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권태기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8개월 사귀던 남친과 헤어졌어요
작성자 겨울향기 (211.57.X.30)|조회 16,183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254 주소복사   신고

제가 질렸나봐요


헤어지자고 하네요


저는 사랑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저만의 착각이었던거 같아요


정말 저한테 잘해줬던 남자였는데..


이런 남자를 어디서 또 만날까 싶어요


울고불고 매달려도 안된다고 하네요


여성분들 정말 사랑한다면 있을때 잘해주세요


저는 남자친구가 너무 잘해줘서 그게 당연한건줄로만 알았는데


제가 그만큼 못하니까 그런 저를 포기한거 같아요


처음 남친한테 보드를 배워서 작년 겨울에는 정말 행복했던거 같아요


남친과 돈도 아끼면서 매일 보드를 타러 가고 


서로 즐기면서 정말 즐거웠던거 같아요


잊지못할 추억인데 남자친구 생각만 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요


머리속에 온 그 남자 생각뿐이예요


다시 돌아오게 하고 싶은데 돌아올 것 같지는 않아요


정말 냉철하고 냉정한 사람이거든요 신중한 사람이구요


너무 후회스러워요 


제 남친은 아마 저한테 최선을 다햇기 때문에 후회가 없었을 거예요


그런데 저는 그만큼 못해줘서 너무 후회스럽네요


정말 있을때 잘해줘서 행복한 사랑하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팔방미인
 175.122.X.54 답변
네ㅜ.ㅜ 그래야겠네여;;
위투데이에 오랜만에 왔는데
도움이 되는 글들이 많네요..
가끔 여기오면 힐링이 좀 되는거 같아영
스마일
 59.68.X.51 답변
그런 남자라면 님이 아마 일년정도 쫒아다니면 마음이 풀릴수도 있습니다 열심히 쫒아 다녀 보세요
대모산구룡
 116.125.X.68 답변
힘내세요
운율
 118.130.X.5 답변
오히려 그런 신중한 남자일수록 정에 못이기는 법입니다 한번 도전해보시죠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2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8740
67 죄송한데요..남자가바람피는이유 어떤게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3) 꽃님이 17793
66 한달전부터 남편의 잠자리거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7) 비공개닉네임 23222
65 요즘들어 전 여자친구 생각이 많이 납니다. (5) 생각이나 18204
64 고민이 있습니다.. (2) 달리는곰팡이 12346
63 생일 챙겨주지 않은 남친 (4) 비공개닉네임 13831
62 웃는모습이 이쁜 남친.. (2) 불여시 10985
61 남자친구가 연락이 줄었어요 (4) 사주떼요 13951
60 8개월 사귀던 남친과 헤어졌어요 (4) 겨울향기 16184
59 비도오고 기분이 우울하네여.. (2) 블랙로즈 14278
58 남편이외도하는꿈해몽 좀 부탁드릴게여;;; (3) 비공개닉네임 20249
57 남편이싫을때 가끔 있는데 다른분들도 그런가요? (4) 오로라 23492
56 남편의잠자리거부 시작되면 남편이바람피우면 그렇다는데 맞나요? (10) 비공개닉네임 35714
55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18133
54 여자친구가 제가 질린다네요 착한남자는 역시 안되는건가 봅니다 (3) 마빡이 18611
53 간통죄 성립조건 그리고 합의이혼절차에 관련한 질문좀~!! (4) 반레아 17914
52 외도하는남편알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정말 미치겠어요 (3) 비공개닉네임 25722
51 남편의 무심함이 저를 너무 지치게 합니다. (7) 공백기 17667
50 저기요~ 남편바람에대처하는법 가르처 주세요 (2) 불꽃놀이 18214
49 다른남자가 계속 눈에 들어와요 (6) 꽃여우 15610
48 아내가 난리도 아님. (6) 람보씨리즈 18909
47 싸우다가 고장난 휴대폰 카카오톡복구 가능한가요?? (4) 인생이개그 16635
46 어떻게 해야 바람난여자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을까요.. (4) 폴로매니아 17563
45 초소형몰래카메라 이용해서 제 집에 설치하면 법위반 사항인가요? (4) 아바타 20447
44 바람난 여자친구..어떻게 해야할까요..또 어떤심리일까요.. (10) 바이미가 27381
43 초소형녹음기 구입까지하는 제가 정말 한심하게 느껴진다는... (9) 그림자사랑 19356
42 남친이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는데 남자심리 좀 알려주세요 (4) 꽃꽂이 20657
41 남친이랑 오래가는법 좀 알려주세여 (3) 동그란눈 18978
40 협의이혼 하려는 제가 바보 일까요 (9) 편두통 19138
39 부부권태기 어떻게 극복하셧는지 궁금합니다 (6) 진눈깨비 16581
38 아내가 우울증에 걸린 것 같은데 낫게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4) 용맹 17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