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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편이 유흥에 갔다 왔어요..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58.228.X.85)|조회 14,316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166 주소복사   신고

어쩔수 없었다고 하는데 정말 어쩔수가 없는건가요


남자분들 정말 그런건가요


그런데 제 남편 너무 당당해요


그래서 너무 화가나요 그리고 처음부터 어쩔수 없이 갔다왔다고 얘기를 해줬으면 어느정도 이해를 해주었을 수도 있었을거예요


그런데 카드내역을 처음으로 보게 되었거든요 그런데 250만원이나 찍혀있었어요


도대체 어디를 가야 250만원어치를 먹을 수 있는거죠?


그런데 사업상 정말 어쩔 수가 없는건가요? 여자는 무조건 이해를 해줘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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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라치
 218.148.X.220 답변
250이라면.. 아마 2차도 나갓을 확율이.. 그런데 그런데 가도 로얄샬루트같은거 비싼거 두세병만 먹어도 그정도 나옵니다 그러니 단정지어서는 안됩니다
     
항아리
 211.63.X.18 답변 삭제
솔직히 2차를 안나가도
뭐하고 노는 지...
뻔하지 않나요?
마론
 182.221.X.30 답변 삭제
이럴때 여자라서 참..속상하죠......
여자는 다 이해해야하는..휴
헤어질수도없고 똑같이 놀수도 없고.
이해도 안가는..속만 썩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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