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이 아직도 안들어왔어요..
작성자 지유맘 (183.107.X.108)|조회 15,040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266 주소복사   신고

남편이 연락도 안되고 안들어 왔어요

요즘 이상하게 늦게 들어오고 핸드폰 비밀번호는 안해놨는데

다 지우는 느낌이예요 일주일정도 되었는데

매일 술에 취해서 새벽에 들어오는데 

오늘도 역시나 연락도 안되고 안들어오고 있네요


진짜 너무한거 같아요 지금 아이 세살이라 키우기도 힘든데

돈도 많이 안주면서 매일 늦게 들어오고 연락이라도 되면 안심하죠

연락도 안되서 사람걱정시키고..

혹시 바람피는거 아닐까요? 


밑에글들 보니까 혹시 유흥주점 같은데를 다니는건 아닌지..

결혼한지 아직 4년밖에 안되었는데 

벌써부터 이러면 이런 사람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위치추적기나 녹음기를 설치해서 봐야하나..

밑에 글들이 많이 도움이 되었네요


이런데를 일찍알았으면 좋았을걸..

여기저기 보다가 오게 되었는데

정말 많은 사연들이 있네요


밑에 글보니까 방송에 나가고 싶으면 연락하라고 하는데

좀 그건 민망하구..


어쨋든 남편이 바람을 좀 안폈으면 좋겠는데

정말 짜증나네요

집안일 하랴 아이키우랴..

남편은 제가 집에서 놀고 있는줄만 알고..

집안일이나 똑바로 하라고 하는데

자기가 아이좀키워보라고 하지 


정말 짜증나네요

기다리기 정말 힘들어요

이럴때는 보통 어떻게 대처하세요


술이 떡되서 들어오면 깨우지도 못하겠어요

폭력적으로 변해서 무서워요..


혹시 밖에서 다른 안좋은일이 있는데

저한테 말은 못하고 술을 많이 먹는건가..


연락이라도 되면 속이 시원할텐데 너무 답답하고 힘드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Haery
 110.70.X.204 답변
그러니까요.. 한국남성들 반성좀 해야되요
키스미
 117.110.X.90 답변
남자들 외박하면 처음에 잡았어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황선달
 110.70.X.173 답변
빨리 이혼하시는게 날듯..평생그렇게 어떻게 살아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4953
1881 제 여친은 미혼모.. (2) 비공개닉네임 15020
1880 장난기 많은 남편이 너무 얄밉습니다 기죽이는법 있을까요 (3) 이지맘 15018
1879 못생긴 유부녀와 바람난 남편 (10) 이미슬픈사랑 15011
1878 여자친구가 힘들어해요.. (3) 비공개닉네임 14999
1877 가슴속에 천불이나... 이것이 지옥인게죠. (14) 항아리 14981
1876 남편의 도박 외도 문제에 대해서... 어찌해야할 지 고민인 50대입니다. (4) 비공개닉네임 14976
1875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것 같아요 (8) 부도처리 14963
1874 남친이 너무 소심해요.. (2) 무지개 14960
1873 이 남자가 저를 정말 좋아하는 걸까요? (4) 통키아자 14952
1872 남자들 다 현모양처를 바라지 않나요? (5) 초대박 14947
1871 부부고민상담 어디서 해야될지 몰라서.. (6) 비공개닉네임 14945
1870 외도하는 남편에게 복수하려면 (4) 생각중 14944
1869 제가 나쁜남자 인건가요..? (2) 오공 14942
1868 아내의 외도 후 (4) ㅇㄹ 14939
1867 기로에 서성일때 냉정한판을할수있게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2) 하늘을달믄 14913
1866 여친과 여행경비때문에 냉전중입니다 (3) 핫도그 14909
1865 남편이 무협지랑 환타지소설 좋아하시는 분 혹시 계신가여? (4) 아침햇살 14907
1864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4902
1863 이혼을 요구하는 남편 문제좀 들어주세요 (4) 루나 14884
1862 부부관계 거부하는 아내 (4) 슬로거 14870
1861 정신적인 외도. ... (5) 비공개닉네임 14862
1860 소문이 많은 남자.. (4) 비공개닉네임 14809
1859 예전에 헤어진 여자친구가 결혼을 한다고 청접장을 주네요.. (3) 풍신 14808
1858 여친이 이쁜옷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고 옷욕심이 너무 많습니다. (5) 6월의탄성 14804
1857 이혼상담을 받고 싶은데 수원이혼전문변호사 어디가 잘해주는지요 (1) 사랑해 14790
1856 아우... 고통스러운 생각 조절 하는법??? (2) 꿈돌이 14787
1855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아요 내 머리속에 정말 지우개가 있나봐요 (5) 도깨비 14767
1854 노래방에서.. (5) 궁금이 14749
1853 어떻게 해야 여자친구 삐진거 풀어주죠ㅠㅠ (2) 회계사랑 14744
1852 질문드립니다.. (10) 긴단무지 14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