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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수백번 얘기했던 여자가..
작성자 주인공 (223.33.X.70)|조회 18,888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238 주소복사   신고
내친구랑 잤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기가맥혀서 말도 안나옵니다

술먹고 실수라고 하던데 술먹기전에 둘이 왜만나서 술을 쳐먹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헤어졌다고 하지만 잠깐 시간을 갖을려고 했을뿐 

그리고 헤어졋더라도 내친구랑 자는게 말이됩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네 진짜 ㅅㅂ 인생 헛살앗네 친구란 ㅅㄲ가 말이여

내 옛애인이나 처먹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니네둘이 얼마나 잘사나 보겠다 ㅋㅋㅋ

나만 ㅄ만들고 니네 한번 평생 잘살아봐라 ㅋㅋㅋ

그년도 불쌍허지 집도 지질이도 못살고 집착심한놈 모가 좋다고 ㅋㅋㅋ

그래놓고 나한테 전화해서 어디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어디서 많이 듣던 개짖는소리가 들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진짜 이 연놈들을 어떻게 해야하나 미치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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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
 115.139.X.215 답변
ㅉㅉㅉ 요즘세상이 모 그렇죠
그냥 잊으세요 개네는 또 그렇게 당해요
나그네
 58.239.X.124 답변 삭제
여자를 너무 모르시는군요
마음가는대로
 59.48.X.183 답변
아... 진짜 더럽다 그런 멍청한 것들은 그냥 짤라 버리세요
opus
 203.226.X.240 답변
그냥 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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