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어떻게 해야 바람난아내 평생 후회하며 살도록 할 수 있겠습니까
작성자 깨부스자 (211.234.X.130)|조회 18,603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732 주소복사   신고

제 바람난아내가 평생 후회하며 살게 하고 싶습니다

저를 배신한 바람난아내때문에 우리 가족 모두가 상처를 입었고

저의 원망은 하늘을 찌를 듯 합니다 부디 바람난아내를 평생토록 후회하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세상에 태어나 가족을 버리는 이런 여자를 만났다는 자체가

저한테는 너무 한이 되고

제 자신도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몇일간 아내와 심하게 싸우고 

제가 폭력을 가하려 하니 신고를 할려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다음날 제가 회사에 가있는 동안

짐을 싸서 나가버렸습니다


아이들과 다른 것들을 놔둔채..

돈도 그동안 많이 빼돌려서 모아 놓은 듯 하더군요


은행에 가서 확인을 해보니

2억가까이 되던돈이 이체 되었더군요


어떻게 그렇게 모아놨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보통 아내에게 한달에 제가 주는돈이 500정도 입니다


그걸 아끼고 아껴 모아놨었나 보더군요

그런데 저한테는 일언반구도 안하고 

돈을 빼돌려 도망을 갔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기가막힙니다

찾아내고 싶은데 

여기저기 알아보니 휴대폰으로 위치추적하는건

불법이라고 안해준다고 하더군요


내 아이들과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 겁니까

아니 어떤 놈팽이한테 도대체 콩깎지가 씌어서

도망을 갔는지 정말 황당할뿐입니다


자식에 대한 최선의 배려도 없이

그냥 남자하나보고 도망을 간 것 같은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진짜 잡아서 너죽고나죽고 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알아 봤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게 

지금으로써는 너무 한스럽고 화가 납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마녀사냥꾼
 180.224.X.4 답변
정말 황당한 일이군요

나같은 놈한테 걸렷나보네 ㅉㅉㅉ
겨울꽃
 118.130.X.36 답변
헐..대박..
항아리
 211.63.X.18 답변 삭제
그럼... 깨부스자님도 마음이 지옥이실텐데요...
가장 힘들게 후회하며 살게 하는 방법은...
평생 옆에서... 치사하지만, 생각날때마다
그 때의 일을 기억하게 만들어 괴롭히는 방법쯤?
제 주변에 그런 분 있는데...
정말 못봐주겠더라구요...
너무 힘들어해요...
빵원
 121.134.X.61 답변
현장을 잡으시고, 사자 대면하여 그놈 집사람한테 모든것을
맞기세요. 깨부스자님은 그냥 옆에서 지켜보세요.
그놈이 어케 나오는지보시고, 버림을 한번 제대로 받아야 정신 차릴것 같네요.
그럼, 답이 날올것에요.
연애천재
 116.120.X.112 답변 삭제
위치추적은 실종신고를 내고 추적하시는 편이 빠르다고 하지만 이미 휴대폰은 바꿨을 것 같네요. 아내분의 주변 지인들을 최대한 많이 만나보시거나, 집이 아파트가 아닐경우, 아내가 사라진 날 집에 강도가 들었었다고 신고한 후 그 날, 그 1,2주전 집 주위 방범용cctv를 확인해 보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커억
 182.215.X.249 답변 삭제
상대남 위자료 청구 하시고요. 최대한 돈 챙기셔야지요. 여자들은 안돌아 온다는데
헉~~그리고 가출 신고 하시구요.그럼 위치 나옵니다.. 변호사 찾아 가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4771
1971 고민이 되는게 있어요,, (3) 은혜구름 15832
1970 남친이 매너가 완전 꽝... (4) 행복을꿈꿔요 15823
1969 바람난 남편 길들이는 방법으로 조언 좀 부탁 합니다. (1) 비공개닉네임 15796
1968 맞벌이부부 인데요 상담이 필요해요 (7) 커피향기 15774
1967 도대체 여친이바람필때 어떻게 해야합니까 (3) 목살스테이크 15772
1966 맨날 지 하고 싶은데로만 하자는 여자...!!! (4) 날아오른다 15761
1965 이혼전문변호사 잘 아시거나 고용해 보신분들?? (1) 행복을꿈꿔요 15758
1964 남편의바람 (6) 외로운나 15752
1963 너무 속상해서 남편이 바람피는 이유 좀 알고 싶어요 (2) 리베르떼 15735
1962 미친놈을 만났어요 (6) 비공개닉네임 15735
1961 심증만 있어요 (8) 커피녀 15732
1960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5730
1959 다른남자가 계속 눈에 들어와요 (6) 꽃여우 15726
1958 돈없다고 자주징징짜는 남친! (3) 밍키의거울 15725
1957 시간을 갖기로한 남자친구가 여자가생겼어요 (1) 다다닷 15722
1956 아내의 임신 잠자리거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4) 남자는우정 15696
1955 남편이 외박을 했어요.. (2) 써니입니다 15685
1954 법에 대해서 잘아시는 고수님들 조언좀요 (4) 비공개닉네임 15667
1953 사랑한다고 수백번 얘기했던 여자가.. (4) 주인공 15653
1952 하늘이 무너지는기분..어떠케해야합니까 (5) 비공개닉네임 15644
1951 이혼한전처의 심리상태가 궁금하네요? (12) 슬픈날들 15633
1950 제가 의처증 증세 보이는 것 같은데 도움 좀 주세요 (7) 비공개닉네임 15632
1949 남편이미울때 어떻게 복수하세용?? (3) 뿔난고양이 15620
1948 제 남편의바람기 줄이고 싶어요 (2) 아리에티 15616
1947 술취하면 dog 되는 남편... (3) 호듸까떠 15604
1946 소개팅 여자에 대한 심리 (4) 비공개닉네임 15599
1945 외도충격에서 벗어나기 위한 다짐 (20) 노력 15586
1944 가정의 불화만드는 아내의바람 잡는법 어떤게 있겠습니까 (1) 언제나 15579
1943 남편이 운전을 안할려고 하는데 너무 얄미워요 (3) 비공개닉네임 15566
1942 외도녀심리 (5) 다시 15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