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폭행/폭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친이 저랑 친한언니와 잤어요..
작성자 나는곤쥬 (203.226.X.158)|조회 29,43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884 주소복사   신고

정말 황당하고 기가막힌 일이 일어났어요..

남친이랑 300일정도 되었는데 제가 친한언니들과 술먹는 자리에 불렀거든요

언니들은 남자친구가 없는데 제 남친이 술자리에서 소개시켜준다고 연락쳐를 받았어요

저를 집에 데려다 주고 집에 간다고 했는데 저는 그런줄 알고 있었죠


그런데 몇일있다가 언니가 저한테 얘기를 하더군요..

술김에 그렇게 되었다고.. 

저를 데려다 주고 남친이 기분이 안좋은 말투로 먹자고 했는데

언니는 제가 걱정되어서 우선 만나서 먹게 되었다고 해요


그러다가 술먹다가 실수였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저한테 용서를 빌었어요


남친한테는 얘기를 안한상태예여

그런데 두번 만났는데 저한테 할얘기없냐는 식으로 까지 얘기했는데


아무얘기도 안하고 못알아들어서 고민이예요

제가 이런 나쁜자식을 만났다는게 너무 화가 나고요


지금은 연락을 피하는 중인데요 

정말 너무 괴씸해요 


어떻게 해야하죠 그 놈이 무조건 잘못한거죠?

아마도 언니한테 마음이 있어서 그랬던거 같은데


얼마 안살았지만 처음겪는 상황이어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푸푸
 118.130.X.115 답변
그냥 헤어지세요 정말 쓰레기네요
그런놈은 나중에 똑같이 당할거예요
월월이같은놈..
흐규흐규
 110.70.X.15 답변
그걸 그냥냅둡니까? 와 진짜 대단한자식이네 ㅋㅋㅋ
허니비
 110.70.X.207 답변
헐..대박사건
칠칠이
 211.234.X.173 답변
웃기는구만 ㅋㅋ
인생한방
 221.139.X.150 답변
ㅁㅊㄴ아  남친만 나쁘다생각마라  니언니를 죽일려생각해야지 ㅁㅊ~
darkeyes
 210.119.X.45 답변
정말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그냥 깨끗하게 헤어지세요 친언니분도 참
d
 114.202.X.231 답변 삭제
님같은 여자는 좋은남자 많해요 걍 한발에 걷어차고 순수한남자 찾길 바래요. 언니한테 끼리끼리 잘만나봐 그런말은 꼭해주고 그인간들 나중에 몇달안되서 서로바람피다 헤어질건 불구경보듯 뻔함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9 해외선물/해외선물솔루션/HTS/MTS/WTS 제작 에보소프트 솔루션 해외선물솔루션 408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2004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3347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20496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4532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8139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6009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3722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3230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5671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8689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5385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5341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7071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19308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19802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5037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7145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9452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21452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3753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8706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40092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3131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20476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7348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5956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7395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68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