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사랑이란,운명의장난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21.169.X.174)|조회 13,223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889 주소복사   신고

매일 지켜만 보다가 한줄 적어내려 가면 좀 나을까 싶어서 써 봅니다.


6년을 하루같이 뜨겁게 사랑 했지요.. 

재혼 입니다.


20년을 살던 전처는 어느날 온라인게임에 빠져 바람나버리고.


그후 운명처럼 만난 그녀와 6년을 살았습니다.


제가 사업실패후 만난거라 변변한 벌이가 없음에도 잘 견뎌 왔지요.


하지만 역시 가난에 지쳐 그녀도 새사람이 생겼네요.


화도나고, 자책감에,모멸감..지옥에서 살고 있지만. 나에대한 수치심과 자책감이 더 큽니다


어찌된건지. 그녀에게 새사람이 생기고 다시금 사업에 청신호가 들어오는 중인데요.


저는 용서할수 있는데, 그녀는 그렇지 못한가 봅니다.


운명이란 그놈의 장난 같아서 더욱 안타깝고 서글플 뿐입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항아리
 211.63.X.18 답변 삭제
기운 내세요!!!
산려소요
 211.234.X.48 답변
안타깝네요.. 그래도 저는 운명은 제 자신만이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정말 용서하실 수 있다면 그 마음을 보여주시면서 잡아보시는 것도 좋지 안을까 사료가 됩니다
나그네
 219.249.X.29 답변 삭제
힘내세요.....
지응
 1.211.X.50 답변
정말 사람 인생을 알수가 없는 것 같아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4993
1671 또 죽으려 했네요.. 답이 없네요... (11) 기억상실증 13421
1670 꿈해몽 해주실분 계신가요? (2) 킴봉 13407
1669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3407
1668 여자친구가 결혼하자고 하네요.. (2) 크리스마스 13403
1667 바람난 아내에 관해 문의 드립니다. (5) 비공개닉네임 13402
1666 믿어야 되나요 아니면 끝내야 되나요 (4) 보온병 13396
1665 이런거 같다가 화내는 여친 어떤가요? (6) 짱구엉덩이 13395
1664 구덩이에 빠진 꿈 (2) 비공개닉네임 13382
1663 아내 외도문제 조언좀 해주세요 (11) 답답할뿐 13352
1662 여자친구와 계속 만나야 될지 걱정이 됩니다.. (2) 내사랑백구 13338
1661 헤어진 남친에게 복수를 했는데 후회가 되요. (4) 멍멍이 13319
1660 8개월동안바람핀아내 (3) 모지리 13304
1659 남편이바람필려해요2 (3) 링이 13300
1658 혹시 흥분제써보신분 계실까요? (2) 흐름속에 13283
1657 도대체 한국남자들이 데이트비용을 어디까지 얼만큼 내야되는 겁니까?? (3) 행복한콩별 13272
1656 남편과 아이출산때문에 고민중이예요. (3) 화이트우유 13272
1655 술집여자.성관계도밝혀 (1) 비공개닉네임 13272
1654 가슴으로 흐르는눈물을 처음겪고 있습니다 이여자는 어떤마음일까요? (16) 비공개닉네임 13270
1653 남친의 생일인데요.. (5) 장미빛사랑 13268
1652 아내가 바람났을때.. (6) 뚜벅초 13268
1651 좋아하는 남녀사이에 친구로만 존재할 수 있을까요? (1) 우렁각시 13265
1650 남편의 여관바리 (3) 로이 13243
1649 연락안한다고 하더니 다시 또.. (12) 비공개닉네임 13242
1648 조언좀 구합니다 (5) 슬프다 13238
1647 아내와언쟁과 이후에는 이혼 거론 (3) 비공개닉네임 13235
1646 사랑을 빙자한 사기 (6) 비공개닉네임 13233
1645 사랑이란,운명의장난 (4) 비공개닉네임 13224
1644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합니다.. (3) 파워파워 13222
1643 남편이 암이래요 ㅠ_ㅠ (5) 비공개닉네임 13221
1642 아내에 배신... (12) 숨쉬기조차힘… 13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