 피해야하지만 피할 수 없다면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소송들어가면 전쟁의 시작이라 생각하시면 거의 맞을 겁니다. 도를 닦는 마음으로, 만남의 시간 만큼 헤어지는 시간도 공을 들여서 반듯한 인생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내라 노읍시다~
 27.113.X.102 답변 삭제
일단! 변호사 선택 잘하시구요~
젊은놈 소송진행중에 님한테 했던말 취소하게 되구
먼저 연락할 가능성 높습니다.

그때 응대를 절대 해주지 마시구요~

상간남 손배소송 준비때 사무장이랑 잘 상의해보고
준비단계나 진행중에 상황들 막힐때 글 올리세요~
지옥이다 싶을만큼 느끼도록 제가 좀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단 한가지도 매달리지 마시구] 남은 가족 말구는 모든걸 버리세요~~~
상간남을만나다
 221.146.X.154 답변 삭제
다들 위로와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소송중 막히는 부분 있으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무명태랑
 218.55.X.26 답변
저도 님하고 같은 상황 인데요 상간남  이넘 부터 소송을 걸수가 있나요? 전 블랙박스 영상에 그넘들 둘이 대화 내용 까지 다 가지고 있습니다  더 웃긴건 장모라는 인간이도 그넘을 알고 가치 돌아 다니더라고요  ㅠ ㅠ
아직도진행중듯
 119.207.X.167 답변
그래도 님은 저보다는 나으네요
전 물증이라고는 혼자말하는 블랙박스 음성 과 작게들릴듯 말듯한 목소리밖에 없어서...
아직도 박사과정한다는 핑계로 만나는거같은데 무작정 따라다닐수도없고요
그 상간놈이 교묘히 작전지시를 하는듯 차가2대필요없으니 팔자고해서(들키기전)보험료도 많이나오니
그러자고해서 팔고나니 혼자서 차를 독점으로 끌고다니더니 자기차라고 키도안주더군요
더군다나 블랙 박스도 뗘버리고 플라이버시 침해라면서 헐 기가막혀서
에구 속터지니까 여기다가 하소연을했네요
암튼 잘 처리되시길
바람둥이 김상무
 58.140.X.188 답변 삭제
바람을 항상 펴야하는 유부남들은 처녀나 돌싱이 편하답니다. 회사근처 오피스텔에 살게하고 자기가 시간내서 매일
편할때 섹스파트너로 편하게 놀아야 한다네요.
ㅠ ㅜ
 67.82.X.228 답변 삭제
쓰레기는 쓰레기와 놀라고하고 잊으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3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30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9458
29 여친 폰에 모르는 번호로 ㅏ 라고 온 문자 (2) 진라면 9028
28 여친이 밑에 왁싱을...ㅡㅡ;; (1) 휴휴 14649
27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6314
26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7809
25 혹시 흥분제써보신분 계실까요? (2) 흐름속에 16665
24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707
23 남자친구가 있는데 제가 바람폈어요. (9) 라이프 32931
22 깨달음님 도와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13861
21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4371
20 마눌의 외도 (5) 허허 23475
19 사는것 힘들다 (5) sunjay 14502
18 아내의 부부관계 거부 (7) 푸딩이모 20153
17 이런경우는..... (1) 비공개닉네임 15498
16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8697
15 주부10년차 남편의 의심적은부분에 대해 고민상담합니다 (5) 쪼매난이뿌니 23508
14 아내가 바람필때 나타나느행동좀 알려주세요?? (4) 비공개닉네임 25733
13 여친이 스킨쉽을 싫어해요 (4) 꾸룩냠 25435
12 외도하는남편알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정말 미치겠어요 (3) 비공개닉네임 29681
11 남자 바람피우는관상 아시는분 계신지요 (3) 꽃가람 22161
10 도청탐지기 괸찮은거 아시는분 남편이 수상하네요 (4) 마델라이네 22445
9 초소형녹음기 구입까지하는 제가 정말 한심하게 느껴진다는... (9) 그림자사랑 22849
8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20476
7 맞벌이부부 인데요 상담이 필요해요 (7) 커피향기 18808
6 여친이랑 할말없을때 어떻게 대처하십니까 (4) 건방진살덩이 29141
5 여친의이상한행동 의심이많이갑니다 (1) 가오리 20869
4 아내의바람기때문에 갈등이 생겼습니다. (5) 비공개닉네임 20634
3 제 예랑이 매일 야동을 보는데 고민이되요.. (3) 스토리땅땅 17625
2 엄마가 궁합을 보고 왔는데여.. (1) 오로라짱 14217
1 여자친구와 계속 만나야 될지 걱정이 됩니다.. (2) 내사랑백구 1682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