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경제력/비젼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제 남편이 유흥에 갔다 왔어요..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58.228.X.85)|조회 16,859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166 주소복사   신고

어쩔수 없었다고 하는데 정말 어쩔수가 없는건가요


남자분들 정말 그런건가요


그런데 제 남편 너무 당당해요


그래서 너무 화가나요 그리고 처음부터 어쩔수 없이 갔다왔다고 얘기를 해줬으면 어느정도 이해를 해주었을 수도 있었을거예요


그런데 카드내역을 처음으로 보게 되었거든요 그런데 250만원이나 찍혀있었어요


도대체 어디를 가야 250만원어치를 먹을 수 있는거죠?


그런데 사업상 정말 어쩔 수가 없는건가요? 여자는 무조건 이해를 해줘야 하는건가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파파라치
 218.148.X.220 답변
250이라면.. 아마 2차도 나갓을 확율이.. 그런데 그런데 가도 로얄샬루트같은거 비싼거 두세병만 먹어도 그정도 나옵니다 그러니 단정지어서는 안됩니다
     
항아리
 211.63.X.18 답변 삭제
솔직히 2차를 안나가도
뭐하고 노는 지...
뻔하지 않나요?
마론
 182.221.X.30 답변 삭제
이럴때 여자라서 참..속상하죠......
여자는 다 이해해야하는..휴
헤어질수도없고 똑같이 놀수도 없고.
이해도 안가는..속만 썩죠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9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95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5299
94 이혼을 결심했어요 법인회사 주식 재산분할 문의드립니다 (2) 베이킹 11917
93 남편의 외도로 너무 힘듭니다. (7) pinklady 212713
92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3503
91 인생 조언좀 해주세요 (7) 하늘이 16470
90 무능력한 남편 외도에 대처하는 방법?? (3) 비공개닉네임 15423
89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용서를 하겠지만, 왜 그사람 마음 아프게 하고 싶은건지... (3) 힘들어서 14899
88 제가 이제까지 인생을 헛살은 걸까요. (9) 까맥이 15935
87 아빠너무하네요정말!!!!!!!!! (3) 힝힝 14194
86 남편의 도박 외도 문제에 대해서... 어찌해야할 지 고민인 50대입니다. (4) 비공개닉네임 18052
85 권고사직 (13) 항아리 27685
84 돈벼락 맞고 싶다.. (1) 비공개닉네임 13924
83 여자친구가 힘들어해요.. (3) 비공개닉네임 18275
82 된장남 남친.. (4) lovely 16959
81 남편이 해외로 파견을 간대요.. (7) 비공개닉네임 23489
80 사랑이란,운명의장난 (4) 비공개닉네임 16260
79 아놔 이런 개념없는 제 동거녀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개념챙기자 18416
78 여자친구가 생일선물을 부담스러운걸 해줬습니다 (4) 먹칠 25103
77 혹시 바람핀 남편 용서하신분 계신지요 (7) 은빛사탕 27818
76 아내가 밤일을 나갑니다 (5) 푸른초원 22195
75 남자친구의 선물공세에 너무 부담이 되여.. (3) 송이 19865
74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7149
73 비도오고 기분이 우울하네여.. (2) 블랙로즈 17334
72 막막하네요 .. (8) 민트초코 15853
71 남친이랑 2년정도 되었는데 점점 돈을 안써요 (5) 눈꽃사랑 16866
70 여자친구가 갑자기 헤어지잡니다.. (3) 정말이야 20840
69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계속 우울해하고 힘들어 합니다.. (4) 쫑이 21555
68 화장하는 남자 어떻게 생각 하세요? (4) 비공개닉네임 21959
67 남자친구가 갑자기 연락이 안되고 꺼져있어요.. (2) 상현사랑해 58715
66 아내가 과소비가 심합니다 (4) 라일락 60796
1 2 3 4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