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폭행/폭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이 아직도 안들어왔어요..
작성자 지유맘 (183.107.X.108)|조회 18,25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266 주소복사   신고

남편이 연락도 안되고 안들어 왔어요

요즘 이상하게 늦게 들어오고 핸드폰 비밀번호는 안해놨는데

다 지우는 느낌이예요 일주일정도 되었는데

매일 술에 취해서 새벽에 들어오는데 

오늘도 역시나 연락도 안되고 안들어오고 있네요


진짜 너무한거 같아요 지금 아이 세살이라 키우기도 힘든데

돈도 많이 안주면서 매일 늦게 들어오고 연락이라도 되면 안심하죠

연락도 안되서 사람걱정시키고..

혹시 바람피는거 아닐까요? 


밑에글들 보니까 혹시 유흥주점 같은데를 다니는건 아닌지..

결혼한지 아직 4년밖에 안되었는데 

벌써부터 이러면 이런 사람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위치추적기나 녹음기를 설치해서 봐야하나..

밑에 글들이 많이 도움이 되었네요


이런데를 일찍알았으면 좋았을걸..

여기저기 보다가 오게 되었는데

정말 많은 사연들이 있네요


밑에 글보니까 방송에 나가고 싶으면 연락하라고 하는데

좀 그건 민망하구..


어쨋든 남편이 바람을 좀 안폈으면 좋겠는데

정말 짜증나네요

집안일 하랴 아이키우랴..

남편은 제가 집에서 놀고 있는줄만 알고..

집안일이나 똑바로 하라고 하는데

자기가 아이좀키워보라고 하지 


정말 짜증나네요

기다리기 정말 힘들어요

이럴때는 보통 어떻게 대처하세요


술이 떡되서 들어오면 깨우지도 못하겠어요

폭력적으로 변해서 무서워요..


혹시 밖에서 다른 안좋은일이 있는데

저한테 말은 못하고 술을 많이 먹는건가..


연락이라도 되면 속이 시원할텐데 너무 답답하고 힘드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Haery
 110.70.X.204 답변
그러니까요.. 한국남성들 반성좀 해야되요
키스미
 117.110.X.90 답변
남자들 외박하면 처음에 잡았어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황선달
 110.70.X.173 답변
빨리 이혼하시는게 날듯..평생그렇게 어떻게 살아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9 해외선물/해외선물솔루션/HTS/MTS/WTS 제작 에보소프트 솔루션 해외선물솔루션 410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2005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3347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20497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4532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8139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6009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3722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3230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5671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8690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5387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5341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7073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19313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19802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5038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7146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19452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21454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3754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8709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40092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3131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20476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7348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5956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17395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68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