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성격부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연인의 성매매 문의글은 봤어요
작성자 Trust (222.232.X.64)|조회 14,084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556 주소복사   신고
제목 그대로 입니다.



남친이 평소 폰을 잠궈두지 않는 편이라

종종 사진 구경하곤 합니다.



그러다가 그날은 화장실간다며 잠시 자리를

비웠는데 제폰은 충전중이라 남친폰을 보게 되었습니다.



근데 메신저에 이상한 이름의 대화방이 있어서 들어가봤는데

남친이 시간동안 관계 가능한 횟수를 묻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 한줄이 있었고 시간은 3일정도 지나있었으며

상대로부터 답은 없었습니다.



이 내용을 보고 생각을 많이 하고서 남친을 떠봤습니다.

그런데 다니는 사람이냐 전에도 가봤냐면서 최대한 감정적이지 않게

말하려고 했는데 감정적이 되어 남친은 기분 나빠하며 입을 닫았습니다.



차를 타고 가는 중이었는데 목적지에 도착해서 제가 내리고

내린 후에 사실 메세지를 봤다고 말 했습니다.



남친은 바로 전화를 해서 호기심에 물었을뿐 하진 않았다며

자기 결백을 믿어달라고 했습니다.

자기가 당당하지 않았다면 그런 메세지를 보내고서도

지우지 않고 뒀겠냐고 SNS에서 광고문자를 보고 호기심에 궁금해서

보내본거라고 나를 만나고 한번도 가지 않았다는 말을 반복합니다.



저는 믿을 수가 없어서 그리고 각종 더러운 생각이 머리를 가득채워서

힘들다며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했습니다.

남친은 자기가 다 설명할수 있다며 한번 만나서 얘기하자고 합니다.



저는 이미 이남자의 과거와 지금과 나중까지 상상을 펼치며

매일 울고 의심을 끊을 수가 없습니다.



그동안 눈팅만 했었는데

이런 상황이 생겼다면 어떻게 받아들일지 의견을 듣고 싶어서 가입까지 하며 글 남겨 봅니다.



특히 같은 남자 입장 분들의 의견이 가장 궁금합니다.

저는 그사람의 아무 조건 보지않고 사랑해서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람이라 너무나 힘듭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깊은밤
 220.90.X.159 답변 삭제
제가 결혼전이었다면... 뭣모르고 사랑하니까 용서해주고 믿어주고.. 그랬을텐데.. 결혼해보니..
절대로 말리고싶네요..답문이없으니 못한거고..
그런거에 관심이 있다면 결혼후 뻔하지요
결혼하시고 후회하지말고...
자제력있는 남자 만나세요...
will
 64.134.X.163 답변 삭제
한번만 만 나서 말핼꺼 만어  나 한글 읽기 힘든 사이에 너무 멀르는거 만쿠    사영 어떠케 한는지도 모르며  그냥 만나면 안대?    나 이상한 사람 만들 지말고    니 겊가  니 재해 큰거로 생각 해는대..    산간 없어    우리 해여지든    길 마치든  해어지고 싶엇스면    왜 비디오 나한태 보냇어? 
will
 76.168.X.163 답변 삭제
니 옆패 잇는 사람 들 아빠 보다 어뜨케 씽경서?  아빠 는 보고프고 너 두리 가구 낫서 똑바루 잠 두 없엇구    아무거나 다 틀린느낌    그대 니가 친구 들하고  딴남자  니가 우리 판 아니야..  니 미친 친구 너 영원히 케니 뫁볼꺼라구  우스는년 가 나 보다 더 중요라다고?    누가 미친거야    니가 만히 변햇다 콜트 날짜도    난 너 해는거    너한태  죽어도 뫁해    딴 사람 약걸리고  마음 아프게 해면  그사 람 다친다    너는 서로 우스는 사람 이야  케니 엄마  마저?
will
 76.168.X.163 답변 삭제
그거가  생일 나 왓스면    u hacker!    난 아무리 말해도  마진말 이없어    니 미친 딸 하고 친구들 만 잘따라가는 사람    애원 하고 남친  씽고 하고 싶어    그년 하고 남편 내 아들 쑴겻따고    니가 정씬 지금 안맞이니깐      하고 내가 결혼 만해면    집  까먹엇어?  la crescenta 집 나한태 오는거 근대 너 행동 보고..  쏠직 더 몯믿고  하고 힘뜰 때 욕심 보요준거  사랑 얼마 해주는지    나 씽경  나 걱정 쪼꼼두 햇스면    니가  미얀 하더고  하고 아빠 한태 오는거  맡는것도 몰르고    나 욕만 해고  케니  숨기며..  니 사랑  내 마음 니가 깬거로    나한태 부치기 진짜 바보
will
 76.168.X.163 답변 삭제
하고 한번두 그른일 없엇는대      o O    딴여자 같으내요  ㅋㅋ    케니 엄마 안니면    > <
will
 76.168.X.163 답변 삭제
어뜨케 애기 키워?  너 드러운 녀 드러운 놈하고  아기 드러은 마음 생각 다 느낀다 미친년아...    지금 사는게 행복해?  교회에서 그놈 하고 잘살어가    콜트 바람 안조케보요    나 케니 혼자 가게해죠    그럼 그놈 하구 편해지지?
will
 76.168.X.163 답변 삭제
바보  너 나하고 눈물 흘링적 기역 아나는대    딱 한번    고마워  진짜 고마워    니가 그말핸거    나 인재 토해고 싶어    애원ㅇ ㅋㅋㅌ  으로 부친거로 만 기역나      왜우리 기역 다 안조케

해거야??
will
 76.168.X.163 답변 삭제
드러운년    너 진 짜 그를꺼야?    내가 너 쳣어?  나가 나 친거야?  니가 목소리 하구 벽한태 욕하며    갑짜기 나한태    나 사우기 씰코  너 떡뽁기  김치복음 밥 먹으라고  사좉는대    떠복기 먹고 씨싶다고 해서  안침부터  내가 맞인거 말안햇서    니가 마진쳑 하고 report 해거    lapd 경찰 그날 바루 재목 보냇을껄 믿엇스    근대 detective kim 다음날 내가 무러밧어    나 혼나 면  벌서 혼내라루    아기 더 빠리 보게    챈스가 나 안혼날꺼래  report 으는 집어 넛지만    니변어사때문
will
 76.168.X.163 답변 삭제
딴여자 아빠 한태 이래한 사람 잇스면 보요죠바..    통아 뫁하고        피하며    친구 야골리고    재일 힘든거    내씩구 갑자기 업서진거    나 마음  나 자씬  너 두리 엿서  나도 케니 안고 싶고  우슴 따른 애기 소리 나면 케니 생각나구  아무 해피 커풀 보면  나 마음 석어 진거같해  니가 그냥 나으면    다조을꺼야    씽경 버럿수 잇고
will
 76.168.X.163 답변 삭제
와  반금 말핸거  사우지 말자고 힘들내    작구 이 미친 핸동    사진 뫁만둘꺼 같해요?  왤래 사진 매일 소기면서  근대 엄마  그만 사우자    진씰로  우리 두리 아직 잴일 perfect커플    우리 두리 믿고 히고 안사우면  그니깐  장난 그만 하고..  우리 고치자    캐니두 아빠 보고 싶을껄
will
 76.168.X.163 답변 삭제
아니에요    내 잘뫁 입니다    내가 한국 말 힘드며  하고 나 미나 말 더 들어야해야해요...  나 는 어슬때 전화로 porn 보는거    >  <      우리 처음 두리서 받는대  ㅋㅋㅋ
will
 76.168.X.163 답변 삭제
애기 나우고 두리 보기 100% 더 힘들지  ㅋㅋ  그거만 이면..  내 잘못이에요..  전화까지 너한태 주고  나 flip phone 슬께
will
 64.134.X.114 답변 삭제
저 누무 만히 읽은거 같아요.  저는 욱하는 선격 하지만 마음은 다듵 한 사람이에요. 이해해주세요  애들 위해서 살고 싶은 마음    그대 저 정신  자신  사랑 만히 흠들내요    애기 엄마 다씨 안율꺼 같은대  어뜨케 애기 볼수 잇을까?  재가 기다 려 해야해는거에요?    딴놈 하고 기다리고 같은대..  모가 맡는길?  채김 쫌해고  나도 도와 주세요    무러보기도 쫌 챙피하내...!!!    > <
will
 76.168.X.163 답변 삭제
이상 하내요...  난 messenger 너 없서 지고 나서    facebook 잇엇지만    깨음 쨈 꽁짜 바드게 만들엇고..  아구나서    찐짜로 사진 부치고    아기 차기 시작 핸는대...  내가 잘뫁 들 어왓울 있고..  난 나 씨구 너무 보고 앂어서  보고 싶은말 보고    내정씬 너무 가는거 같으 내요    이방 엄마 안니면.......
will
 76.168.X.163 답변 삭제
미국 에서  아무튼  아기 아빠니깐  내가 아기 2년 반 본거    어뜨께    정신 나 볼꺼 같아요?    너 미친 놈들/년들  애기 생각 독바루 해바!    애기 주는거/보게 해주는거 가 틀리다고?  엄마 나 하고 보기 씰타면...    그럼 애기 보게 해죠야 해는거 아니라고??  웃기게  남자 들 만히 안조은 말만 나와요..  haters  질투  cpu 에서 여자 머싯게 보일라구...  난 너 사람다    싱경 하나두  없음    아기 어마 아빠  똑빠로 대게 안 위하면..  y 다 퍼크  you here anyway?  gossipy lil 비치z  혼자 씽경 서라.. 얼굴 이름 몰르게 하며      난 한사람 만이여듀    너무 고마울껀대..  너무 힘들다      이른 챙피  i dont care
유재
 67.82.X.228 답변 삭제
한마디로 악몽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4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40 도아주세요 (2) 노터치 8522
239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5764
238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5295
237 남편이 단순히 저랑 살기 싫어 이혼하자고 하는 걸까요?. 아님 바람일까요? (2) 삼둥이 14088
236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708
235 상간녀소송과 이혼 문의드려요 (8) 현주맘 11773
234 아내가 제가 불편하다네요 .. (5) 비공개닉네임 13175
233 아내가 저보고 집에 돌아오지 말라고 합니다 (1) 고민남 12875
232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19781
231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5638
230 아내에 배신... (12) 숨쉬기조차힘… 16096
229 툭하면무시하는남편 (4) 비공개닉네임 9968
228 바람나 나간아내 어떤 의도 일까여? (미련이 남은 걸까여) (1) 꼴통 16083
227 아내의 이상한 집착과 폭언ㅠ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비공개닉네임 15379
226 과거문제땜에 힘들어요 비공개닉네임 11797
225 아 미치겠네요 ㅡ; 진짜; (15) 꿈돌이 23498
224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4372
223 케묻는 것이 좋은건지 (1) 모지 13044
222 아내가 아이를 원치 않습니다. (4) 미래에희망을 11662
221 와이프 성격탓하는 남편 (11) dream 18242
220 사랑없는 결혼... (3) 13052
219 친구와 술을 좋아하는 남편 싸울때마다 이혼얘기.. (4) 새댁 13590
218 소외된 남자 (2) 비공개닉네임 9942
217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8690
216 도와주세요 (8) 나란놈이란 10512
215 집착이 심한건지 제가 비정상인지 (3) 비공개닉네임 14444
214 나에게 문제가 잇는건가요? 나대로 14243
213 제잘못이크죠 하지만엄마가원망스러워요 (4) 길건 21661
212 인생이 그런거요 산천초목 16903
211 남자심리 (2) 비공개닉네임 12935
1 2 3 4 5 6 7 8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