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여친과 여행경비때문에 냉전중입니다
작성자 핫도그 (223.55.X.216)|조회 14,860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38 주소복사   신고

저는 30 여친은 20대 후반입니다 둘다 직장에 다니고 있고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어릴때부터 기쎈친구들하고 어울리다 보니 말하는 어투가 조금 딱딱합니다

 

직설적이기도 하고요 그것때문에 여친이 가끔 상처를 받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아직 능력이 안되고 집안사정도 여유롭지가 않아서 결혼생각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누히 여친에게 데이트비용이나 여행경비같은건 서로 같이 좀 부담을 하자고요

 

여친과 사귄지 이제 2년정도 되었는데 일년간은 제가 데이트경비를 다 댓던 것 같습니다

 

그 후에는 조금씩 바꾸었죠 그래서 데이트할땐 제가 밥사면 커피정도는 삽니다

 

그런데 이번에 스키장에 놀러갔다오자고 강원도 하이원에 갈려고 하는데 경비때문에 좀 싸웠습니다

 

펜션잡고 먹고 스키대여에 대충경비 60정도를 생각하고 있는데 제가 20만 대라고 하니까

 

10만원만 낸다고 합니다 제가 너무한겁니까? 반반내는 커플들도 많던데

 

결혼도 할려면 제가 돈을 모아야 할 상황에 이런부분에서 이해를 못해주니 섭섭해

 

여친에게 막말을 좀 했습니다 욕은 안하고 딱딱하게 장난하냐?그럼가지마 이런식으로요

 

10만원 정도 더 쓴다고 아까워서 제가 그랬겠습니까? 제 이런 상황을 이해를 못받는 것 같아 그런 것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여친과 냉정도 서로 안 섭섭하게 풀 방법과 좋게 여친이 좀 더 쓰게끔 하고 싶어서 입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쭈쭈바
 59.61.X.160 답변
우선 님의 딱딱한 말투부터 고치시는게 좋을 듯 싶어요 ^-^

말이 아다르고 어다른데 똑같은 말이라도 덜 섭섭하게 할 방법이 있을거예여 ^-^
생존왕
 59.25.X.172 답변
내가 저님같은 상황이였으면 그냥 헤어지고 다른여자 만나겠다

아니 남자가 결혼할 상황이 안되면 결혼할 상황으로 만들게끔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일도 하고 있다면서 그건 좀 너무한거 같은데
저기여
 121.144.X.93 답변 삭제
여친한테 진지하게 함 물어나보세요 경비 반을 부담하라는것도 아니고 3/1 이다 근데 왜 그것도 못내겠다고
하는것이냐 집안사정이 어려운데 내가 너무 몰랐던것이냐 아니면 단순히 돈이 아까운것이냐등등
되돌아오는 대답에 따라 결정하시면 되는 일이죠....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1716
1881 제 여친은 미혼모.. (2) 비공개닉네임 14973
1880 와이프 외도가 의심됩니다 시약 써보신분? (3) 필연 14965
1879 장난기 많은 남편이 너무 얄밉습니다 기죽이는법 있을까요 (3) 이지맘 14950
1878 가슴속에 천불이나... 이것이 지옥인게죠. (14) 항아리 14949
1877 여자친구가 힘들어해요.. (3) 비공개닉네임 14945
1876 남편의 도박 외도 문제에 대해서... 어찌해야할 지 고민인 50대입니다. (4) 비공개닉네임 14942
1875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것 같아요 (8) 부도처리 14911
1874 이 남자가 저를 정말 좋아하는 걸까요? (4) 통키아자 14906
1873 남자들 다 현모양처를 바라지 않나요? (5) 초대박 14903
1872 남친이 너무 소심해요.. (2) 무지개 14902
1871 부부고민상담 어디서 해야될지 몰라서.. (6) 비공개닉네임 14897
1870 외도하는 남편에게 복수하려면 (4) 생각중 14889
1869 제가 나쁜남자 인건가요..? (2) 오공 14875
1868 아내의 외도 후 (4) ㅇㄹ 14870
1867 여친과 여행경비때문에 냉전중입니다 (3) 핫도그 14861
1866 기로에 서성일때 냉정한판을할수있게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2) 하늘을달믄 14857
1865 남편이 무협지랑 환타지소설 좋아하시는 분 혹시 계신가여? (4) 아침햇살 14845
1864 부부관계 거부하는 아내 (4) 슬로거 14835
1863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4830
1862 정신적인 외도. ... (5) 비공개닉네임 14821
1861 이혼을 요구하는 남편 문제좀 들어주세요 (4) 루나 14808
1860 예전에 헤어진 여자친구가 결혼을 한다고 청접장을 주네요.. (3) 풍신 14754
1859 소문이 많은 남자.. (4) 비공개닉네임 14753
1858 여친이 이쁜옷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고 옷욕심이 너무 많습니다. (5) 6월의탄성 14745
1857 아우... 고통스러운 생각 조절 하는법??? (2) 꿈돌이 14736
1856 이혼상담을 받고 싶은데 수원이혼전문변호사 어디가 잘해주는지요 (1) 사랑해 14733
1855 노래방에서.. (5) 궁금이 14701
1854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아요 내 머리속에 정말 지우개가 있나봐요 (5) 도깨비 14700
1853 어떻게 해야 여자친구 삐진거 풀어주죠ㅠㅠ (2) 회계사랑 14692
1852 남친 조건때문에 마음이 아파요.. (4) 하양피부 14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