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혼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안마방 쳐다니는 놈
작성자 개새 (175.223.X.23)|조회 11,845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9762 주소복사   신고
연애2년 동거2년 걸혼식안하구 혼인신고식만 하고
산지 3개월 되갑니다
10일전 안마방 갔다가 거기서 쳐자고 아침9시에 기들어와선 당당하게 갔다왔다네요
전에도 외박1번 술마시러가서 연락안되고 새벽4시쯤 들어온거 3번정도되는대 죽어도 그런대 안갔다더니
인제보니 다 거기간거임
물론 저새끼는 한번걸린날 그날만갔다고 우김
문제는 오늘!! 지 아는형이랑 술마신대서 보내줬더니
형이랑 술먹고 지는 또 안마방 가놓고
형이랑 술마신척...!!
올시간지나서 안기어오길래 전화하니 또 안받음.
느낌 쎄해서 형 한테 전화하니까 형하고는진즉헤어짐...
밤10시전엔 전화 8번정도해도 안받던 놈이 10시반쯤
낭창하게 전화해서 형이랑 지금까지 술마셨다고 ㅎㅎ
지금 생각해보니 전화안받고 새벽에 기오던거랑
외박했던거 등등 이 다 안마방 갔던거같음
술마시면 폭군이라 두번정도 제가 맞었었구
살림도 두번 때려부셔서 난리도 아니였던놈이라
지금 술 똥가루 되서 기왔길래 제가 머라고하니까
나보고 미친소리한다면서 방에들어가서 쳐잠!
더지랄하면 또 쌈날까봐 나두는중인대..
안사는게 낫겟죠..?
동거2년 혼인식하고 3개월인대
위자료 따윈 바라면 안되겠죠?
돌아버릴꺼같아서 이새벽에 글 올려봅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개새
 175.223.X.23 답변
글쓴이 입니다 이새끼 욕좀 같이해주세요
난 열받아서 잠도못자는대 저새끼 쳐자는 꼴이라니!
베게로 코막아서 죽여버리고싶음!!
동동우
 112.175.X.128 답변
성관계 했다고 하던가요 안마만 해주는 곳이 있어서요 당당하게 얘기를 했다고 하기에...
개새
 175.223.X.23 답변
당연 성관계 하는곳이죠
개놈
 125.184.X.196 답변 삭제
위자료를 왜 안바라죠? 우리집 개새끼도 같은짓을 하고 왔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고민줕에 있습니다. 위자료 받고 이혼할지..두번다시는 안한다는 보장이 없어서 믿을수가 없어요ㅠ개자식들 여태 외박하고온것들이 다 그런곳다녀온것 같고 그렇네요. 사람새끼 만들어놨더니 그꼴로 나가서 하는짓이 그짓거리라니...다 잘라버리고싶음
집당
 61.101.X.25 답변
왜 우리는 이 새벽에 이런 고민을 해야 하는건지 안타깝습니다
어째서 우리는 가정을 지킨죄로 아이들의 상처를 걱정하면서 이모진 고통을 참고..
고작 이런 글이나 끄적거리며 마음을 곱씹어야 하는 겁니까...
때려 죽이지도 못하고 이혼 하자니 자기 돈 없으면 살기 힘들꺼고 그래도 엄마라고 애들 상처 주는거는 싫어할테니 너희는 참아 낼 수 밖에 없을꺼라고 믿는 그사람들이 그리고  이현실이정말 더럽고 짜증나네요,,,
죄진만큼 무게를 재서 돌로 쳐 죽일수있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뾰로
 119.56.X.114 답변
미친놈들 천지네요 제 전남편도 개xx였는데....
 그런짓할거면 결혼을 하지말고 하던가....
거시기를 다 짤라버렸으면....열받네요
유민
 101.235.X.114 답변
신체 건강한 남자라면 많이들갑니다 부족한걸 채우러요
     
 114.200.X.16 답변 삭제
애인이 있고 아내가 있는데 도대체 뭐가 부족한가요? 그럼 애인이나 아내는 안맞고 안마방 여자들은 뭔가 통하나보죠?
     
헐2
 114.200.X.16 답변 삭제
아내가 애인이 입을 상처 충격은 생각도 없이 지만 생각하는 더러운 인간!!!
플리즈
 222.96.X.174 답변
세상 모든 사람이 나와 같을 수 없기에..취향은 존중해줄 수 밖에..
그러나 선택에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거..
여러분들의 고통이 반복되는 이유가 바로 그 책임을 주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요??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지요.. 이해와 용서는 죄를 진사람이 진심을 보일때만 가능한것 같아요..
허나 그 진심이 진짜인지 알 방법이 있습니까?? 뭐하러 법이있고 도덕이 있겠어요..

인간계조시킬 자신있으면 고통 감내하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춰갈 수 있게 도와주시던지..
아니면 님이 그인간 만나 가정을 꾸린 선택을 후회하며, 그 인간 벌을 주든지..

귀책사유가 글에서는 분명하니, 증거 잘 모으셔서 세상 좆같이 살면 좆같은 벌을 받아야한다 알려주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8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86 후 고민이네요 (2) 강수정 2219
185 협의이혼 숙려기간 중 와이프의 방문 (2) 비공개닉네임 2330
184 신혼이에요 남편이 유흥업소에 갔다가 들켰는데요.. (3) 비공개닉네임 6559
183 어떻게 해야될까요..가슴이 떨립니다.. (4) 심장이아파요 8295
182 제가 외도를 했습니다...그런데.. (2) 툴툴툴이 13647
181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5299
180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소송 제척기간이 어떻게 되나요?(내용무) (1) 힘들어요 11566
179 외국에서 이혼했으나 한국에서 이혼이 안된경우 해결방법 (1) 비공개닉네임 8923
178 참힘이드네요 남편의 과거 (2) 막막합니다 14260
177 성매매 걸린 남편 바뀐 경험있으신가요? (5) 이이이 13653
176 외도한 아내 용서하고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7) 힘드네요 23288
175 아내의 외도 (2) 비공개닉네임 12385
174 아내 핸드폰의 충격적인 사진을 보고.. (6) 내게도이런일이 26246
173 이러한 경우. 위자료 및 재산 분할이 가능한지.. (1) 비공개닉네임 9003
172 남편의 성매매로 이혼 준비중입니다. (3) 비공개닉네임 14909
171 문란한 여자랑 바람을 사랑이라 착각하는 남편 (1) 이방인 13073
170 결혼 1년차 벌써부터 별거 이혼해야 할까요 ? (1) 별거중 9797
169 외도 관련 법적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6) 오건주 11056
168 [도움요청] 아내의 외도 후 관계 개선 방법 (7) 이런이런 16904
167 남편 외도, 외로움, 무늬만 부부, 다가올 이혼 (24) 늘파란 22235
166 상간남 처벌 방법 (2) 불륜피해 12229
165 여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6) 사랑의법서 14878
164 협의이혼하려고 해요,,, (2) 첫아 10320
163 모텔cctv문의드립니다 (7) 하랑마미 13353
162 별거중인데요 아이를 못만나게 할 수있나요?? (5) 치즈 13031
161 상간녀소송시 증거가 불충분 할까요? (6) 찐니 13224
160 이혼소송과 양육권에 문의드려요 (4) 주영맘 12293
159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2) 아파용 10750
158 유부남인 몰랐다고 버티는 년을 어찌해야할까요... (6) 센과치로 13314
157 녹음기 불법인가요? 그럼 처벌은 어떻게 되는지요 (5) 봄빠랑 14086
1 2 3 4 5 6 7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