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경제력/비젼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역으로 이혼을 당했습니다 억울해서 억장이 무너질듯합니다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17.111.X.33)|조회 21,813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253 주소복사   신고

아내와 결혼생활을 한지 2년정도 되었습니다

어른들 말처럼 결혼생활과 연애는 틀리네요

저 솔직히 호빠에서 선수로 일을 햇습니다

제 아내 제 손님으로 와서 두번째 봤을때 같이 자고

동거를 1년하고 결혼을 하고 지인 회사에서 현재 밤일을 접었습니다


제 아내 술을 아예 못마십니다

저한테 손님으로 왔을때에도 술은 안먹고 놀다가 갔으니까요

두잔만 먹어도 취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런데 결혼하고 나서 친구들을 만나러 자주 집을 비우는 겁니다

연락이라도 되면은 틀리겠지만 연락이 안되다가

친구들하고 수다떨다가 못봤다고 하는 겁니다


저도 제가 왜이랬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제가 이렇게 의심이 많을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아내가 저를 그렇게 만든건지 아니면 제가 원래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미칠것 같았습니다 제가 밤일을 해서 그런 여자들만 봐서 그런걸까요..


아내차에 위치추적기를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몇번 확인하러도 가봤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왠 남자를 만나고 있는겁니다

그때는 우선 꾹 참았습니다


위치추적기 산곳에서 상담을 해줬는데 아내현장을 확실하게 잡아서

혼내줘야지 아내가 돌아온다고 해서요

그날 그 남자랑은 밥먹고 영화보고 놀더군요 손잡는 정도만.


그런데 그날 저를 봤나 보더라고요

위치추적기를 찾아내서 저를 신고 했습니다


이혼소송도 하였고요 

아이는 없어서 위자료 2500줬습니다


그런데 그놈하고 지금 잘 만나고 있는지

제 친구놈이 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신상을 파보니 아내보다도 3살이나 어린놈이더군요


조금만 더 신중했더라면 혼내줄수 있었는데

제가 오히려 당하니까 미칠것 같습니다

어떻게 복수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화가납니다

어떻게 복수할 방법이 없을까요

자다가도 경기를 일으키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정말 미칠것 같습니다 좀 도와주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노력만이살길
 118.130.X.7 답변
님이 행복하게 살면 그게 복수입니다
여자가 님을 생각 안하면 말짱 꽝이겠지만..
미라
 211.57.X.187 답변
제가 보기에는 님이 원래 그런여자인줄 알고 결혼까지 생각하고 하셨고
그래서 의심이 많아진 것 같고 결국에는 그런여자가 맞는거 같은데요
바람이그립다
 115.139.X.82 답변
진짜 열받겠다

나같으면 년놈들 둘다 싸그리 조져버렷음
유용한디용
 183.107.X.8 답변
헐.. 대박.. 나도 위치추적기 설치할려고 했었는데
은혜구름
 180.69.X.105 답변
저는 안걸려서 위치추적기 달아서 간통현장 잡았어요
안걸리면 좋은건데 걸리면 이혼사유가 되더라구요
모름지기
 121.181.X.39 답변
하루 빨리 잊으세요
그런끼가 발견되고 이미 시작되엇다면 그 남자와도 그리 오래 가지 못할겁니다.
세상은 넓고 여자는 많다.. 그런 여자와 평생을 하지 않으려면 잊으세요
님은 복수를 한겁니다. 평생을 살지 않고 버렸으니까요..
항아리
 211.63.X.18 답변 삭제
결혼했는데, 다른 사람과 손잡고 다녔음...
그게 바람인거죠. 꼭 관계를 갖는 현장을 포착해야만 하나요?
참... 개념 없으신 분들 많네요.
위자료를 줘야 하는 건가요?
위치추적기가 불법이어서요?
이해 안되넹 @.@
발기찬아침
 112.217.X.10 답변
애 없는게 다행이네여...
어맨
 175.223.X.20 답변
복수가있습니까....좋은분만나 예쁜새끼낳고 행복하게사시는게복수죠 여자분이좀아닌거같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9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95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5299
94 이혼을 결심했어요 법인회사 주식 재산분할 문의드립니다 (2) 베이킹 11917
93 남편의 외도로 너무 힘듭니다. (7) pinklady 212716
92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3503
91 인생 조언좀 해주세요 (7) 하늘이 16470
90 무능력한 남편 외도에 대처하는 방법?? (3) 비공개닉네임 15423
89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용서를 하겠지만, 왜 그사람 마음 아프게 하고 싶은건지... (3) 힘들어서 14900
88 제가 이제까지 인생을 헛살은 걸까요. (9) 까맥이 15936
87 아빠너무하네요정말!!!!!!!!! (3) 힝힝 14195
86 남편의 도박 외도 문제에 대해서... 어찌해야할 지 고민인 50대입니다. (4) 비공개닉네임 18057
85 권고사직 (13) 항아리 27685
84 돈벼락 맞고 싶다.. (1) 비공개닉네임 13926
83 여자친구가 힘들어해요.. (3) 비공개닉네임 18275
82 된장남 남친.. (4) lovely 16959
81 남편이 해외로 파견을 간대요.. (7) 비공개닉네임 23489
80 사랑이란,운명의장난 (4) 비공개닉네임 16260
79 아놔 이런 개념없는 제 동거녀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개념챙기자 18418
78 여자친구가 생일선물을 부담스러운걸 해줬습니다 (4) 먹칠 25103
77 혹시 바람핀 남편 용서하신분 계신지요 (7) 은빛사탕 27819
76 아내가 밤일을 나갑니다 (5) 푸른초원 22196
75 남자친구의 선물공세에 너무 부담이 되여.. (3) 송이 19866
74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7149
73 비도오고 기분이 우울하네여.. (2) 블랙로즈 17335
72 막막하네요 .. (8) 민트초코 15853
71 남친이랑 2년정도 되었는데 점점 돈을 안써요 (5) 눈꽃사랑 16868
70 여자친구가 갑자기 헤어지잡니다.. (3) 정말이야 20840
69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계속 우울해하고 힘들어 합니다.. (4) 쫑이 21556
68 화장하는 남자 어떻게 생각 하세요? (4) 비공개닉네임 21960
67 남자친구가 갑자기 연락이 안되고 꺼져있어요.. (2) 상현사랑해 58715
66 아내가 과소비가 심합니다 (4) 라일락 60796
1 2 3 4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