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혼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점점 더 돌아버리겠네요 ㆍ
작성자 이여사 (1.228.X.6)|조회 9,84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2561 주소복사   신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더 가슴깊이 상처만 남네요.
거짖말이 아직도 이어지고
필리핀 이야기만 나와도 먼저 성질 내고
본인은 나 한테 잘 한다고 하는게 모든게 거짖으로 만보이고
병원 은 특실에 밤마다 와서 옆지켜준다고 지키고 남들이 볼땐
정말 사이좋은 부부 입니다.
회사는 어려워 대출내가면서 인건비 주는데 대출금들고 필리핀어린애랑 딩굴거리며놀고 .
완전범죄도 못하면서 왜 그짖거리를 해서
나 혼자 독박쓰고 괴롭냐구요.
거기다가 교통사고까지나서 움직이지도 못 하게하냐구요.
사고 만 안 났음
벌써 헤어졌을텐데 ㆍㆍ
집에는 캐나다에서 유학하는17살딸이 방학이라서
들어와 있는데 .
교통사고가 잘 난건가요?
그아이는 무슨 죄냐고요ㅡㅡ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지만 ㅡㅡ
교통사고라서 병원에 있는줄 알지만
지 애비가 저랑비슷한 어린 필리핀여자애데리고 놀고 있다면 무슨생각을 할까요?
남자들 현지가서 한번씩 갔다오는건 어거지로 이해할수 있지만.
한 여자랑 여러번 만나고 제주도 까지 부르고
또 필리핀 일주일도 안되어 또가고
출장갔다가 중간에 들러서 오고 .
환장합니다.

이쯤되면
제가 물러나 줘야 되나요?
어떻게 해야할지
도무지 답이 없습니다.
가슴만 두근거리고 ㆍㆍㆍ
도와주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죽싶은여자
 1.228.X.6 답변
속은  나만 탑니다.
바람피고  성매매했다고  당당 하게  말하는 넘은
코골면서  잠만 잘자고 
난  밤세우고  ㆍㆍ
버릴수도  없고
보고 있자니  속터저  죽을거 같고
미처가는건  나 혼자 입니다.
난 계속  미처갑니다.
살고싶은 생각이 없어집니다.
     
ㄷㄷ
 211.234.X.253 답변 삭제
저도 계속 저만 미쳐가는거 같아요.
북극곰
 14.39.X.110 답변 삭제
집착을 버리세요
왜 집착을 하시나요? 재산 조금씩 차명계좌로 빼돌리고 님도 좋은 어린 남자만나서 즐기면서 사세요
왜 바보같이 사랑한다는 이유로 늘 안절부절하면서 사시나요!!!
그럴 이유 하나도 없습니다. 님도 사랑받으며 살아야할 사람입니다 무조건 헌신만이 능사는 아닐듯~!!!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8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86 후 고민이네요 (2) 강수정 2220
185 협의이혼 숙려기간 중 와이프의 방문 (2) 비공개닉네임 2333
184 신혼이에요 남편이 유흥업소에 갔다가 들켰는데요.. (3) 비공개닉네임 6564
183 어떻게 해야될까요..가슴이 떨립니다.. (4) 심장이아파요 8295
182 제가 외도를 했습니다...그런데.. (2) 툴툴툴이 13648
181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5299
180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소송 제척기간이 어떻게 되나요?(내용무) (1) 힘들어요 11568
179 외국에서 이혼했으나 한국에서 이혼이 안된경우 해결방법 (1) 비공개닉네임 8924
178 참힘이드네요 남편의 과거 (2) 막막합니다 14260
177 성매매 걸린 남편 바뀐 경험있으신가요? (5) 이이이 13653
176 외도한 아내 용서하고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7) 힘드네요 23294
175 아내의 외도 (2) 비공개닉네임 12385
174 아내 핸드폰의 충격적인 사진을 보고.. (6) 내게도이런일이 26249
173 이러한 경우. 위자료 및 재산 분할이 가능한지.. (1) 비공개닉네임 9007
172 남편의 성매매로 이혼 준비중입니다. (3) 비공개닉네임 14909
171 문란한 여자랑 바람을 사랑이라 착각하는 남편 (1) 이방인 13075
170 결혼 1년차 벌써부터 별거 이혼해야 할까요 ? (1) 별거중 9801
169 외도 관련 법적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6) 오건주 11060
168 [도움요청] 아내의 외도 후 관계 개선 방법 (7) 이런이런 16908
167 남편 외도, 외로움, 무늬만 부부, 다가올 이혼 (24) 늘파란 22241
166 상간남 처벌 방법 (2) 불륜피해 12233
165 여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6) 사랑의법서 14881
164 협의이혼하려고 해요,,, (2) 첫아 10322
163 모텔cctv문의드립니다 (7) 하랑마미 13356
162 별거중인데요 아이를 못만나게 할 수있나요?? (5) 치즈 13035
161 상간녀소송시 증거가 불충분 할까요? (6) 찐니 13227
160 이혼소송과 양육권에 문의드려요 (4) 주영맘 12294
159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2) 아파용 10754
158 유부남인 몰랐다고 버티는 년을 어찌해야할까요... (6) 센과치로 13315
157 녹음기 불법인가요? 그럼 처벌은 어떻게 되는지요 (5) 봄빠랑 14087
1 2 3 4 5 6 7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