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경제력/비젼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내가 과소비가 심합니다
작성자 라일락 (180.224.X.130)|조회 57,13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968 주소복사   신고

제 월급 230 아내월급 150 

전세집 7000 

제 나이 33 아내 29살입니다


이쁜사랑해서 결혼했고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저는 한달에 기름값빼고 30만원에 생활합니다

기름값까지 60정도 쓰는거 같습니다


아이도 없습니다


보험료 둘이합해서 한달에 40정도 내고 있습니다

관리비나 전기세 가스비 수도료 양가 부모님 용돈으로 보통 80정도 나갑니다


전세 7천중에 천오백정도 대출이 끼어 있어서 한달에 20만원정도씩 이자와 원금을 갚고 있습니다


그럼 180정도가 되는데 솔직히 100만원은 모을 수 있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장을 한번보면 10-20 기본에 

명품은 아니지만 짜잘하고 싸다는 말이 현혹되서 한번 꽂히면 꼭 사고야 말고

저한테 거짓말 까지 해대는 통에 자주 싸우고 있습니다


돈을 모아야 아이도 낳고 집도 더 넓은데 가지 않겠냐고 설득을 해도 그때뿐입니다


아내 밥먹는 버릇이 이상해서 꼭 푸짐하게 차려놓고 조금씩 먹습니다


외식을 할때에도 꼭 반찬이 맛있고 푸짐한데를 골라 갑니다

저는 또 분위기 망치기 싫어서 그냥 갑니다


그런데 알다싶이 그런곳이 같은 음식을해도 1.5배 이상 비싸지 않습니까?


그리고 꼭 어디를 가야하고 밥을 먹으면 커피를 먹어야 한다는둥..


결국에는 결혼 2년이 되었는데 모은게 하나도 없습니다


어떻게 아내버릇을 고쳐야 될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이여신
 59.57.X.27 답변
님도 그걸 알고 결혼하신거 아닌지요?

님이 힘들더라도 하나하나씩 고쳐나가시는게 맞는거 같네여;
부장님
 112.182.X.166 답변
제 아내는 지혼자 한달에 300이상쓰는데 진짜 답도 안나옴
된장녀같음
굽은나무
 1.226.X.35 답변 삭제
저도 아내랑 저렇게 지낸게 6여년정도 됩니다..
나중엔 제명의로 몰래 대출까지 받아서 가져다 썻더군요..
정말로 경고하고 제대로 안돼면 월급통장을 자신이 관리하셔야 합니다..
innomy
 58.120.X.107 답변 삭제
이렇게 게속 지속할 순 없다고 차근차근히 설명한 후에 둘 중 살림 잘하는 사람이 맡아야죠.
그런데 명품은 모르겠지만...
요즘 장 한번 마트에 가면 10만원 이하로는 잘 안되고 10~20이 보통, 20 넘을 대도 있습니다. 실제 물가는 엄청나게 오른 겁니다. 저축하기 쉽지 않아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9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5288
65 통쾌하게 복수 해버렸습니다 캬캬캬캬 (4) 비공개닉네임 38359
64 주말인데 일만하는 남친.. (4) 상큼한별 19169
63 헤어진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3) 응큼늑대 17519
62 바람난남편증거 확보하는 방법이 어떤게 있을까요... (5) 튤립축제 16853
61 제 여자친구 선물을 사달라고 너무 졸라요 (4) 오징어외계인 16660
60 순자산은 3억정도되는데 요즘사는게... (9) 행복지수 14614
59 남친이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는데 남자심리 좀 알려주세요 (4) 꽃꽂이 20813
58 능력없는 남자친구 때문에 정말 힘이 드네요.. (14) 이뿐신이 25215
57 도박하는남편 때문에 제 인생이 다 망가져 버렸어요.. (6) 내사랑징징 21881
56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17046
55 사랑이 이렇게 힘든건가요 (6) 이제는착한남 17068
54 능력없는 남편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9) 코델리아 23034
53 바람난마누라 잡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6) 갈증엔농약을 22250
52 부부상담 받으면서 부부갈등원인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5) 초공 16031
51 바람난여자 잊어야 하는데 잊혀지질 않습니다. (5) 멀티온 19676
50 여자가 바람피는 이유 무엇입니까? (6) 최강용사 17264
49 돈없다고 징징 대는 아내때문에 미치겠네요 (3) 대박왕대박 15996
48 부부고민상담 어디서 해야될지 몰라서.. (6) 비공개닉네임 14950
47 어떻게 하면 아내바람기 잡을 수 있을까요? (3) 아라시 18059
46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14712
45 남편의 백수 근성 때문에요.. 계속 살아야할지.. (5) 오렌지레슨 16811
44 권태기 극복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3) 초아 15229
43 내 여자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6) 알프스곰 13910
42 여자는 헤어지고 매달리는 남자 싫어한다는데 맞는 건가요? (4) 버섯돌이 20077
41 남친 조건때문에 마음이 아파요.. (4) 하양피부 14727
40 설날에 참.. 외롭네요 (7) 홀로왈츠 11753
39 아!! 정말 더러워서 내가 결혼안하고 말지ㅡㅡ (3) 미소천사 12164
38 여친이 제 월급을 자신이 관리하겠다고 하는데요,,, (4) 청솔 13879
37 남편이 돈을 못 벌어와서 걱정이예요. (4) 빨강머리현 13508
36 저를 버린 여자친구가 안잊혀지네요........후........... (4) 플래윙리퀵 14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