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과소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저한테 일어 났습니다
작성자 헐크 (180.224.X.81)|조회 13,958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25 주소복사   신고

결혼한지는 4년이 되었습니다 아내와 사이도 그럭저럭 괜찮았죠

 

아내가 전에 유흥말고 일반노래방도우미를 했던 것을 알았지만 과거니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몇일전 네이버를 켰다가 아내 아이디로 로그인이 되어 있었는데........

 

지식앤에 글을 올렸더군요 22살에 애를 낳았는데 어머니도움을 받아 입양을 보냈다고요

 

애가 보고싶어서 너무 힘들고 우울하다등등.. 지금 저와 아내사이에 두살된 아들이 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제 아내에게 다그치니 친구가 왔다가 아이디를 빌려서 줬을 뿐이다라고

 

얘기를 하는데요 거기 써있는 말투는 제 아내의 말투였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기가막혀 그땐 정신이 없어서 뒤를 캘수도 있겠지만 드러워서

 

그냥 넘어 갔었습니다 지금은 장모랑도 짯을 수도 있겠죠

 

뭐가 진실인지 거짓인지 믿어지지도 않고 멘붕이 왔네요

 

제가 어떻게 행동하는게 현명한 행동입니까??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작전명밝히리
 112.169.X.198 답변
저 같았으면 사람들 시켜서 뒷조사를 확실히 한다음에

사기이혼으로 신고를 하겠습니다

노래방도우미하는 여자들 똑같습니다

남자 이용해 먹을 줄 알고 거짓말 서스럼없이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할 점은 아내분의 말이 정말 진실일 경우를 생각하셔야 하기에

정확한 뒷조사가 필요합니다 님이 가능하시다면 뒷조사를 확실하게 해서

확실하게 대처해야지 안그러면 아들에게도 그렇고 평생후회하시며 살게 될 것 같습니다
부장님
 112.222.X.50 답변
와..대박사건 진짜 너무하네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건가?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3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5764
36 아빠 유흥, 바람, 생활비 (3) 로우이루 12820
35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2671
34 바람나 가출한 여자도 질투심이 있을까여? (4) 꼴통 15058
33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0502
32 아내 외도 후 사시는분들 이나 헤어지신분들 경험담좀.. (7) 꿈돌이 18724
31 아내 외도.. 현실적인 상담좀 부탁... (좀 길어요) (19) 꿈돌이 22300
30 아내의 낭비벽 바람고통 (5) 가장 14137
29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4) 비공개닉네임 37110
28 변해버린 남편 (2) 비공개닉네임 12218
27 같이만 있어도 행복한 내자신과 욕심이 많은 그녀, (1) 스카이다이빙 8875
26 아빠너무하네요정말!!!!!!!!! (3) 힝힝 11323
25 된장남 남친.. (4) lovely 14285
24 유흥업소 다니는 남편 이젠 저까지 유흥업소중독된것 같아요~ (7) 초롱꽃 29348
23 아놔 이런 개념없는 제 동거녀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개념챙기자 15461
22 남자친구의 선물공세에 너무 부담이 되여.. (3) 송이 16580
21 아내가 과소비가 심합니다 (4) 라일락 57146
20 통쾌하게 복수 해버렸습니다 캬캬캬캬 (4) 비공개닉네임 38376
19 여친이 저를 물주로 보는 것 같습니다 (6) 낭구라 18709
18 제 여자친구 선물을 사달라고 너무 졸라요 (4) 오징어외계인 16669
17 돈없으면 꺼지라고 하는 여자친구. (4) 스쿨쥬스 16809
16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14720
15 제 남친이지만 정말 답 안나오네용-.- (6) 요조공주 13999
14 제가 호구가 된 것 같습니다.. (4) 머털이 16269
13 아내의외도를 잡을 방법이 있을까요? (4) 슬픈아빠 22259
12 명품자랑 하는 여자...안되겠죠? (6) 카누 11695
11 장인어른때문에 여친과 좀 싸웠는데요 (1) 섹시보이 12300
10 남편이 식탐이 너~~~무많아요ㅠ (3) 옥수수군단 12204
9 아내가 쇼핑중독인건가요? (3) 도도새아저씨 11949
8 여친과 여행경비때문에 냉전중입니다 (3) 핫도그 14926
7 제가 뭘 잘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2) 류류35 11469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