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제가욥...^^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240.X.59)|조회 15,142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232 주소복사   신고
저는 중학교2학년되는 학생입니다 방학이되자 몇달간 연락이끊겨 카톡이 온 남자애가잇엇습니다 그 친구는 제가 전학을간걸 알고나서 카톡을 햇었던 것이엇습니다 그래서 ㅇㅇ중학교로다는뎅?그러니깐ㅇㅇ이다니지않냐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그 애 우리반이라고햇습니다 그뒤로 전 그애를 초등학교때부터 좋아하는마음이 잇엇기에 고백을햇습니다 그래서 사귀기로햇습니다 그런데 자기가 저랑 ㅅㅅ를 하고싶다고하네요 그래서 못이기는척하고 개네집앞으로 갔습니다 하지만....자기 여친이 집앞에 잇엇는데도 불구하고 친구가 자기네 집으로 왓다고하며 그 애랑 놀고잇데요 그것까진 참을만 햇습니다 그래서 학원갈쯤에또 얘를 만난는데 아무말없이 시간만보내다 전학원에 갓습니다 학원이끈나자 자기네 집으로 오라고해서 저는 갔습니다 그런데 옷을벗으라면서 막 가슴을 만지고 모 박는다나?그런식으로 하거 여자들 밑에 거기를 만지면서 또 제 가슴을 빨앗습니다 저는 진짜 하기싫엇습니다 그러고서 이거하고 바로 끝날까봐 무서워 이거햇다고 해어지는건 아니지?하고 또 혹시 몰라서 나중에 한번더 하자 라고 햇지만 결과는 안좋앗습니다 제가 수술을하고 마취가풀려 너무아파하고잇을때 전화를해도 안받고 카톡이든 문자든 다 안받았습니다 그러고 몇시간뒤 온답이 애들이랑 놀고잇는데 왜처 전화하냐고 버럭버럭 성질을 내는것입니다 진짜 헤어지기는 싫엇지만 자존심이 상해 헤어졋습니다 근데 그후로 잠을 못자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마음가는대로
 211.57.X.63 답변
말세네 말세야...나이 서른다되서 결혼할 남자랑 하세요..그때까지 남자들은 철없는 동물일 뿐입니다
나그네
 58.120.X.32 답변 삭제
아직  성숙하지못한 몸으로 성광계를  가지고 하면
어른이 되어서 상처만 남기게 됩니다
어린 학생들은 가치관이 형성되지 않은 나이이기 때문에
자친 잘못하면 평생 지우지 못하는 오점을 남기 게 됩니다
아직 공부해야 할 시기이므로 나쁜 생각 가지지 말고
학업에 열중하세요
항아리
 211.63.X.18 답변 삭제
사랑은... ㅅㅅ은...
서로 좋아하는 사람과 해야 행복합니다.
그 남친이었던 녀석!!! 만나면 혼내주고 싶네요!!!
여성의 몸은 얼마나 소중하고, 또 소중한 존재인 지...
너무 어려서 모르겠지만, 잘 들어요!!!
여성의 몸은 아름다울뿐 아니라 참으로 소중합니다!!!
그 거지같은 남친 때문에 잠깐이라도 내 몸을 허락하고,
시간을 허비했다는 것 잊지말고, 나이에 맞는 예쁘고 사랑스런
만남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래요.
또한, 너무너무 지겹겠지만, 공부 열심히 하구요.
한 번 마음 아팠으면 됐어요!
다시는 잠 못이루도록 마음 아픈 일 하지 말구요!
건강해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0344
1911 이혼을 생각중 입니다 (8) 자연인 15207
1910 남편외도, 바람 피셨던 남편 분들께 묻습니다... 정말 돌아오실수 있나요? 걸린후에… (4) 힘들어요 15186
1909 예전 외도얘기를 또 꺼내 버렸네요.; (3) 꿈돌이 15181
1908 아기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남편 아침밥 차려주시나요? (7) 이쁜공쮸 15161
1907 아내의 외도 6개월째~~~~~~~~~~~~~~~~~~~~~~~~~~~~ (5) 아픈사랑 15151
1906 와이프 성격탓하는 남편 (11) dream 15151
1905 권태기 극복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3) 초아 15143
1904 제가욥...^^ (3) 비공개닉네임 15143
1903 저는 기러기 아빠입니다.. (2) 순두부김치 15139
1902 아내가 아기를 가졌을때 남편의 성욕구.. (7) 소민맘 15121
1901 주말부부 인데 남편이 바람이 났고 현재 별거 상태 입니다 (7) 불면 15109
1900 남자분들께 물어보고 싶네요.. (10) 믿음제로 15098
1899 5년 사귄 남친이 수상합니다? (4) 바보사랑 15092
1898 아내가 혼인신고를 1년뒤에 하자고 하는데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5) 스포츠수호자 15087
1897 남편바람대처법 조언좀 얻고 싶습니당 (5) 히죽히죽이 15072
1896 여자친구의 행동.. 모르겠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2) 비공개닉네임 15066
1895 뭐이딴 쓰레기가 다있을까요? (3) 비공개닉네임 15062
189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5048
1893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5040
1892 한번의 실수로 이혼을 당했는데 후.. (6) 비공개닉네임 15016
1891 용서를 하려 했는데 잘 안되네요.. (8) 미리내 15006
1890 카톡 믿지 마세요 (2) 조광조 15004
1889 바람핀 인간때매 이렇게 미쳐가는 걸까요.. 고통의 끝은... (5) 기억상실증 14991
1888 자꾸 의심이 가네요~~~~ (2) 비공개닉네임 14986
1887 헤어졌는데 사진을 보면 보고싶고 머리속에서 안지워집니다-..- (3) 불면증 14976
1886 오늘은... (21) 항아리 14975
1885 섹스리스? 부부 ㅠㅠ (12) 나룻터 14975
1884 바람나 가출한 여자도 질투심이 있을까여? (4) 꼴통 14964
1883 제 여친은 미혼모.. (2) 비공개닉네임 14960
1882 못생긴 유부녀와 바람난 남편 (10) 이미슬픈사랑 14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