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차 남자친구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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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쩌죠 (218.52.X.93)|조회 9,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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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9살이고
남자친구는 41입니다 결혼은 내년 하반기에 할 것 같구요.... 아 참고로 저희는 선으로 만났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잘맞고 좋아서 교제하고 결혼까지 결심했어요 남자친구와 초반에는 주 2회 정도 관계를 맺었어요 근데 살짝 느낌이.. 오빠가 어딘가에 힘을 주지 않으면 뭔가 성기가 단단하지 않다는 느낌이 확드는거에요 그래서 자극도 안오고 헐렁한? ㅠ 근데 제가 오빠 이전에 관계를 많이 하고 다녀서 밑에가 많이 늘어난 그런 케이스는 아니거든요 ㅠㅠ 오빠와 첫관계에서 살짝 실망하고 오빠가 그다음부터는 성기에 힘을주는?? 그런 행동을 해서 그런지 단단한 느낌이 들었어요 오빠는 축구를 좋아해서 허벅지가 아주 굵고 단단함에도 불구하고 ㅠㅜ 거기는 힘이 없는것같아요 근데 또 문제가 .. 사정을 하면 정액이 너무 조금 나와요 ㅠㅠ 요새는 주 1회 하고 있는데 정말 ㅜㅜ 사정하게 하는것도 힘드네요 아기는 어떻게 가지려나 싶고 저는 성욕이 활발한 편이거든요 ㅜㅜ 제가 하고 싶다고 사인을 보내도 오빠가 못들은척할때가 있어서 왜그러냐고 물어봤더니 본인은 하고 싶지 않은 날도 있다고 그러네요.... 이거 그냥 단순히 노화의 과정일까요? 40대라..? 아 남자친구는 평소에 스킨쉽은 좋아하고 제 몸 여기저기 만지는것도 좋아해요.. ㅜㅜ 근데 관계만 좀 ㅠㅠㅠㅠ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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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아르기닌/마카
위 보충제 3주만 꾸준히 먹으면 아침텐트가 천장을 뚫고 사정 후 강물이 흐를것이오
정력,체력,성욕...
해도 한번만 겨우 하구요..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관리 안한 보통의 경우 그렇더러구요...
이건 노화로...병원에 다녀보심이 좋을 거 같아요
남편이 잘언되서 거부 하더보니 여자 자존심 너무 무너집니다
결국 그런생활 오래되면 파트너 찾게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