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경제력/비젼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요즘들어 남편이 가슴에 집착 하는데 바람나면 어떻게하죠..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21.146.X.74)|조회 26,077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101 주소복사   신고

안그랬던 남편이 가슴에 집착을 하기 시작했어요 바람나면 어떻게하나 너무 고민이되요


결혼3년째인데 이제 제가 싫어진 걸까요..왜 남편이 가슴에 집착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러가정말 바람나면..


생각만해도 너무 끔찍해요 제 남편이 가슴에 집착을 왜 할까요 남자들은 다 그런가요?


바람나면 제 인생은 와르르 무너질거 같아요 지금 아마도 바람피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일주일동안 남편이 가슴에 집착하는걸 10번넘게 보게 되었어요 컴퓨터에 야한 동영상에 가슴큰것만..


야동보는것도 어느정도 이해를 하는편이기는 한데요 그래도 가슴큰것만...


그리고 저와 차를 타고 가다고 오.. 그러면서 처다보는데 다 가슴큰여자..


제가 마른편이라 그렇게 크지 않은건 인정하지만 제 앞에서 그런다는게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술먹고 들어와서 수술해줄까라는둥.. 저는 무서워서 싫다고 하는데 거의 반강요식이예요


제가 너무 화가나서 우니까 그때서야 안그러더라구요.. 남자들은 결혼하면 여자취향이 바뀌는건가요


도대체 남편이 가슴에 집착을 왜하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이러다가 바람나면 어떻게 해야하나라는 생각까지 들정도니까요


제 남편이 도대체 왜그러는걸까요 좀 알려주세요 저는 정말 모르겠어요 인터넷에 뒤져봐도 모르겠구요


원래 취향이 그랬다면 저랑 결혼까지 왜 했을까라는 생각도 들고요 아마도 취향이 바뀐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요


남성분들한테 좀 궁금해요 결혼 후에 그렇게 취향이 바뀔 수 있는건가요? 


요즘 이걸로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너무 속상해요 그렇다고 저한테 못하는 건 아니지만...


정말 수술을 해야하나 고민도 많이 되구요.. 부부관계가 예전같지는 않은 느낌이..


남편이 제 엉덩이에 집착을 하더라구요 가슴이 좀 성이 안차나봐요;;;;;;;;;;;;;;;;


이런얘기를 이런데서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정말 너무 스트레스인지라...


답변기다릴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항아리
 211.63.X.18 답변 삭제
술 안드시고 관계를 하실때도
특정부분에 집착을 하시는거에요?
성적 취향이 바뀔 수도 있죠.
원래 그러셨는데, 그동안 사랑이라는
콩깍지가 씌여서 참아졌는 지도...
헐.,.
 123.143.X.69 답변 삭제
ㅎㅎㅎㅎ;;진짜 거 가슴에다 넣고 만져봐야 뭐 얼마나 좋다고;;;다 같은 살;;;;;;
글지말고 요번참에 대놓고 다이어트도 하고 가슴 견적도 받아보고 비키니도 좀 이쁜걸로 사서 걸어두고
막 워터파크 같은데서 다른 남자 시선 꽂히게 할란다라고 하면 혹시나.....
남편이 수술은 하지말라고 할수도~ㅎㅎ선빵을 날리라는 거지요~^^
아니면 수술 부작용 자료를 여기저기 막 찾아다가.....보여주세요~^^ㅎㅎㅎ
세월에 따라 성적 취향이 변하긴 하죠 항아리님 말씀처럼...
저도 한때 그랬고.성적취향이 가슴에서 힙으로. 힙에서 또 허벅지로 목선으로 등등등..(나만 그런가?ㅋㅋㅋ)
허나 너무지나치면 정신건강에 이상이 온거 아닐까요???(남편분이 그 정도까지는 아닌것 같은데)
사실 저도 가슴크면 눈은 즐겁긴 하드라구요~~
근데 뭐 만져봐야 다 똑같은 살!!!!! 이런식으로 생각하면 ...아주 간단한데...에효.......쩝쩝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9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95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5302
94 이혼을 결심했어요 법인회사 주식 재산분할 문의드립니다 (2) 베이킹 11921
93 남편의 외도로 너무 힘듭니다. (7) pinklady 212726
92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3508
91 인생 조언좀 해주세요 (7) 하늘이 16474
90 무능력한 남편 외도에 대처하는 방법?? (3) 비공개닉네임 15432
89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용서를 하겠지만, 왜 그사람 마음 아프게 하고 싶은건지... (3) 힘들어서 14902
88 제가 이제까지 인생을 헛살은 걸까요. (9) 까맥이 15937
87 아빠너무하네요정말!!!!!!!!! (3) 힝힝 14205
86 남편의 도박 외도 문제에 대해서... 어찌해야할 지 고민인 50대입니다. (4) 비공개닉네임 18062
85 권고사직 (13) 항아리 27687
84 돈벼락 맞고 싶다.. (1) 비공개닉네임 13930
83 여자친구가 힘들어해요.. (3) 비공개닉네임 18287
82 된장남 남친.. (4) lovely 16970
81 남편이 해외로 파견을 간대요.. (7) 비공개닉네임 23496
80 사랑이란,운명의장난 (4) 비공개닉네임 16272
79 아놔 이런 개념없는 제 동거녀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개념챙기자 18426
78 여자친구가 생일선물을 부담스러운걸 해줬습니다 (4) 먹칠 25111
77 혹시 바람핀 남편 용서하신분 계신지요 (7) 은빛사탕 27822
76 아내가 밤일을 나갑니다 (5) 푸른초원 22205
75 남자친구의 선물공세에 너무 부담이 되여.. (3) 송이 19877
74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7156
73 비도오고 기분이 우울하네여.. (2) 블랙로즈 17340
72 막막하네요 .. (8) 민트초코 15858
71 남친이랑 2년정도 되었는데 점점 돈을 안써요 (5) 눈꽃사랑 16872
70 여자친구가 갑자기 헤어지잡니다.. (3) 정말이야 20843
69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계속 우울해하고 힘들어 합니다.. (4) 쫑이 21565
68 화장하는 남자 어떻게 생각 하세요? (4) 비공개닉네임 21971
67 남자친구가 갑자기 연락이 안되고 꺼져있어요.. (2) 상현사랑해 58724
66 아내가 과소비가 심합니다 (4) 라일락 60803
1 2 3 4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