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이벤트를 해줬는데 설레이지 않아요.. - 위투데이

처음으로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자친구가 이벤트를 해줬는데 설레이지 않아요..
작성자 꽃다발 (203.226.X.190)\|조회 28,078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957 주소복사 신고
남친이 100일이라고 이벤트에 커플링을 선물해 줬는데 설레이지도 않고 그냥 그래여.. 남친이 저를 짝사랑하고 계속 대쉬를 해서 사귀기는하는데.. 이번에 이벤트를 해줬는데 설레이지도 않고.. 헤어지는게 맞겠죠? 그래야 상처를 서로 덜 받겠죠? 솔직히 다른남자가 눈에 계속 들어오는데.. 다른남자 마음에 품으면서 그러는건 아니겠죠? 헤어지는게 남친한테도 좋을거 같은데.. 저번에 헤어지자고 하니까 무릎꿇고 빌더라구여;;; 어떻게 해야 맞는걸까요..
이유없이싫음, 고백, 데이트, 이벤트/선물,

윗글 아랫글

목록 글쓰기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덧글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코코볼 112.222.X.191 답변 헤어지세요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나중에 잘하셨다고 생각하실겁니다 헤어지세요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나중에 잘하셨다고 생각하실겁니다



완소남 219.253.X.180 답변 참.. 어려운 문제네요 그남자 입장에서는 아마도 님 옆에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듯한데 맹목적으로.. 저도 예전에 그렇게 사랑했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결혼을 하고 애를 낳더라도 감당할 수 있을것 같은여자였죠.. 현명하게 상처 안받게 떠나 보내세요 참.. 어려운 문제네요 그남자 입장에서는 아마도 님 옆에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듯한데 맹목적으로.. 저도 예전에 그렇게 사랑했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결혼을 하고 애를 낳더라도 감당할 수 있을것 같은여자였죠.. 현명하게 상처 안받게 떠나 보내세요



알프레드 118.130.X.102 답변 빨리 헤어지세요 그게 덜 다치는법 빨리 헤어지세요 그게 덜 다치는법



파인환 49.1.X.235 답변 삭제 난 너랑 무조건 헤어진다 하지만 너가 마음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면 1주일 주겠다. 그 이후에는 우린 친구다 난 너랑 무조건 헤어진다 하지만 너가 마음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면 1주일 주겠다. 그 이후에는 우린 친구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0352
16	설명좀 해주세요 (2)	비공개닉네임	263118
15	남자친구가 있는데 제가 바람폈어요. (9)	라이프	27760
14	고백 (1)	위아랑	12406
13	고백 (2)	비공개닉네임	8387
12	나홀로 마닐라 여행 어떻게 생각하세요~?ㅠㅠ (1)	상현멋져용	12002
11	연애상담입니다 (4)	바니바니	11687
10	소개팅 여자에 대한 심리 (4)	비공개닉네임	15544
9	소문이 많은 남자.. (4)	비공개닉네임	14736
8	어디서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 정확하게 해결 할수 있는 작전좀 없나요 (2)	상큼한투덜이	22199
7	남자친구가 이벤트를 해줬는데 설레이지 않아요.. (4)	꽃다발	28079
6	제가... (2)	기야미	14624
5	제가 미치도록 짝사랑한 그녀가 결혼을 합니다. (4)	사쿠라멘토	16030
4	외도로 집나간 아내 찾을 방법없을까요?? (4)	정신수령도사	19296
3	친구 오빠한테 고백을 받았어요.. (2)	헤이팡	12567
2	주위사람들이 저한테 묻습니다 그 남자가 도대체 왜 좋냐고,,, (3)	석류빛보석	12446
1	아내가 바람을 피는듯한데 머리가 아픕니다. (5)	청허도사	19271

글쓰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