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가족문제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제가의부증일까요?
작성자 답답해 (175.223.X.14)|조회 8,546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9732 주소복사   신고
결혼4년차 아이둘있는엄마입니다.
저희남편하고는 누구보다 사이가좋은부부였습니다.
작년부터 남편일이 병원일로바뀌면서 아무래도
여자가먆은곳이다보니 불안해했지만 걱정과는다르게 잘지내고있었습니다.작년에둘째를임신하여 하던일도그만두고 집에있으니 남편만기다리게되었는데 어느날부터는 회식이너무 많아지고
확인도해주었지만 매일 늦어지는.남편에게불만이쌓여
싸움이.많아졌지요…제가 핸드폰을보고오해한다고
언제부터는 비번도해놓구 카톡소리도무음이며 제가조금만기분상하게하는말을꺼내면화를참지못합니다.다 나때문이다 자책했지요.
술담배얀하고 지새끼들 끔찍히여기는사람이구 제가사랑하는 남편을 너무궁지에모는건아닐까 먆은 자책을하고살고있어요…
몇달전부터는 일이확장되서 다른지역으로다니고있는데
어느날은 야근한다고해서 그러려니했는데 여자에촉이라고할까요
밤11시에전활했더니 안받더라구요…평소에는어떤경우도받는사람이거든요…여튼.그날은12시까지 전활안받구 나중에는 얘기중이니깐 기다려봐
라는카톡만오구 좀있다가 알아서들어갈텐데 전화안하기로하지않았냐는
카톡오구요, 그리구전.기다렸져…한시간뒤에 오더군요…편의점에서도시락을사들고먹길래 내가또오해했나싶었져…말도안하고바로자고
담날 애기랑 영상통화를하더니 갑자기 눈물을보이더군요…
이상한기분은들었지만 확인할방법이없으니 넘어갔는데
그뒤일주일후에 남편 네이버를보니 그날 전직장지역 맛집 검색을하구 갈비찜 식당검색이 있더군요…
남편이 우리시어머니 체크카드를종종쓰는데
어머님 몰래 통장내역과 체크문자를봤더니
전직장지역에가서 현금10만원인출 밤10시22분에 주유
그뒤바로5만원인출했더라구요~시간상 그날한시간동안
제전화를안받았더랬져…
그리구통장보니 가끔 전직장지역에가서 가든같은곳에 밥을먹었더라구요…전직장에갈일이 가끔있지만 항상행선지는말해주던사람이였길래
행선지는의심이 없었는데…
이제더더욱믿음이안가네요…왜그날 거짓말을했는지
왜담날 눈물을보였는지…이상한생각만드네요…술도못하는사람이니 실수도아닐테고…이문제는 아는척안하고있습니다…제가예민한걸까요?
더캐봐야되는건지…어제두 늦는다하길래 전화했더니 안받고
나중에전화와서 왜전화하냐고 자기는떳떳한데하면서 날뛰더라구요…
어떻게해야될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진아맘
 121.129.X.119 답변
의부증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확인을 해보세요 그게 정답이예요
배우자랑 싸우지 말고 티내지 말구요
     
답답해
 39.7.X.32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믿으세요
 116.32.X.113 답변 삭제
의부증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어요. 저도 아무 근거 없었는데 자꾸 이상해서 증거을 잡았지만 기분은
좋지 않네요. 서로 상처로 남을 수 있으므로 계속 혼인관계 유지하실거면 남편을 믿으시는게
가정의 확목이라고 생각해요. 만약 바람이 아닌데 계속 추궁하시면 남편분도 힘들어 하실거예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7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70 해외선물/해외선물솔루션/HTS/MTS/WTS 제작 에보소프트 솔루션 해외선물솔루션 413
69 아내의 외도로 인한 괴로움...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달달당 10989
68 동생과 매일 싸워요... 조언 좀 해 주시겠어요? (2) 비공개닉네임 8261
67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6317
66 love 또또 10924
65 남편이 단순히 저랑 살기 싫어 이혼하자고 하는 걸까요?. 아님 바람일까요? (2) 삼둥이 14092
64 와이프가 친정집 재산을 상속 안받겠다고하는경우에는? (1) 나의그대 9716
63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710
62 상간남 처벌 방법 (2) 불륜피해 12235
61 별거중인데요 아이를 못만나게 할 수있나요?? (5) 치즈 13035
60 외도 용서 너무 힘드네요 (8) 비공개닉네임 13038
59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16654
58 가족 위아랑 9784
57 아내의 2번째 외도(바람)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미니아빠 22982
56 아내와언쟁과 이후에는 이혼 거론 (3) 비공개닉네임 16922
55 여자분들 답변부탁드려요ㅠㅠ (7) 힘든아빠 17164
54 추석도 다가오고. 보람상조서비스 아는분 계신가요? 상순멋지다 10429
53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8144
52 모두들 감사합니다 (15) 여군장교 11271
51 아내의외도 (4) 미칠꺼같은남 20091
50 외도녀심리 (5) 다시 18220
49 결국은 남이군요.. (5) 손도못들겠어.. 15932
48 암흑속에 있네요 (6) 슬픈날들 11019
47 성격때문에힘듭니다 (3) cc 9842
46 저희부모님의갈등..제가할수있는일이없을까요? (3) 시들 14301
45 사는것 힘들다 (5) sunjay 14506
44 새아빠랑 살기 싫어요 (3) 테디 9823
43 아내의 외도로 많이 힘듭니다. (8) 까까앤 19310
42 나에게 문제가 잇는건가요? 나대로 14248
41 이런경우는..... (1) 비공개닉네임 15508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