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궁합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도와주세요..
작성자 불쌍한인생 (223.39.X.28)|조회 11,832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4202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저는이제 결혼2년차 남자입니다.
요즘따라 문득 집사람 sns를보니 이상한글이많더군요.
잠을자다가 늦은시간에 집사람친구한태전화가오길래
아무생각없이있었는데 폰을보게됬습니다..
폰을보니 결혼하기 전 5년만난 남자와 몰래 만난다는걸 알게됫어요.
오늘 친구랑 카톡한내용을보니. 블랙박스를 지우니마니하는이야기랑 전남자친구 꼭지가도니마니음란한대화가많고.
집사람이 전 남자친구한태 지갑을사준다는걸알게됫어요.

지금 가슴이 터질꺼같이 답답하고 머리가아픈데 어떻게해야될까요.
결론은 집사람이 바람피고있는거죠..
하..
근데저는 이거를지금상황에 이야기를해야될지 아니면 눈치만 살짝주고 넘어가야될지...

지금제가 머라고그러면 더 싸울꺼같고 이혼하자고할꺼같아요..

제가 집사람을 너무사랑해서. 지금 이상황에 어떻게해야되는지 막막하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가슴이
 14.46.X.149 답변 삭제
이혼을 하시던 안하시던 일단 증거 수집이 우선 되어야 할것 같구요.
증거 확보후에 얘기를 해보시고 상간남 소송과 이혼할지 말지를 생각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또치
 121.146.X.140 답변
증거잡으셔야되요 증거업이는 아무것도 못 해요
지인
 58.231.X.22 답변
증거잡아서 상간남 떼놔야 합니다
....
 5.149.X.57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3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30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9461
29 여친 폰에 모르는 번호로 ㅏ 라고 온 문자 (2) 진라면 9035
28 여친이 밑에 왁싱을...ㅡㅡ;; (1) 휴휴 14650
27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6316
26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7814
25 혹시 흥분제써보신분 계실까요? (2) 흐름속에 16673
24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709
23 남자친구가 있는데 제가 바람폈어요. (9) 라이프 32935
22 깨달음님 도와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13870
21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4375
20 마눌의 외도 (5) 허허 23475
19 사는것 힘들다 (5) sunjay 14506
18 아내의 부부관계 거부 (7) 푸딩이모 20156
17 이런경우는..... (1) 비공개닉네임 15506
16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8702
15 주부10년차 남편의 의심적은부분에 대해 고민상담합니다 (5) 쪼매난이뿌니 23515
14 아내가 바람필때 나타나느행동좀 알려주세요?? (4) 비공개닉네임 25734
13 여친이 스킨쉽을 싫어해요 (4) 꾸룩냠 25440
12 외도하는남편알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정말 미치겠어요 (3) 비공개닉네임 29686
11 남자 바람피우는관상 아시는분 계신지요 (3) 꽃가람 22163
10 도청탐지기 괸찮은거 아시는분 남편이 수상하네요 (4) 마델라이네 22452
9 초소형녹음기 구입까지하는 제가 정말 한심하게 느껴진다는... (9) 그림자사랑 22851
8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20485
7 맞벌이부부 인데요 상담이 필요해요 (7) 커피향기 18813
6 여친이랑 할말없을때 어떻게 대처하십니까 (4) 건방진살덩이 29147
5 여친의이상한행동 의심이많이갑니다 (1) 가오리 20870
4 아내의바람기때문에 갈등이 생겼습니다. (5) 비공개닉네임 20646
3 제 예랑이 매일 야동을 보는데 고민이되요.. (3) 스토리땅땅 17633
2 엄마가 궁합을 보고 왔는데여.. (1) 오로라짱 14225
1 여자친구와 계속 만나야 될지 걱정이 됩니다.. (2) 내사랑백구 1683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