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궁합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여친의이상한행동 의심이많이갑니다
작성자 가오리 (223.39.X.210)|조회 17,669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582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여친을 만난지 어연3년이 흘러갑니다 3년동안 동거생활을 하면서 요근래에 이상한 행동이 보이고

기분탓이라고 생각하였지만 요근래 잠자리를 갖는과정에서 등을 보이고 얼굴을 안보려고 합니다

 

3년동안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눈으로 인사를 하였으나 저를 자꾸 피하려는 경향이 보입니다

타인들이 봤을시 동거가 아닌 신혼부부라고 생각할정도로 금실이 좋았습니다

 

제가 주.야간이 격주로 바뀌는 직업인데 야간에 나갈떄 전화통화도 잘안되고 집으로 돌아왔으시

아침밥을 차려주곤 잠을 잤는데 어디가서 피곤에 절었는지 제가 퇴근하고 오는것도 모를정도로 이상한

행동이 보입니다  

 

여친이 잠을 잘떄 몰래 핸드폰을 몰래 뒤져보았는데 나이트에서 부킹을 한 사실을

알고 그 남자와 만남을 가진것인지 혹은 그냥 연락만 하고 지내는지 제 눈으로 확인한적이 없고

증거를 잡고 싶지만 어찌할 방도가 없습니다 결혼한 사이도 아니고 그냥  동거를 한건데

 

 예전에 제가 바람을 몇번 피어본 경험이 있었기에

확신만 섰을뿐 물증의 증거가 없어 이렇게 저의 마음속에 있는것을 하소연을 합니다

어찌해야 해결을 할수있을까요 전 정말 결혼까지 할마음으로 열심히 살았는데

한순간의 사람의 실수로 인하여 모든것이 물거품이 되게 되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파워파워
 203.142.X.203 답변
힘내세요 나이트를 좋아하는 여자라면 빨리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결혼해서도 스트레스푼다고 나이트같은데를 다닌다면 결국 이혼밖에 더 있겠습니까?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3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7322
30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5877
29 여친 폰에 모르는 번호로 ㅏ 라고 온 문자 (2) 진라면 5418
28 여친이 밑에 왁싱을...ㅡㅡ;; (1) 휴휴 11129
27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1792
26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3706
25 혹시 흥분제써보신분 계실까요? (2) 흐름속에 13046
24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0269
23 남자친구가 있는데 제가 바람폈어요. (9) 라이프 27615
22 깨달음님 도와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10877
21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19884
20 마눌의 외도 (5) 허허 20494
19 사는것 힘들다 (5) sunjay 11793
18 아내의 부부관계 거부 (7) 푸딩이모 16771
17 이런경우는..... (1) 비공개닉네임 12689
16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5605
15 주부10년차 남편의 의심적은부분에 대해 고민상담합니다 (5) 쪼매난이뿌니 19586
14 아내가 바람필때 나타나느행동좀 알려주세요?? (4) 비공개닉네임 21777
13 여친이 스킨쉽을 싫어해요 (4) 꾸룩냠 21592
12 외도하는남편알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정말 미치겠어요 (3) 비공개닉네임 25684
11 남자 바람피우는관상 아시는분 계신지요 (3) 꽃가람 18536
10 도청탐지기 괸찮은거 아시는분 남편이 수상하네요 (4) 마델라이네 18971
9 초소형녹음기 구입까지하는 제가 정말 한심하게 느껴진다는... (9) 그림자사랑 19327
8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16851
7 맞벌이부부 인데요 상담이 필요해요 (7) 커피향기 15657
6 여친이랑 할말없을때 어떻게 대처하십니까 (4) 건방진살덩이 25037
5 여친의이상한행동 의심이많이갑니다 (1) 가오리 17670
4 아내의바람기때문에 갈등이 생겼습니다. (5) 비공개닉네임 17109
3 제 예랑이 매일 야동을 보는데 고민이되요.. (3) 스토리땅땅 13928
2 엄마가 궁합을 보고 왔는데여.. (1) 오로라짱 10739
1 여자친구와 계속 만나야 될지 걱정이 됩니다.. (2) 내사랑백구 1321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