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경제력/비젼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결혼날짜 잡아놓고 헤어지자고 하는 남자..
작성자 꽃뚜미 (112.186.X.194)|조회 19,88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191 주소복사   신고

결혼날짜까지 다 잡아 놓고 상견례까지 끝낸상태에서

저한테 헤어져 달라네요


이거 혼인빙자가 없어졌다고 들었는데요

이게 사기가 될지 모르겠어요


어쨋든 결론은 결혼이 세달남은 상황이예요

전 여자를 못잊겠다고 헤어져 달래요


자신이 자신집에는 얘기를 하겠다네요

그럼 저는 집에 모라고 얘기를 해야하는건가요?


정말 제가 이런경우를 당할지는 정말 몰랐어요

너무 기가막혀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사람이 사람과 만나서 신뢰를 가지고 평생을 같이 함께 하기로 해놓고

미안하다고 헤어져 달라고 하다니 그게 말이 되나요?


거기에 제가 지금까지 그놈한테 빌려준게 천만원 가까이 되요

돈은 자신이 자금사정이 좋아지면 준다고 하는데


처음에 1500정도 되었는데 갚은게 오백정도 되요

사기로 해서 넣을 수 있는건가요?


진짜 너무 억울하고 화나고 제 부모님은 무슨죄죠?

어떻게 사람이 이럴수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제 무거운마음을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여..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여..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긍정의힘
 116.125.X.20 답변
그런놈이랑 결혼안하신게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결혼후 애까지 있는데 바람나서 풍지박산 나는거 보다 낫습니다
옥수수군단
 180.224.X.185 답변
아직 젊잖아요? 힘내세요!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사기로는 좀 힘들수도 있을거 같아요
그사람이 일부러 님한테 돈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이상요..
나그네
 219.249.X.140 답변 삭제
헤어지는게 정답입니다
하나를보면 열을압니다
다행인줄아세요
55
 1.249.X.87 답변 삭제
정말 부럽네요 ,,어떻게 보면  .. 저는  임신중인데  결혼 한달전부터 못사네 사네 싸우고 있습니다
임신만 아니라면  고민하고 말고도 없습니다  정말  임신전으로 되돌리고싶어도  그럴수가 없잖아요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더 고민커지기전에 빨리 결정하시고  헤어지세요
나대로
 39.117.X.69 답변
개새끼네....능력도 없고...사기꾼...전 여자를 못잊겠다...
그럼 다시 시작한 건가 뭔가....
평생 그 여자 생각하며 독신으로????/
별 그지 같은 놈...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9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95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5299
94 이혼을 결심했어요 법인회사 주식 재산분할 문의드립니다 (2) 베이킹 11917
93 남편의 외도로 너무 힘듭니다. (7) pinklady 212716
92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3503
91 인생 조언좀 해주세요 (7) 하늘이 16470
90 무능력한 남편 외도에 대처하는 방법?? (3) 비공개닉네임 15423
89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용서를 하겠지만, 왜 그사람 마음 아프게 하고 싶은건지... (3) 힘들어서 14900
88 제가 이제까지 인생을 헛살은 걸까요. (9) 까맥이 15936
87 아빠너무하네요정말!!!!!!!!! (3) 힝힝 14196
86 남편의 도박 외도 문제에 대해서... 어찌해야할 지 고민인 50대입니다. (4) 비공개닉네임 18057
85 권고사직 (13) 항아리 27685
84 돈벼락 맞고 싶다.. (1) 비공개닉네임 13926
83 여자친구가 힘들어해요.. (3) 비공개닉네임 18275
82 된장남 남친.. (4) lovely 16959
81 남편이 해외로 파견을 간대요.. (7) 비공개닉네임 23489
80 사랑이란,운명의장난 (4) 비공개닉네임 16262
79 아놔 이런 개념없는 제 동거녀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개념챙기자 18420
78 여자친구가 생일선물을 부담스러운걸 해줬습니다 (4) 먹칠 25103
77 혹시 바람핀 남편 용서하신분 계신지요 (7) 은빛사탕 27819
76 아내가 밤일을 나갑니다 (5) 푸른초원 22198
75 남자친구의 선물공세에 너무 부담이 되여.. (3) 송이 19867
74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7149
73 비도오고 기분이 우울하네여.. (2) 블랙로즈 17335
72 막막하네요 .. (8) 민트초코 15853
71 남친이랑 2년정도 되었는데 점점 돈을 안써요 (5) 눈꽃사랑 16868
70 여자친구가 갑자기 헤어지잡니다.. (3) 정말이야 20840
69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계속 우울해하고 힘들어 합니다.. (4) 쫑이 21557
68 화장하는 남자 어떻게 생각 하세요? (4) 비공개닉네임 21962
67 남자친구가 갑자기 연락이 안되고 꺼져있어요.. (2) 상현사랑해 58716
66 아내가 과소비가 심합니다 (4) 라일락 60796
1 2 3 4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