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폭행/폭언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여성과 채팅 바람
작성자 딸기 (39.118.X.149)|조회 609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2737 주소복사   신고
.
 
  6개월 전 카톡을 보니 여자랑 모텔 가서 대실 잡자는 이야기를 보고 캐 물으니 섹스를 안해서 힘들었다고 내가 예민해서


  모르는 사람이랑 터 놓고 이야기 하고 싶었다고 하는데 다 변명같고 노메? 풀메? 라는 이야기 를 해서 단어가 이상했는데

  물어보니 풀 메이크업 줄인말을 이상하게 줄여서 이야기 하는데 한번한거 같지가 않더라구요.. 여자도 자연스럽게 대실

  잡자니깐 알았다고 하고.. 그러고 3일싸우고 용서하고 살고 있는데 .. 예전 핸드폰으로 보니 다음카페에 가입해서 여자들

  한데 쪽지 보낸게 3개 가 있고 인터넷 창 열린것 만봐서 대화내용은 없는데.. 닉네임이 다 여자였어요..

  결혼 생활하면서 몰래 여자들 만나고 채팅하고 자고 그랬던거 같은데.. 10년 결혼생활 했습니다.. 사귈때도 바람 몇번펴서

  계속 걸리고,, 여자랑 통화도 했고,, 그럴때마다 빌고 그랬는데 최근에 회식하다가 제 친구가 있는데 저랑 상의도 없이

  직장 후배한데 소개를 시켜줬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문자로만 이야기를 했다는데.. 싸운지 딱 하루 되서 저는 아직

  풀리지도 않고, 화가 났는데 술먹고 직장 동료랑 아무렇지 않게 내 동의도 없이 내친구한데 연락 해서 남자 소개 시켜준

  다고 하는데 정상적인 사람인가요?  이혼 하자고 하니깐 계속 잡는데 이혼하고 어떻게 살지 집은 어떻게 할지 막막해요

  근데 이제 같이 살자니 정이 떨어져서,, 정말 싫어졌어요,, 고쳐질거 같진 않고 뒤에서 몰래 여자만나고 채팅하고 그러
 
 고 다닐거 같고, 니가 지금 걸려서 나한데 빌고 다신 않하겠다고 하는데 너는 또 그럴 인간이다 했더니.. 걸려서 다시 그

러지 말라는 뜻이라고 별 이상한 소리를 하는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저도 열받아서 남자랑 잤는데... 이렇게 망가지는 내 자신이 너무 짜증나네요..

저도 마음대로 놀고 애만 키우고 살지 그러기엔 화가 날거 같고,, 이혼을 하기엔 집도 없고 일은 계약직이라서 어떻게 구

할지 막막 하기도 하고. 이 놈을 믿기엔 신뢰가 전혀 안가고.. 지금 너무 지쳐서 꼴보기도 싫으네요.. 이제 전혀 믿음이


안가요.. 믿음이 다시 생길수 있을까요?? 아님 이혼이 답일까요..  그리고 여자 만나는 싸이트 를 굉장히 잘아는거 같아요

일미터 인가 그런 어플에서 만났다는데.. 남자 바람 안고쳐 지는거죠?


그리고 카톡 시간을 보니 저희 엄마집에 가는 약속을 나랑 잡고, 놀러가는 일정을 잡으면서 그년이랑 카톡을 하면서 대실


날짜를 잡고 있었어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세종원주민
 203.142.X.100 답변
답이 없는 놈이네요 씨발놈
헬로
 180.69.X.65 답변
에구 힘드시겠네요..
흑표
 115.139.X.168 답변
이런 거 법돌이 카페에 문의해 보세요.
태양초
 121.129.X.190 답변
남일 같지 않네요
dddd32423
 118.235.X.221 답변
남편 바람 문제로 힘드실텐데 힘내세요 그래도 남편이랑 잘 소통해서 가정을 지키셨으면 좋겠습니다 네이버에서 "남녀가 서로를 이해할때" 라는 카페인데 카페회원가입 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9 남편이 상간녀라 같이 하자고 해요 (2) 냥이 1809
28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5332
27 기억을 지우는 법 (4) 그래도 16555
26 이 여자행동이 바람난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황당함 24266
25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7635
24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21666
23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9145
22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3 (1) 부비트랩 16901
21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2 (1) 부비트랩 16343
20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8816
19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23194
18 제 남친의 폭력적인 성격 어떻게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4) 냥냥 19325
17 결혼할 사람의 술버릇 (2) 어쩌죠 19303
16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20816
15 남편이 술먹고 폭행 했어요 (7) 잊혀지질않아 23929
14 그..끝은어딜까? (3) kakiya10044 24216
13 여자친구랑 너무 자주 싸웁니다.. (1) 내꺼하장 18950
1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21301
11 바가지 긁는 아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7) 십일자뽀끈 23701
10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25727
9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8307
8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22890
7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45066
6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7515
5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24888
4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21451
3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20271
2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21728
1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20549
1