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외도.
작성자 한별 (223.38.X.45)|조회 7,709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2637 주소복사   신고
같은사무실에 일하는 동업자겸 여직원과 남편이 바람핀걸 최근에 확실한 증거로 알았어요.
바람핀건 2016년도이고 그이후 남편은 죄책감에 정리하려고 멀리했는데, 여자는 30대후반 노처녀로 맘정리를 못했던것 같아요, 남편외도를 안후 지옥같은 시간들이 흘렀고, 죽일까 살릴까 슬픔 우울증으로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요.그여자는 일단 사무실에서 내쫓았고,
다시 만나지 않기를 바라고 있어요.
이혼보다는 용서해주자 하고 있는데,
그 고통이 너무나 큽니다.
욕도 해보고 꼬집어도 보고 물고, 그때마다 남편은 실수였다.미안하다.잘못했다.
용서하기로 한거 제가 마음을 굳게 먹어야 하는데,
한번씩 화가나는 이감정이 가끔 주체가 되질 않아 많이 힘듭니다.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극복 할수 있을까요?
저도 같이 바람피고 복수 해줄까요?
이 고통에서 너무나 벗어 나고 싶네요.
너무나 믿었던 남편 신뢰감이 다 무너져버렸고,
하루에도 몇번씩 그냥 이혼해야 하나.
이 갈림길에 놓인 상황에서
저에게 잘하고 있노라고,힘과 용기 얻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ㅜ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지금그대로
 210.96.X.66 답변 삭제
힘내세요
상처받는나
 218.102.X.196 답변
저는 외도 용서해주고 싶어도 적반하장으로 이혼해달라 저지랄이네요... 차라리 싹싹 빌었음 이렇게 안힘들었을텐데...
     
힘내세요
 58.230.X.188 답변 삭제
적반하장인태도가... 제일 얼척없고 힘든거같아요..
힘내세요 ㅠㅠ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1447
171 안녕 (1) 짱풍 6299
170 바람돌이 남편..2. (7) 무덤덤 6284
169 잡으세요 (1) 지나가다 6283
168 바람피우는 남자가 아내와도 잠자리 하는 심리.. (2) ㄱㄴㄷ 6280
167 어떻게해야할지... (3) 박여사 6263
166 지랄 (2) 나는 6255
165 술먹고 길바닥에 자는 남편 (1) 김소영 6250
164 왜하늘은.... (2) 죄와벌 6247
163 남편업소 맘이 6241
162 바람난 남편이 너무 뻔뻔하게구네요 (3) 깨비마루 6241
161 오픈채팅 어플하는 남편 (2) 뿡순이 6235
160 아름다운 언어 부탁 드립니다 (2) 위투데 발자취 남기시는 분들께... 6231
159 남편의다른핸드폰찾을수있는방법 (2) 삐꺽 6226
158 위자료 없이도 이혼가능하죠? (3) 까꿍 6224
157 비슷하네요 우유부단 6213
156 23살아기아빠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1) 23살 6212
155 카우보이 스탠드식 나이트클럽이 머하는곳인가요 셜로기 6212
154 남친한테서나는낯선여자향기 (1) 20대여자 6210
153 운영자님 상담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되요? (1) 임현주 6208
152 남편의불륜녀 (1) 남편의 불륜녀 (증거자료 도와주세요 6205
151 저도 알러주세요 (2) 천불 6195
150 산다는게 ..... (3) 너란 놈이란 6178
149 아버지의 외도... 인정 안하시는데 이거 어떻게 생각해야 되나요??? (2) 힙듭니다. 6177
148 남편이 절 의부증으로 병원에 쳐넣고 바보만들어놨어요 (1) 바로 6172
147 연락 끝까지 안하는 남편 (1) 답답함의극치 6159
146 ㅇㅇ (1) 사랑니 6157
145 감사해요 (3) 공허해 6136
144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6117
143 이제이혼이답인듯한쪽으로맘이더기우네요 (3) 혼자이고십어 6114
142 지금가정현실과거짓말로세워진부부의끝 (4) 도무송 6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