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자친구가 요즘들어서 화를 너무 자주내요
작성자 에스델 (59.93.X.53)|조회 14,607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446 주소복사   신고

남친과 1년정도 되었는데요 


갑자기 요즘들어서 화를 심하게 내요


제가 조금만 잘못있으면 꼬투리 잡아서 화내고


화를 낼일이 아닌데도 저한테 화를 내고 


큰소리로 꾸중을 하고 해요


그 전에 자신이 권태기라고 좀 이해해 달라고는 했는데


너무 힘이 들어요 


저도 노력을 한다고 하는데 남친이 그럴때마다 정이 뚝뚝 떨어져요


아직 저는 권태기를 느껴본 일이 없어서 그러는데


제가 인지를 못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여;;;


권태기가 오면 원래 다 그런건지요?


제가막 못생겨보이고 막 그러나요


저만 보면은 질리고?


제가 요즘 그래서 자주 만나자구 연락을 하면


남친이 회피를 하는 느낌이여서요


부담스러워 하는 느낌도 좀 들고요..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크리링
 223.53.X.14 답변
남친이 다른거에 또 힘들거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건 없어요?
유리백작
 121.129.X.132 답변
권태기때는 원래 다 그런겁니다..
예나
 183.107.X.139 답변
그럴때는 그냥 놔둬야 합니다 남자들은 부담주면 더 멀어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5437
681 수영장의 훈남~ (4) 초코쿠키 14585
680 남편버릇고치는방법 있을까요? (6) 그린티 14598
679 정말 아내가 이럴줄은 몰랐는데,,어떻게 해야하나요 (4) 타워플라워 14604
678 남자친구가 요즘들어서 화를 너무 자주내요 (3) 에스델 14608
677 파혼을 당했어요.. (4) 무지개빛가루 14609
676 어떻게 하면 바람난남친 상대 알 수 있을까요 (3) 여우비 14616
675 순자산은 3억정도되는데 요즘사는게... (9) 행복지수 14618
674 3년이 지난 일인데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6) 마음이 14634
673 권태기 가 슬슬 오고 있나 봅니다.. (13) 나미 14636
672 남편의 거짓말과 외도.. (4) 코브라 14642
671 아내의 외도, 용서를 하긴 했으나 정말 죽을거같이 힘듭니다. (4) 같은아픔 14645
670 고급스러운데 무서워보인다는게 무슨뜻이예요? (2) 산송 14648
669 일주일전쯤일어난일인데요.. (1) 사랑해보고싶어 14649
668 남편외도 (4) 비공개닉네임 14659
667 밀땅이란 밀땅이란...??? (3) suri 14676
666 제 잘못으로 바람난 아내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또한잔 14683
665 진짜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5) 적반하장 14695
664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14713
663 여자친구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1) 손잡아줘요 14724
662 남친 조건때문에 마음이 아파요.. (4) 하양피부 14728
661 질문드립니다.. (10) 긴단무지 14742
660 제가... (2) 기야미 14750
659 어떻게 해야 여자친구 삐진거 풀어주죠ㅠㅠ (2) 회계사랑 14756
658 노래방에서.. (5) 궁금이 14758
657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아요 내 머리속에 정말 지우개가 있나봐요 (5) 도깨비 14789
656 아우... 고통스러운 생각 조절 하는법??? (2) 꿈돌이 14799
655 이혼상담을 받고 싶은데 수원이혼전문변호사 어디가 잘해주는지요 (1) 사랑해 14806
654 여친이 이쁜옷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고 옷욕심이 너무 많습니다. (5) 6월의탄성 14810
653 소문이 많은 남자.. (4) 비공개닉네임 14819
652 예전에 헤어진 여자친구가 결혼을 한다고 청접장을 주네요.. (3) 풍신 14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