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문자,전화,편지 등 아내가 바람난 것일까요?
작성자 에휴 (118.34.X.224)|조회 21,162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493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답답해서 올립니다

제아내가 바람난건가요?

2년전부터 부부다툼이 심해졌습니다  이유는 아내가 현재일(레크레이션강사)을 하면서 주고받는 문자, 전화, 편지 때문입니다

4번 이런일이 있었고 남자는 매번 바뀜

1. 14개월전 - 학교교감이라는 남자가 보낸 문자내용 - 어느날13시경에,   "바빠?"  아내와통화후 1시간후에  "응"  

    - 제가 남자한테 다음날 전화해서 사과받고, 아내는 일적으로 만난사람이고해서 앞으로 사적으로 남자와 이런식으로 하지말라하고

        약속받고 끝.

2.  11개월전 - 친구라는남자가 새벽 01시30분경 전화옴 - "ㅇㅇ야(아내이름)부르며 어디야?" , 아내는 자다가 전화받고 "집에서자고있죠,

     샘 지금 몇신데전화해요" - 제가 그날밤에 아내한테 욕을 많이했고 , 다음날 남자한테 전화하니까 그런적 없다고 시치미를 때서 저녁

     에 아내한테 시켜서 아내전화로 전화하니까 안받음, 아내는 일적으로 만났는데 친구하기로 한 사람이라고 해서 이번에는 아이들

     (아들둘, 20살,19살)있는데에서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약속받고 끝.

3. 5개월전 - 오빠라는 남자한테서 집으로 편지옴 - "ㅇㅇ동생에게, 이번에 회사를 그만두고 보험일을 하게되었는데 ㅇㅇ동생 도움없이

     는 난 아무것도 할수없으니 ㅇㅇ동생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중략 -- ㅇㅇ동생에게 올림"

      - 아내는 병원에 있을때 같은병실에 사귄언니 남편이라고 함, 그남자 전화번호를 몰라서(아내핸폰에 있었는데 내가 지우래서 바로

        지움) 그남자아내한테 전화해서 남자전화번호 물으니 안가르켜줘서 편지얘기하고 둘이 욕설로 대판싸움 - 그여자왈 "마누라단속

        잘해라"  끝.

4. 1개월전 - 동네친구였다는 남자와 문자내용 - 아내가 "몸은괜찮아?" 남자 "어"  아내 "다행이네"  --중략-- 남자 "날씨좋다"  아내 "그

     러게 오늘은 뭐하냐?" --중략-- 아내 "놀러가는거좋지""꽃바람쐬고싶네" 남자 "언제봄나들이가자" 아내" 그러자"  남자가 이번에 자기

     아내한테 통장뺏겼다며 " 열심히 벌어서 맛난거 사주라" 라고 함 --중략

     - 그 남자한테 전화해서 대판싸움 , 그남자 왈 "마누라단속 잘해라"  끝  

 

* 20년 살았고 사는동안 저도 잘못해준 부분이 많았습니다, 직장생활 하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아이들 교육, 진학문제 다툼 등,

   제가 잘못한 부분은 반성하고 더 잘할 마음을 가지고 있고 고치면 되는데... 우선 아내가 바람인지 아닌지, 아내말은 그냥 친구고

   오빠고 동생이고, 일적으로 만난사이고 자기는 가만이 있는데 2번,3번은 자기들이 마음대로 전화, 편지한거고 --- 에구 답답하네요

   지금은 가출했고(3주째) - 합의이혼해달라고 마지막문자,

   이유는 제가 의심, 욕, 답답하다, 두렵다(제가 민감해서 윽박지르니까), 지금까지 제가잘못한 부분들..

 

 인생 선,후배님들 아내가 바람인지요? , 아님 저에대한 분노 표출인가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희망드림
 110.70.X.95 답변
음....

바람난게 맞습니다.

아니면 아내가 원래 그런 끼가 있는지도 모르는 일이지요.
     
에휴
 118.34.X.224 답변
먼저 덧글에 감사드립니다
와이프가 활동적입니다,, 단체활동, 봉사활동, 모임등이 많았습니다
조기축구회장
 175.114.X.191 답변
내가 봐서도 확인을 해봐야 할듯함~~~
이 정도면 갈때까지 다 갔거나 다른 놈들하고 많이 깊은 사이일 수 있거나
학교에서 쉬운 여자로 소문나서 개나소나 어떻게 해볼려고 전화하는 경우일 수 있음

나도 주변에서 이런 경우 많이봤다는..
     
에휴
 118.34.X.224 답변
하는일이 레크레이션 강사인지라 영업도 해야 하나봅니다
그래서 관련된 남자들도 많이 만나고 하나본데 사실 전 기분이 나빠서 욱해서 욕하고 바람피지 말라고 했지만
바람피웠다고 믿고싶지는 안거든요,, 성격이 외향적이고 활동적이라 결혼전부터 봉사활동 사내방송 ,DJ등을 많이했습니다
챠크라
 218.149.X.167 답변
음.. 여자가 문란하네요.
     
에휴
 118.34.X.224 답변
정말 문란한건지.. 제가 돈을 많이못벌어 줘서 화풀이 하는건지..
파워돌이
 118.130.X.154 답변
제 친구의 경우 아내가 하루에 2-3시간씩 연락이 두절되었다고 합니다.
결국 친구는 위치추적기를 장착했고 모텔에 가는걸 잡았다고 하더군요
여자들은 잠깐만 틈을 줘도 별에별 짓거리를 다 합니다 단속하는게 맞습니다
스토리땅땅
 59.75.X.146 답변
제가 보기에는 아내분이 답답하실 수도 있는 상황 같은데요
     
에휴
 118.34.X.224 답변
네.. 저보고 답답하다네요.. 제가 좀 가부장적이라서요.
아이고
 61.101.X.212 답변
아내가 의심살 짓을 했는데도 남편이 의심했다고 적반하장이라니...
     
에휴
 118.34.X.224 답변
그러게요.. 제가 요즘시대에 못따라가나 하는 생각도 많이해봅니다
해피트리
 218.146.X.9 답변
기회만 있으면 바람필생각을 하는 여자구만
     
에휴
 118.34.X.224 답변
사실 남자든 여자든 바깥에 더 멋진 이성을 보면 끌리고 마음이 흔들릴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은 합니다.. 그런데
내아내는 안거럴것이다 라는 믿음이 깨질까바 그게 더큰 걱정이지요
ㄱㄱㄱ
 122.153.X.130 답변 삭제
여자들 바람이 더 무섭습니다 흔적도 잘 안남기고 알아채기도 힘들고 그런데 바람피는 남자에게는 꼭 바람피는 여자가 잇다는것 여자의 바람은 더 쉬습니다 조금만 여지를 주면 이놈 저놈 대든ㄱ까요,, 더 문란하죠
지나가다
 211.36.X.34 답변 삭제
별의심스런 부분은 없는데 마감하게 남자들에게  전부 전화를 하셨네요 여자입장에서보면 정말 숨막힐것 같아요 의심받는것도 자존심이 많이 상했을것 같구요 조금만 의연하게 대처하고 정말 의심스러웠다면 큰걸 잡으셔야 했는데.. 좀 안타깝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8984
471 지워진문자복구 얘기듣고 남편의카톡문자 보려다가... (6) 하트뿅 23385
470 아내가 난리도 아님. (6) 람보씨리즈 18913
469 싸우다가 고장난 휴대폰 카카오톡복구 가능한가요?? (4) 인생이개그 16639
468 외도확인시약 이거 사용한분들?? 스프레이 뿌리는거 말이에요 (4) 레기 15294
467 제 여자친구 선물을 사달라고 너무 졸라요 (4) 오징어외계인 16541
466 남편이 바람피는 이유 모르겠어서 조언 좀 구해볼려고요.. (5) 엘리 17997
465 카톡내역조회 통화기록내역조회 했다가 사기당했습니다 (6) 비공개닉네임 22172
464 요즘 간통죄 없어졌잖아요 (6) 비공개닉네임 14261
463 남편차에 몰래 녹음기 설치했다가 충격을 먹었습니다 (8) 하하하 27826
462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네요.. (2) 새콤달콤 13885
461 어떻게 해야 바람난여자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을까요.. (4) 폴로매니아 17573
460 집나간 남편의 휴대폰통화내역조회 해볼수 있을지... (6) 연이맘 18985
459 아니 도대체 왜 자신은 되고 난 안된다고 하는거죠 (5) 광대놀이 13974
458 한달밖에 안된 남자친구가 관계를 원해요 어떻게 해야하죠 (10) 하연 23752
457 도청탐지기 괸찮은거 아시는분 남편이 수상하네요 (4) 마델라이네 19010
456 고지식한남자 성격 고치는 법이 뭐가 있을까요? (5) 매력덩어리 23539
455 남편대신안아줘 라고 하는 이 여자 도대체 뭘까요? (8) 커맨더 22042
454 여자에 대해서 모르겠고 여자친구랑 진도가 너무 빨라서 걱정이에요 (11) 만두깔쌈 29439
453 초소형몰래카메라 이용해서 제 집에 설치하면 법위반 사항인가요? (4) 아바타 20456
452 문자,전화,편지 등 아내가 바람난 것일까요? (15) 에휴 21163
451 꿈에 이혼한 전 부인이 (7) 보땅 26183
450 아내의 외도 때문에 무기력해 집니다.. (4) 자연이좋아 21381
449 남편의바람 어떻게 대처법이 없을까요.. (4) 아리따운여인 16137
448 순자산은 3억정도되는데 요즘사는게... (9) 행복지수 14504
447 남친이 치마 입고 나오라고 하는데 입고 나가야 하나요?; (9) 이쁭이 20177
446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35873
445 바람난 여자친구..어떻게 해야할까요..또 어떤심리일까요.. (10) 바이미가 27388
444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19222
443 남자친구생일!!!! (11) 비공개닉네임 13116
442 아무에게나'자기"라는 표현 잘쓰나요? (23) 비공개닉네임 16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